경기도, 도내기업-러시아 투자유치, 기술제휴 협력 위해 온라인 상담회 개최

경기도청 홈페이지 사진 (제공=경기도청)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기자] 경기도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에서 도내기업과 러시아 기업 간 투자유치 및 기술제휴 협력을 위한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로봇, 바이오, IT, 산업장비, 친환경 분야 등에서 첨단기술을 보유한 러시아 기업 8개사와 도내기업 12개사가 참여를 결정했다. 

경기도와 러시아 기업 간 기술매칭을 위한 온라인 상담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다. 작년 개최된 행사에서는 경기도내 기업 리반이 자율주행 핵심부품인 소형 라이다 기술을 보유한 러시아 기업과 기술협력 협약(MOU)를 체결하는 등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올해도 러시아로부터의 첨단기술 도입의 의지가 크고 기술사업화를 통한 신사업 발굴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그리고 경기TP 기술사업화센터 협력기업들이 참여한다. 

도는 도내 기업들의 러시아 첨단기술 기업들과의 협력 의지가 큰 만큼 이번 화상 상담을 통해 기업 간 매칭이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담 후에도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를 통해 해당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는 러시아와 경기도 기업 간 기술협력을 통한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0월 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기관으로 기술 매칭 플랫폼 역할을 추진 중이다.

이민우 도 투자진흥과장은 “이번 온라인 상담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더 많은 러시아 첨단기술과 협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러시아 첨단 기술 기업과 도내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최적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도는 내년에도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를 구심점으로 러시아 첨단기술과 도내 기업 간의 활발한 연결을 위해 러시아 혁신기술상용화 사업, 혁신기술 컨설팅사업, 혁신기술 가치평가 지원사업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상익 컨설턴트의 소소한 일상이야기48] SNS상의 만남

한상익
•푸른소나무 life plan consulting 대표
•수필가
•재취업지원 컨설턴트
•한국생애설계사(CLP)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할 만큼의 세월을 외국에서 살다 와보니 변하지 않은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였다.

처음 외국에서 살 때 거리 간판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고 길 표지판도 죄다 영어로 되어 있는 게 당연한 데도 낯설게만 느껴지고, 볼 때마다 내가 외국에서 살고 있다는 현실적 자각을 일깨워주었다. 

그러다 어느덧 영어 간판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무렵 한국에 돌아와 보니 길거리 한글 간판이 또 생소하게 느껴졌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모국 생활에 다시 적응하는 데도 시간이 필요했다.

오랜 외국 생활에서 제일 아쉬운 게 옛 친구들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물론 외국에 살면서 현지 친구들을 만나 새로운 관계를 맺기도 했지만, 나이 들어 만나게 되는 친구 관계는 한계가 있는 것 같고 관습과 문화적 특성 등 넘어야 할 장벽이 생각보다 높았다. 

하지만 오래된 죽마고우들은 격의 없이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으니 옛 친구들이 그리울 수밖에 없다.

한국에 돌아와 보니 헤어진 시간만큼 멀어져 버린 친구들의 근황을 파악하고 연결하는 일이 쉽지가 않아 계속 연락을 주고받던 친구들만 접촉해 오다가, 달리 소식을 알 수 없었던 옛 친구들의 근황을 접할 수 있게 되고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생겼는데 바로 SNS라는 사회 연결망을 통해서다. 

직접 찾아가 만나던 옛날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SNS를 통한 만남과 연결은 지금은 보편화되고 일상화되었다.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에 대해 위키백과에서는 “사용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정보 공유, 그리고 인맥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고 강화해주는 온라인 플랫폼을 의미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니까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생성, 유지, 강화, 확장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주로 이용하고 있는 페이스북만 하더라도 지속해서 친구 관계를 생성하고 확대하도록 나와 직접 관계가 있는 친구뿐만 아니라 내 친구의 친구들까지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는 사람들을 ‘알 수도 있는 사람’으로 추천하면서 친구를 맺도록 부추기고 있다. 

어떤 이유로든지 나에게 친구 신청을 해온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것도 있지만, 내가 다니던 학교, 교회, 좋아하는 취미 등등 나의 배경과 취향을 파악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소개해주기도 한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과 친구를 맺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해서 친구 요청을 수락했더니 얼마 안 되어 친구라는 카테고리에 1,000명이 훌쩍 넘었다. 하지만 실제로 댓글이라도 주고받는 사람은 100명 내외이기에 지금은 친구 맺기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SNS는 몰랐던 친구들과 교류하고 연결해주는 좋은 역할도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가 않다. SNS상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정보 공유는 서로를 알고 이해하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지만, 본의 아니게 개인적인 정보가 노출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 데이터 분석업체에서 흥미로운 통계를 발표했다. 어떤 사람이 SNS상에서 어디에 ‘좋아요’를 눌렀는지 68개만 알면 그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그의 피부색, 가정사, 마약, 술 중독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70개를 알면 그와 잘 아는 ‘절친’처럼 될 수 있고, 300개를 알면 그의 아내나 남편보다 그를 더 속속들이 알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쉽게 댓글로 표시하는 ‘좋아요’를 통해 우리의 관심사, 취향, 성격 등이 노출될 수 있어서 기업들에는 아주 중요한 마케팅 자료가 될 수 있고, 그에 대한 상업적 가치가 1조 달러를 넘는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나와 아내가 같은 곳의 SNS를 쓰고 있지만, 보여주는 광고가 다르다. 내가 좋아하는 취향과 성향 그리고 관심 품목이 아내가 선호하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각각 그에 맞는 상품을 선정하여 광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SNS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만남과 교류에 익숙해지고 길들여 질수록 잃게 되는 것도 있다.

SNS상에서 만난 옛 친구 중에는 여전히 SNS에서만 만나고 있는 친구들도 있다. 내가 지방에 살고 있어 거리상으로 멀다는 핑계도 있지만, 꼭 거리 제약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다. 

한 친구는 SNS상에서 오랜만에 소식을 접하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만나고 싶어 주소를 알려 달라고 하니까, 이렇게 연락을 주고받으면 되지 굳이 직접 만날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알게 모르게 온라인상의 만남과 접촉에 길들어 직접적인 만남이 번거롭게 여겨지는 모양이다.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 사람들의 전통 인사로 홍이(Hongi)라는 것이 있다. 만날 때 악수를 하면서 서로 코를 맞대며 인사를 나누는 것이다. 코를 맞댄다는 것에는 서로 영혼과 숨결을 공유한다는 의미가 있다. 만남은 이런 숨결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SNS상의 만남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편리함이 있지만, 따스한 숨결을 느낄 수는 없다. 어떤 만남을 갖길 원하는지는 각자 판단하고 결정할 노릇이다.

한상익(myhappylifeplan@gmail.com)
•푸른소나무 life plan consulting 대표
•수필가
•재취업지원 컨설턴트
•한국생애설계사(CLP)/생애설계 전문강사 

[생활정보] 3040, 면역 체계 활성화 노화 예방에 초유 단백질이 도움

초유관련 이미지 [사진제공:랩트리션]
초유관련 이미지 [사진제공:랩트리션]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건강솔루션 전문 기업 랩트리션은 3040세대의 고민인 면역 체계 활성화 노화 예방, 성장 발달 등의 건강 관리 고민에 대한 대안으로 초유를 추천하면서 관련 TIP을 제공했다.  
 
◇ 초유란 무엇인가?
출산 후 2~3일 동안만 분비되는 초기 모유가 바로 ‘초유’이다. 초유를 통해 전달받는 항체의 양과 질은 면역 체계 활성화에 특화되어 있어서, 필수아미노산과 면역체를 포함한 단백질, 무기질, 지용성 비타민 등이 일반 모유에 비해 약 400% 이상 포함되어 있다.

시중에 유통되는 영양제 등에 함유된 초유는 소로부터 얻는다. 초유에는 종 특이성이 없기에 면역 효과는 동일하며, 오히려 사람의 초유에 비해 성장인자 등은 10~20배, 주요 성분인 면역글로불린(IgG)는 100배 이상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 초유의 대표적인 효능은?
분석 결과에 따르면 소의 초유를 복용할 경우 감기와 같은 상기도 감염증 발생률은 31%, 대장균 등에 의한 감염성 설사의 발생은 최대 71%까지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다.
특히 장점막 손상이나 다양한 장 질환에서 효험을 보이는데, 비피더스균과 유산균 등 유익균의 생장을 도와 유해균의 증식을 막고 나아가 소화관에서 알레르기 항원과 결합하여 중화하는 작용으로 알레르기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 초유 기반 식품 선정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성분은? 
초유 기반 식품 선정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2가지 성분이 있다.
첫째는 면역글로불린(Immunoglobulin)으로 면역과 항체 작용을 하는 단백질의 총칭이다. 구성 성분은 ▲IgA: 폐와 장을 통한 세균의 침입 저지 ▲lgG: 혈액을 따라 전체를 돌며 침입한 세균을 방어 ▲IgF-Ⅰ: 체지방 감소 효과와 뼈 근육, 신경조직 형성 및 두뇌활동 자극 ▲IgF-Ⅱ: 지질 단백질 당의 대사에 관여하며 면역 작용을 촉진한다.

둘째는 락토페린으로 젖소의 초유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물질이다. 강한 항바이러스 항균성 물질로, 번식을 시도하는 세균을 사전에 억제하여 사멸시키는 기능을 전담한다. 또 에이즈(HIV, 후천성 면역결핍), C형 간염(HCV), 허피스 바이러스(HHV) 등 전염성이 높은 지병에 효과적으로 저항하는 성질을 보여준다. 아울러 각종 단백질과의 원활한 합성으로 면역 분비 기관의 전반적인 강화를 돕는다. 특히 락토페린은 많이 사용할수록 좋은 성분이지만, 추출이 어렵고 가격이 비싸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많으니 꼭 확인해야 한다.

◇ 유제품 소화가 힘든 사람들은 섭취할 수 없나?
초유의 효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유당불내증(우유나 유제품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않고 배탈이나 설사가 나는 증상)을 앓고 있거나, 유제품의 식감이나 향 등이 불편한 소비자들은 우유를 베이스로 제작된 초유 건강식의 섭취가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 때, 두유를 기반으로 제작된 제품들은 부담이 덜하다. 두유는 콩 단백질 기반으로 유제품의 유당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포함된 칼로리와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서 훌륭한 우유의 대체재로 사용되고 있다.

두유 외 최근 대안으로 떠오른 제품은 산양유(염소의 젖)다. 산양유는 지방의 조성이 우유와 달라 유당불내증을 앓는 사람들을 비롯, 유아와 노인들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더군다나 일반적으로 추출되는 우유보다 모유에 더욱 가까운 성분이라 우유에 비해 체내 흡수가 빠르고 영양분은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전우규 강북삼성병원 교수는 “초유 면역성분과 성장인자가 각각 균 배설과 장관 벽 세포를 결합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대장암이나 위암 수술을 받은 고령 환자도 초유를 섭취하면 장 세포 회복이 빨라지고 2차 감염이나 합병증 발병률이 낮아진다”고 말했다.

WeGo-국민대학교, 스마트시티 전문인력 양성 위해 맞손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와 국민대학교가 11월 30일 스마트시티 전문인력 양성과 세계 스마트시티 지표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기자]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와 국민대학교가 11월 30일 오후 6시에 국민대학교 본부관에서 스마트시티 전문인력 양성과 세계 스마트시티 지표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에 나선다. 체결식에는 WeGO 의장인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대 이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시 주도로 창립한 스마트도시 분야 국제협의체인 ‘WeGO’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WeGO 챔피언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대 재학생들 포함 서울시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분야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시티 산업 동향·정책을 공유하여 미래 스마트시티 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또한 전 세계에 분포돼있는 회원 도시와 협력하여 'WeGO 챔피언스'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세계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각적인 지식을 제공하여 급변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양질의 일자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학생 주도의 세계 스마트시티 사례 분석·발표와 보고서 발간을 목표로 하는 강의 프로그램 및 학술 세미나도 운영키로 했다. 

양 기관은 세계 스마트시티 지표 개발에도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 주도 전 세계 우수 스마트시티 사례를 공동 수집·분석하여 평가 지표를 개발하고 매년 분야별 우수 스마트 도시를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WeGO는 세계 도시 및 기업 간 스마트시티 협력‧교류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시 주도로 창립한 스마트도시 분야 도시·기업 국제협의체다. 2010년 창립 당시 50개 회원 도시로 출발해 현재는 158개 세계도시를 비롯해 총 209개 도시·기관·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국제협의체로 성장했다.

‘창고 및 운수업과 ‘폐기물 처리업’에 적합한 안전보건관리체계 자율점검표 제작/배포

알바생 70%는 퇴직금 수령 자격이 있는데도 퇴직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사진은 물류창고 모습)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지원을 위해 업종별 안전보건관리체계 자율점검표가 제작/배포된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내년 1월 27일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지원을 위해 '창고 및 운수업'과 '폐기물처리업'의 자율자율점검표가 나왔다.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지원을 위해 업종별 안전보건관리체계 자율점검표를 제작·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하는 자율점검표는 고위험 업종이라고 할 수 있는 '폐기물처리업' , '창고 및 운수업'을 대상으로 제작한 것이다.

자율점검표에는 사업장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7가지 핵심요소별 점검항목과 위험요인별 세부 점검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효과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행하기 위한 핵심요소별 점검항목에는 ‘최고경영자의 확고한 리더십, ‘현장근로자의 참여’, ‘위험요인의 파악 및 통제’, ‘도급·용역 시 안전보건 확보’ 및 ‘비상조치 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위험요인별 세부 점검항목‘에서는 해당 업종에서 관리해야 하는 위험 기계, 유해인자, 위험작업 등 주요 위험요인을 통제하기 위한 상세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폐기물 처리업, 창고 및 운수업 자율점검표를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여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고,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일선기관, 민간재해예방기관과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건설자원협회 등 유관기관을 통해 기업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그동안 고용노동부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에 '안전보건관리체계 가이드북'을 배포하였고, 9월에는 50~299인 제조업 전체 사업장에 자율진단표를 제공하였다.

또한 10월에는 대부분 업종에서 적용 가능한 '중소기업 안전보건관리체계 자율점검표' 를 배포한 바 있다.

권기섭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중소사업장의 업종별 자율점검표는 계속해서 위험업종을 중심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내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사업장에서 이를 잘 활용한다면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정보기술 인력 양성 지원합니다!’ 구로디지털훈련센터 개소

개소식 사진 (제공=한국고용공단)
개소식 사진 (제공=한국고용공단)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있는 지밸리비즈플라자에서 장애인 정보기술(IT) 인력을 양성·지원하기 위한 구로디지털훈련센터를 개소했다고 11월 29일 밝혔다. 

구로디지털훈련센터는 한국판 디지털뉴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현장에서 원하는 정보기술(IT) 직무 관련 훈련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역량 있는 장애인 정보기술(IT) 인력을 양성·지원하고자 설립됐다. 

특히 구로디지털훈련센터는 디지털 관련 기업이 밀집된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에 위치하여, 훈련 접근성이 좋아 현장의 기술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인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1월 29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조향현 공단 이사장 ▲황보국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 ▲윤건영 국회의원 ▲김예지 국회의원 ▲이성규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효성ITX 대표이사 및 장애인 훈련생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구로디지털훈련센터 개소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할 뿐 아니라 보다 창의적이고 우수한 장애인 정보기술(IT) 인력 양성을 기대한다"며 “장애인 채용을 원하는 정보기술(IT) 관련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황보국 국장은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정부와 기업의 중요한 과제다"며 “성장하는 산업인 정보기술(IT) 분야에서 기업들이 함께 할 장애인 인재를 채용할 때 제일 먼저 찾는 곳이 디지털 훈련센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극초기 스타트업 발굴·육성 위해 총 300억 규모 펀드 운용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글로벌 벤처 캐피털(VC) 앤틀러(Antler)와 4년간 총 300억원의 공동 펀드를 운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글로벌 벤처 캐피털 '앤틀러'와 4년간 총 300억원의 공동 펀드를 운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월 29일 밝혔다. 

해당 공동 펀드는 스타트업 인력 구성, 비즈니스 모델 수립, 초기 투자를 위해 조성됐으며 잠재력이 큰 초기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경기혁신센터와 앤틀러는 2022년 초 펀딩을 마무리하는 대로 ‘한국형 컴퍼니 빌딩(Company Building)’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기 회사의 멤버를 구성해 주는 형태로, 4년간 100개 스타트업에 투자·육성할 예정이다.

공동 펀드 운영 계약에 따라 앤틀러는 경기 판교에 있는 경기혁신센터 보육 공간에서 (예비)창업자를 모집해 팀을 구성하고 심층적인 비즈니스 모델 및 시장 검증 과정을 거쳐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지원·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 기업의 성장에 따른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및 후속 투자까지 지원 제공할 방침이다. 

경기혁신센터는 “전단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갖춘 경기혁신센터와 팀빌딩 프로그램과 글로벌 진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앤틀러의 협업으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 배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한편 공공 액셀러레이터 경기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KT와 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오픈 이노베이션 및 직·간접 투자를 수행하고 있다. 글로벌 특화 지원 프로그램과 전 단계 스케일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장기 파트너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가재산 원장의 아름다운 뒤태] 키위새는 왜 멸종되었을까

가재산ㆍ한류경영연구원 원장ㆍ피플스그룹 대표
가재산ㆍ한류경영연구원 원장ㆍ피플스그룹 대표

수년 전 내가 잘 알던 공공기관에서 신입사원 채용 면접 심사 부탁을 받고 참여한 일이 있다. 신입사원 면접이라지만 인턴으로 10명을 뽑아 6개월 근무시킨 뒤에 그중 몇 명만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방식인지라 채용 조건이 아주 열악했다.

놀랍게도 고작 인턴 10명을 뽑는 채용시험에 2,700명이 응시하였고 필기시험, 영어면접까지 통과한 40명이 최종 면접 대상이었다. 운 좋게 최종 면접에 남은 이들은 소위 SKY 대학 출신이 대부분이었고 영어 토익 점수도 900점을 넘는 우수한 인재들이었다. 공공기관이 아무리 안전지대라고 하지만 인턴사원 뽑는데 270:1의 경쟁률이란 쏠림이 심하다고 볼 수밖에 없는 왜곡된 현상이다.

가장 안전하다는 공무원 시험을 보기 위해 매달리는 공시족들이 수십만에 달하고 대부분의 공공기관 취업시험 경쟁률이 수백 대 일이 넘는 반면, 정작 인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엔 일손이 태부족이다. 안전지대라고 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나 대기업만을 찾는 젊은이들이 많다 보니 청년 백수가 백만 명을 넘는다. 그로 인해 사회적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요즘 샐러리맨의 2/3 정도는 언제 그만두어야 할지 불안하기만 하다고 한다. 이 와중에서 근무 조건이 좋은 회사를 ‘신이 내린 직장’이라고 하는데 이를 뛰어넘어 ‘신도 부러워한다는 직장’까지 등장했다.  정년이 보장된 철밥통 근무 조건을 가진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등을 말한다.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삼팔선이니 사오정이니 하면서 상시 구조조정 분위기가 계속되어 정년은 고사하고 직장 존속의 위기감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에 따라 잘나가는 대기업 직원들조차도 안전지대인 공공기관이나 공무원 등을 선호해 전직하는 심각한 실정이다.

머리 좋고 젊은 사람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일에 청춘을 불태울 생각은 하지 않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쪽으로 쏠리고 있다. 힘든 일에 도전하지 않고 안전만을 좇는 사회적 트렌드라고는 하지만, 분명 젊은이들 자신의 미래는 물론 나라의 미래까지 어둡게 하고 있다.

인간은 원래 편하고 안락한 것을 추구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안락함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인도에는 원숭이들이 모여 사는 절이 많다. 그중 한 사원은 주위 경관이 좋기로 평판이 나 있었다. 게다가 많은 원숭이가 떼를 지어 모여 살고 있기 때문에 이 원숭이들의 재주와 묘기를 즐기려고 많은 관광객이 모여들었다. 그들은 특히 원숭이들에게 먹이를 주며 같이 노는 재미를 만끽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원숭이들이 점점 죽어가고 원숭이들의 재롱도 사라져버렸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이 원숭이들이 관광객들이 재미로 주는 기름진 먹이로 인하여 살이 찌자 병들기 시작했고, 뚱뚱해진 원숭이들이 활동을 멈춰버렸다. 인간에게 비유하면 비만에다 당뇨병 같은 성인병에 걸린 것이다.

안락함 속에는 이 원숭이들의 경우처럼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불안이나 긴장은 신체적 안전에 위협이 되지만, 실제적인 위험에 대한 반사적 반응으로 생기는 공포감과는 구별된다. 누구에게나 일상생활에서 어느 정도 불안이 나타나는 것은 불가피하며, 그 정도는 정상이라고 볼 수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와는 다른 ‘건전한 긴장감이나 불안감’은 새로운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방아쇠 역할을 한다.

역사적으로도 불안은 수 많은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어놓았다. 알프스를 넘을 때의 나폴레옹, 로마로 진격하기 위해 루비콘강을 건너던 카이사르(BC100∼BC44),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기다렸던 안중근 의사는 정말 불안했다.

성공은 불안 속에서 잉태한다. 한번 성공했다고 해서 거기에서 멈추고 만다면 절대 안전지대가 아니다.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가 이야기했듯이 번영 뒤에는 반드시 쇠퇴기를 맞는다. 편안함이나 안락 속에는 위험의 독소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키위새는 뉴질랜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마스코트이자 뉴질랜드 정부가 국조(國鳥)로 지정하여 보호하는 새다. 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과 같은 존재다. 원래는 무리를 지어 뉴질랜드에 살았고, 독수리처럼 창공을 날던 새였다. 멸종위기 속에 살아남아 있는 키위새는 철저한 보호를 받아야 살 수 있고 동물원에 가야 겨우 볼 수 있는 애완동물로 전락했다.

이 지구상에 포유류가 생성되기도 전인 수억만 년 전, 큰 대륙의 일부였던 곤두아나랜드에서 떨어져나온 뒤, 뉴질랜드는 오랜 세월 동안 고립된 섬이었다. 이런 까닭에 이곳에는 다른 대륙과는 달리 독자적으로 진화의 길을 걸어온 특이한 동물과 식물들이 많이 있었다.

특이한 사실은, 이곳 원주민인 마오리족들이 태평양의 어디선가에서 약 천 년 전 이곳에 이주하기 전까지 이 땅에는 포유류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키위새들은 풍부한 먹이 덕분에 천적이 없는 곳으로 날아다닐 필요가 없었다. 날기를 거부한 키위새들은 점점 날개가 퇴화했고, 이곳은 날개가 없어진 키위새조차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새들의 천국이 되었다.

날지 못하는 키위새들은 이곳에 마오리족이 이주하게 되면서 재앙을 맞는다. 사람들과 함께 이주해 온 개, 고양이, 돼지, 들쥐와 같은 포유류들은 순식간에 이곳의 키위새들을 멸종 위기로 내몰았다. 비대하고 동작이 둔한 이 새들은 새로운 침입자들의 공격에 무방비일 수밖에 없었다.

대개 나라를 상징하는 동물들인 독수리나 사자, 호랑이 등은 강하고 힘센 이미지를 갖는 데 반해, 이곳 뉴질랜드의 상징이 키위새라는 사실은 자못 흥미롭다. 힘없어 보이고 보호해주지 않으면 멸종될 수밖에 없는 위기의 동물인 키위새가 뉴질랜드의 상징이고, 이 나라 사람들이 스스로를 키위라 부르는 모습은 참 이색적으로 보인다.

환경에 안주만 하다가 날개가 없어진 키위새 이야기는 IMF를 겪으면서 아물지 않은 상처와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직간접적으로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더구나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시니어들에게 화려했던 과거를 떨쳐버리고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암시해주는 강력한 메시지다.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의 말처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이며,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결국 쇠망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키위새는 경고해주고 있다.

익숙한 안전지대에는 늘 보이지 않는 위험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는 법이다. ‘불안의 힘’은 안전지대로 가기 위한 가장 큰 힘이요 엔진과도 같다. 성공의 기회는 예기치 않은 불안을 뚫고 모험심을 가지고 추진력을 발휘할 때 살포시 찾아온다. 성공은 ‘불안’이라는 DNA를 먹고 살기 때문이다.

가재산
ㆍ한류경영연구원 원장
ㆍ피플스그룹 대표
ㆍ핸드폰책쓰기코칭협회 회장
ㆍ청소년 빛과 나눔장학협회 회장
ㆍ책과 글쓰기대학 회장

메이크인, 중구 퇴계로 본사 사옥으로 이전

메이크인이 서울 중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 사적지인 광희문(光熙門) 옆에 새 사옥을 마련했다.
메이크인이 서울 중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 사적지인 광희문(光熙門) 옆에 새 사옥을 마련했다.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고용지원·아웃소싱 전문기업인 메이크인(대표 최현권)이 본사 사옥을 서울 중구 퇴계로 소재 메이크인빌딩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 사적지인 광희문(光熙門) 옆에 자리잡은 메이크인 사옥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이전보다 더 넓은 업무공간을 확보하고 다양한 부서별 공간분리를 통해 업무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사옥은 정부고용지원 사업을 핵심으로 하는 사업목적상 취업이나 직원채용을 위해 메이크인을 방문하는 내방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위치했다는 장점을 가진다.

메이크인 최현권 대표는 “이번 본사 확장 이전은 업무효율성과 직원복지를 개선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신사옥 입주를 계기로 한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메이크인은 현재 국민취업지원제도, 시니어인턴십,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아웃소싱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한해 본사와 성남지사, 동작지사 외에도 3곳에 신설지사를 설립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0+디지털 세대이음단’ 성과 공유회 개최…11월 29일 오후2시 온라인 생중계 진행

서울시청 홈페이지 사진 (제공=서울시청)
서울시청 홈페이지 사진 (제공=서울시청)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서 온 ‘50+디지털 세대이음단’ 활동의 성과를 알리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11월 29일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재단은 지난 7월부터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키오스크) 관련 맞춤형 교육 지원이 가능한 50+세대를 ‘디지털 세대이음단’으로 선발해 서울시 노인복지관 등 고령층 이용자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사업인 만큼 한 해의 활동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50+세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이번 성과공유회를 진행키로 했다. 

100명의 50+세대가 ‘디지털 세대이음단’으로 약 4개월 동안 67곳의 활동처에서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자의 교육 만족도는 98%에 달했다. 

사업 시작 전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 등을 사전에 철저히 조사 및 분석해 고령층 학습자 친화형 관점으로 사업과 콘텐츠를 기획했으며, 소규모 학습조를 구성해 아날로그 방식으로 친밀한 디지털 교육을 진행해 만족도가 높았다고 서울시 측은 설명했다. 

▲디지털세대이음단 활동 만족도 92% ▲수요처 담당자 사업 만족도 94% ▲디지털 교육 참여자 교육 만족도 98%등 디지털 세대이음단 사업에 참여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높은 만족도 조사결과와 활동처들의 내년 사업참여 재참여 의지(97.2%)로도 나타났다.

디지털 세대이음단 성과 공유회는 참여자, 협력기관 및 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29일 오후 2시부터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ON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한다. 

성과공유회는 디지털 세대이음단 사업의 의의와 성과를 함께 나누고 디지털 세대이음단이 직접 추천해 선발된 우수 사례자들의 활동 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세대이음단 사업의 활동의 일련의 과정과 평균 연령 57세인 100여명의 디지털 세대이음단이 평균 연령 75세인 2000여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6000여회의 교육을 진행하며 느낀 소회 등이 담긴 ‘디지털 세대이음단 소개집’도 함께 발간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선주 본부장은 “50+세대의 디지털 세대이음단 활동은 부모님 세대인 고령층의 정서를 이해하며 맞춤형으로 친밀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자와 교육자 모두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내년에도 디지털 세대이음단이 세대와 세대를, 삶과 삶을 잇는 고리로서 계속해서 다양한 영역에서 디지털 취약계층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