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김용관의 굿모닝 아웃소싱

굿모닝 아웃소싱(김용관 지음)
[김용관의 굿모닝 아웃소싱](김용관 지음)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그 어떤 상황에도 변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을법한 강산도 10년이면 변한다고들 말하는데, 강산이 두 번 변하고도 더 오랜 시간 동안 아웃소싱 산업에만 종사해온 이가 있다. 무려 26년을 아웃소싱이라는 외길을 걸어온 이의 전문성은 다시 설명해 무엇할까.

감히 장담컨대 오랜 시간동안 이 산업에 남아있는 이들 중 그의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으리라. 바로 이 책의 저자이자 창간 26년 차를 맞은 아웃소싱타임스의 대표 김용관의 이야기다.

온라인 E북으로 발간된 이 도서는 저자 김용관이 아웃소싱 산업에 종사하면서 겪은 모든 과정을 담은 집대성이자 그의 지난날의 발자취다. 동시에 앞으로의 아웃소싱 산업을 이끌어 갈 미래세대를 위한 이야기기도 하다.

도서의 표지에 쓰인 ''아웃소싱' 그 답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이라는 문장처럼 그는 지난 1995년 3월 당시로서는 아무도 가지 않았던 아웃소싱 전문신문을 창간하기 이른다.

그로부터 26년간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웃소싱이라는 전문 분야를 전파하고 기업의 비즈니스로 삼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서 왔다.

그 모든 일들을 오랜 시간 이어올 수 있게 했던 동력이자 활력이었던 마라톤 이야기도 도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부 아웃소싱 이야기, 2부 살아가는 이야기, 3부 마라톤 이야기로 이어지는 굿모닝 아웃소싱을 통해 그의 삶을 관통하는 생생한 증언들을 확인하길 바란다. 

책은 교보문고 등 인터넷 서점에서 전자책으로 구입할 수 있다.

[목 차]

1. 아웃소싱이야기
1) 아웃소싱 업! 이제는 생존문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찾아야
2) 비정규직을 바로 보자!
3) 4차 산업혁명 시대 고용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4) 아웃소싱 1.0과 아웃소싱 2.0의 차이
5) 아웃소싱시장 및 산업 어떻게 될 것인가?
6) 아웃소싱 시장전망-재취업지원서비스와 가사근로자법에 주목하라
7) 아웃소싱 영업 어떻게 하면 되나요?
8) 아웃소싱 사업 부가가치를 어떻게 높일까요?
9) 아웃소싱 블루오션 시장을 찾아서
10) 아웃소싱 시장을 직접 창출하라
11) 아웃소싱 사업은 정답이 없는 사업?
12) 아웃소싱 비즈니스모델을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13) 불황기때 아웃소싱 성장동력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14) 아웃소싱 내부관리시스템 구축에 최우선 투자해야
15) 어려울 때 일수록 아웃소싱 교육에 투자하라
16) 아웃소싱 업의 개념부터 바꾸는 작업을 하자
17) 아웃소싱 업체 종합 인재서비스기업으로 거듭나야

2. 살아가는 이야기
1) 늙어가는 징후 8가지-늙어갑니까? 익어갑니까?
2) 김용관이 죽기전에 해야할 일 20가지
3) 김용관의 100가지 소원
4) 김용관의 지속가능 이야기-오랫동안 해온 일
5) 김용관의 술이야기-5대불문 그리고 낮술과 반주차이
6) 김용관 나이-저는 나이가 3개나 됩니다
7) 김용관의 흰머리-대한민국에서 백두로 살아간다는 것
8) 여보 제발 말끝 좀 흐리지 마세요!
9) 김용관의 형님론
10) 김용관의 묘비명은 '좁쌀 백두선생'
11) 퇴사 직원이 쓴 김용관 대표님 어록

3. 마라톤 이야기
1) 대한민국 종단 537km 완주기-태종대에서 임진각까지
2) 대한민국 종단 622km 완주기-해남 땅끝마을에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3) 김용관 풀코스 100회 완주 -또 다른 목표를 향하여
4) 2020년까지 마라톤 총정리-14,510.48km 달려
5) 김용관이 뛰는 이유-다만 오직 뛸 뿐!
6) 영동곶감울트라마라톤 14시간 16분 완주
7) 불교108울트라마라톤 서울한강야경 감상으론 최고
8) 장재연 만80살에 풀코스 5백회완주/ 시각장애인 김미순은 3백회 완주
9) 시각장애인 차승우와 함께 차승우 199번째 마라톤 동반주
10) 강화 갑비고차 100km 울트라마라톤 14시간 25분에 완주
11) 제11회 북한강울트라마라톤 완주기-왜 사느냐? 왜 뛰는가?
12) [제13회 영동곶감울트라 101km마라톤 대회 출전기]-60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13) 8개월만에 189번째 마라톤
14) 장마에 폭우(?)에 풀코스 190번째 완주… 이제 카운트다운 시작
15) 코로나로 마스크 쓰고 풀코스191번째 완주

희망회복자금 2차 지급…61만 1000개사에 총 1조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으로 61만 1000개 소기업‧소상공인에 1조원을 지원한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중소벤처기업부는 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으로 61만 1000개 소기업‧소상공인에 1조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지난 8월 17일 시작된 1차 신속지급 대상 133만 4000개사에 61만 1000개사가 추가됨으로써 총 194만 5000개사가 지원대상에 해당된다. 

당초 예상했던 지원대상은 178만개사였으나 매출감소 기준확대 등에 따라 예상보다 많은 사업체가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추가된 업체는 집합금지 이행 2만 9000개, 영업제한 이행 18만 2000개, 경영위기업종 40만 개사다.

2차 신속지급에 포함된 사유별로 나눠보면 ▲매출액 감소 기준 확대 (40만 9000개) ▲2021년 3월부터 2021년 6월 30일 개업 사업체 (7만 7000개) ▲1인 경영 다수사업체(14만 9000개) ▲연 매출 규모 10억원 초과 경영위기업종(3만 개) ▲지원대상 방역조치 기간 확대(1만개)다.

1인 경영 다수사업체의 경우 6만 4000개사가 다른 유형과 중복돼 집계에서 제외시켰다. 

이와 함께 집합금지‧영업제한을 이행했으나 지자체의 절차 지연 등으로 1차 신속지급에 포함되지 않았던 2500개 업체도 이번에 지원된다.

또한 1차 신속지급으로 지원받았으나 지원금 상향이 필요한 사업체에게는 별도 신청없이 9월 6일부터 차액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2차 신속지급에서 지원대상자로 추가된 사업주에는 신청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안내문자를 받으면 ‘희망회복자금’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최대한 빠른 지원을 위해 9월3일까지 1일 4회 지원금이 지급되며 18시까지 신청하면 당일에 지급받을 수 있다.

희망회복자금 지원대상이나 신속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해서는 9월 30일부터 확인지급이 진행된다.

▲공동대표 사업체(위임장) ▲사회적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 인증서, 협동조합설립 신고확인증 등) 지자체에서 방역조치 이행확인서를 발급받은 사업체, 업종분류 재확인 희망 업체 등이 확인지급을 신청 가능하다. 

▲확인지급의 대상과 요건 ▲필요 증빙서류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9월중에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희망회복자금의 신속한 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긴급대출 시행, 손실보상 차질없는 준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중기부-국공노, 소상공인 활력 회복 지원 나서…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부와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중소벤처기업부공무원노동조합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중소벤처기업부와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중소벤처기업부공무원노동조합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기부는 국공노, 중기부노조와 소상공인 활력 회복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기부와 국공노는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 집중적으로 사용되도록 해 코로나19로 인한 활력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공노는 조합원들에게 중기부의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플랫폼인 '가치삽시다'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분위기가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중기부 노조는 추석 전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조기에 소상공인에게 집중 사용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사용 독려하기 위해 노조 주도로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홍보에 나선다. 

노·정은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소비생활' 캠페인을 추석까지 진행하고 '소상공인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 5종세트' 이용을 범부처 차원으로 독려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활력 회복 정책 5종세트는 ▲가치삽시다 플랫폼 ▲브랜드K ▲백년가게 ▲백년소공인 ▲온누리상품권이다.

안정섭 국공노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제적 위기 해소에 공무원노동조합과 정부의 협력을 체계화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번 협약에 참여해 준 국공노 안정섭 위원장님과 자발적으로 노·정 간 협력하는 발판을 마련해 주신 중기부 노동조합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공무원 노조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에 부닥친 소상공인의 회복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데 힘입어 우리 중기부에서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촉구 자전거 행진 진행

정규직 전환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현장(사진=민주노총)
정규직 전환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현장(사진=민주노총)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원들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대구에서 청와대까지 가스 배관망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행진하는 시위를 벌인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비정규지부는 한국가스공사 본사인 대구 신서혁신도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번 자전거 행진 거리는 470km다.

노조는 제17차 정규직 전환 노사 전문가 협의체 본회의에서 사측이 빈손으로 참석한 점을 지적하며 "정규직 전환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고 반발했다.

다음 달 4일까지 5박 6일간 진행하는 자전거 행진에 20명이 참여하며, 중간 거점마다 각 지역 관계자들과 연대해 집회를 열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가스공사 평택생산기지에서 청와대까지 가스 배관망을 따라 도보 행진을 벌인 바 있다.

노조는 한국가스공사 내 시설, 미화, 소방, 특수경비, 홍보, 전산 등 7개 직군 비정규직 14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고있다.

스마트산업분야 장애인 취업박람회 9월부터 온라인 개최

경기도가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채용설명회를 연다.
경기도가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채용설명회를 연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고용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스마트산업분야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비대면으로 9월 1일부터 개최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부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IT 등 4차산업혁명 시대 유망산업 분야에 장애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박람회를 통해 스마트산업분야의 기업을 적극 유치해 IT 업종에서의 장애인 종사자 비율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산업분야 대기업 계열사도 모집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구직희망 기업 지원과 직업상담사의 잡매칭, 직업상담사와 함께 구인기업을 방문해 면접을 돕는 동행면접,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스마트산업 분야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구인 기업 간의 만남의 장이 되어 우리 사회에 아직 남아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메쉬코리아ㆍSK C&Cㆍ잡코리아ㆍ넥슨코리아 등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메쉬코리아와 SK C&C, 잡코리아,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등 주요기업이 9월 채용에 나섰다.

[아웃소싱타임스 김용민 기자] 메쉬코리아와 SK C&C, 잡코리아,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넥슨 등이 인턴부터 경력사원까지 우수 인재를 고루 모집 중이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각 기업의 채용공고를 정리해 31일 발표했다. 

■메쉬코리아 ‘Product Owner 경력직 채용’ ~9/12

실시간 배송 서비스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Product Owner(풀필먼트 담당)다. 이번 채용을 통해 합격한 경력사원은 입사 후, 부릉 상품 개발과 UX, 운영 등 서비스의 전반적인 기획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직무 관련 업무 경력 5년 이상자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하며, O2O서비스와 AB테스트 설계 유경험자는 우대할 방침이다. 지원희망자는 메쉬코리아 채용페이지를 통해 9월 12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잡코리아 ‘DW 담당자 채용’ ~9/17

잡코리아가 클라우드 기반 Data Lake, DW/DM 구축 운영 업무를 담당할 경력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 요건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Data Lake 구축 및 운영 경험자, 다양한 ELT 개발 및 운영 경험자 등이다. 

해당 조건을 갖춘 지원자는 경력 연차와 학력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희망자는 9월 17일까지 잡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SK C&C ‘2021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9/8

SK C&C가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Software Engineering △Data Analytics/Engineering △Cloud/Infra Engineering 등이다.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 중, 직무와 관련한 기본 지식을 갖춘 지원자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자들 중, 컴퓨터공학, 정보통신, 전기전자 등 ICT 관련 지식 보유자는 우대할 방침이다. 모집 직무별 상세 업무 및 지원 자격 요건 등의 정보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9월 8일까지 SK그룹 채용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마케팅 업무 지원 인턴 모집’ ~9/12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마케팅 업무를 지원한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국내외 4년제 대학 휴학생 및졸업생 중, 포토샵과 일러스트 활용 중급 이상자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인턴사원으로 합격하면, 보도자료를 포함한 각종 컨텐츠 작성 및 번역, SNS콘텐츠 디자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입사지원서는 당사 채용페이지를 통해 9월 12일까지 접수 받는다. 

■넥슨 ‘채용형인턴십 넥토리얼 채용’ ~9/6

넥슨이 채용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넥토리얼을 진행한다. 채용형 인턴 채용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넥슨코리아 △넥슨네트웍스 △넥슨지티 △니트로스튜디오 △넷게임즈 등이다.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서류전형과 직무테스트, 면접 과정을 거쳐 합격하면 11월 1일부터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인턴십 종료 후 수료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지원희망자는 넥슨 채용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하면 된다. 서류접수는 9월 6일까지다.

기업 67% ‘비대면으로 채용’…면접관과 화상면접

국내기업 10곳 중 6개사에서 ‘비대면 채용전형’을 운영 중인것으로 조사됐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국내기업 10곳 중 6개사에서 ‘비대면 채용전형’을 운영 중인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365개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채용전형 도입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조사에 참여한 전체기업 10곳 중 6개사에 달하는 67.1%가 ‘비대면 채용전형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대기업이 80.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견기업이 79.2%, 중소기업 중에도 54.9%로 절반이상의 기업에서 비대면 채용전형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비대면 채용전형 중에는 ‘면접관과 화상면접’을 진행하는 기업이 54.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진행하는 기업이 47.3%로 다음으로 많았다.

기업별로 대기업 중에는 절반이상의 기업이 ‘온라인 인적성검사(61.0%)’와 ‘면접관과 화상면접(51.2%)’을 실시한다고 답했고, 온라인 필기시험을 치른다는 기업도 48.8%로 절반에 가까웠다. 

중견기업 중에는 ‘면접관과 화상면접’을 실시하는 기업이 53.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온라인 인적성검사(44.7%)’, ‘온라인 필기시험(39.8%)’ 순으로 치른다는 기업이 많았다.

중소기업 중에도 ‘면접관과 화상면접’을 진행한다는 기업이 57.4%로 절반이상으로 많았고, 이어 ‘온라인 인적성검사(44.6%)’를 진행한다는 기업이 많았다. 

기업들은 작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채용전형’을 도입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채용 전형을 진행하는 기업의 도입 시기를 조사한 결과, 전체 참여기업의 61.6%가 ‘작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채용 전형을 도입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대기업 중 73.2%, 중견기업 중 64.1%, 중소기업 중 54.5%로 기업규모별로 모두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이 외에 38.4%의 기업은 ‘올해부터 비대면 채용전형을 도입했다’고 답했다. 

한편, 최근 ‘메타버스’ 기술을 도입해 채용설명회나 신입사원 교육, 웨비나 등을 개최하는 기업들이 있는데, 메타버스 기술을 채용과정에 도입한다면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국내기업 인사담당자들은 메타버스를 활용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거나 ‘모의면접’을 하는 것이 채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 답했다. 

조사결과 ‘채용설명회에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응답자가 39.2%로 가장 많았고, 이어 ‘모의면접(24.4%)’ 다음으로 ‘인턴십 운영(20.3%)’ 순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인사담당자가 많았다. 

특히 대기업 중에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인턴십 운영’을 한다면 도움될 것 같다는 응답자가 54.9%로 가장 많았고, 이어 채용설명회(29.4%)를 하면 도움될 것 간다는 답변이 다음으로 많았다.

한편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중에는 ‘채용설명회(각 42.3%, 39.7%)’를 메타버스로 진행하는 것이 도움될 것 같다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비대면 심의 확대로 산재심사심의 전년대비 19% 늘어

근로복지공단이 ‘2021년 상반기 산재심사결정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근로복지공단이 ‘2021년 상반기 산재심사결정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영상을 활용한 비대면 심의 등이 확대되면서 산재심사심의가 전년대비 19% 수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복지공단은 ‘2021년 상반기 산재심사결정 분석’ 결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영상을 통한 비대면 심의 등으로 산재심사위원회의 심의회의 개최 횟수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고 전했다.

상반기 개최된 횟수는 총 193회다. 공단은 산재노동자의 이의신청에 대해 신속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또한, 공단은 연간 약 180만 건의 산재보험급여 청구 건 중 약 178만 건(98.7%)에 대하여 원처분 단계에서 산재보상을 하고 있으며 연간 1만 1000여 건이 심사청구되고 있다고 전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 중 약 1,600건이 산재심사청구 제도를 통해 소송 없이도 권리구제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단 한명의 산재노동자라도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재심사위원회가 더 적극적으로 권리구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초점]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로환경 개선한다던 법안에…’대량해고’ 우려

경비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휴게시설과 연차 의무화 등을 담은 개정 법률안이 제시됐으나 오히려 고용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경비노동자의 노동환경이 열악하다는 꾸준한 지적에 따라 휴게시설과 연차 의무화 등을 담은 개정 법률안이 제시됐으나 오히려 고용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 ‘감시·단속적 근로자 승인제도 개편방안’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경비원의 감시 및 단속적 근로자 근로조건 보호를 위한 훈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해당 개정안은 ▲휴게시설 기준의 구체화 ▲근로조건 강화 등의 항목으로 나눠 마련됐다. 이에 따라 사업주는  ▲적정한 실내온도 유지를 위한 냉·난방 시설 설치 ▲유해물질 및 수면・휴식 방해하는 소음 노출 방지 ▲식수 등 최소한의 비품 비치 ▲휴게시설 청결유지 ▲각종 물품 보관 등 수납공간 사용 금지 ▲야간 수면 및 휴게시간 보장 경우 충분한 공간 및 침구 등 물품 구비 등이 의무화 됐다.

또 ▲근로자의 휴게시간이 근로시간보다 짧을 것 ▲휴게시간 보장을 위한 안내 조치 ▲월평균 4회 이상 휴무일 보장 등을 통해 노동자의 근로조건을 강화했다.

이번 개정안으로 인해 아파트 경비원들의 노동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다만 문제는 노동 환경 개선보다 고용 유지가 위태로워졌다는 점에 있다. 경비원들의 노동 환경이 개선됨과 동시에 이들이 수행하던 업무가 대폭 줄고 지출되는 비용은 증가하면서 사용자들이 경비원 고용 대신 다른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까닭이다.

일종의 수혜와 같았던 업무를 수행하지 않는 경비원들을 고용하는 비용보다 ‘무인택배함’이나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경비인원을 최소한으로 감축시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이라는 판단에서다. 특히 10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경비원을 관리원으로 전환하면서 인건비가 대거 상승하고 이는 곧 대량 해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전문 경비업체에 보안을 맡기게 될 경우 젊은 인력 고용으로 전문적인 보안 시스템 구축도 가능해 인력감축 및 안전강화가 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아파트 경비원들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경비원의 감시 및 단속적 근로자 근로조건 보호를 위한 훈령 개정안’ 내용 (제공=고용노동부)

■경비원 인력 감축 둔 입주민VS경비원 양측 갈등 깊어져
실제로 경비노동자들은 대량 인원감축의 위험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SK북한산시티 아파트’는 87명의 경비원을 해고한 뒤 전문 보안업체에 경비시스템을 맡길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겠다고 공고했다.

해당 아파트는 1년 전에도 경비원 대량 해고의 움직임을 보였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해고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 이후 경비원 대량 해고는 일단락되는 줄 알았으나 이번 공고로 인해 다시 경비원들의 고용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입주민 대표는 설문조사 실시 이유로 ▲고연령 근무자의 체계적 순찰 불가 ▲범죄예방 및 대처능력 약화 ▲업무 태만 등의 단점등을 들며 경비시스템을 강화시키기 위한 경비인력 교체를 제시했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단체성명을 통해 ”60대 이상인 경비노동자들을 비효율적 또는 업무태만으로 낙인찍는 것은 87명 모두에 대한 해고위협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방식의 대량 교체가 시작될 경우 비슷한 처지의 경비노동자들의 고용은 더욱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며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감시 및 단속적 근로자 근로조건 보호를 위한 훈령 개정안이 아파트 경비원 고용 불안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지속적인 우려에 따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경비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노조 가입을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민주노조는 “10월 20일 민주노총 총파업에 아파트 경비원의 권익개선·생존권·고용안정을 요구하는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시사한 바 있다. 

경비노동자들은 고용불안을 겪고 있으면서도 그들의 고용권한이 입주민들에게 달려있어 쉽게 반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미 고용불안을 겪고 있는 상황에 불만을 제기했다간 현재의 일자리도 잃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경비노동자의 고용안정 제도가 필요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개정안 관련 민주노총 성명 자료 (제공=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적극적인 국가 지원으로 입주민·경비노동자 간 갈등 최소화가 우선
경비노동자의 노동 환경 변화를 위해서는 입주민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입주민과 경비노동자의 갈등이 이어지는 것을 대비한 대책 마련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일부 지자체는 선제적으로 지원 대책을 구비하고 있다. 먼저 부산 수영구는 만 55세 이상 공동주택 경비원에 대해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원한다.

‘공동주택 고령자경비원 고용유지 지원금’은 55세 이상 경비원을 신규 채용 및 만 55세 이상 경비원 고용 유지 하는 경우 선정을 통해 경비원 1명에 대해 월 55만원을 2년간 지원한다.

경기도 광명시의 경우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내 공동주택 18개 단지에 시설개선비 500만원씩을 지원에 나선다. 

지원비 500만원은 ▲휴게실 및 경비실 구조 개선 ▲샤워시설 설치 ▲도배 장판 ▲에어컨 ▲소파 ▲정수기 등 비품 구입비로 사용가능하며 10%는 각 단지 내에서 부담해야 한다. 

이처럼 고질적인 문제로 자리 잡고 있는 경비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를 위한 지원은 지역 한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전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민주노총은 ”아파트경비노동자가 가입되어있는 전국민주일반노조는 공동주택 관리법 시행령이 경비원에 대한 처우 개선을 내걸었지만, 실제로는 대량해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전국 20만 경비노동자의 생존권이 걸려있는 만큼 정부가 상생협약 정신에 걸맞게 합당한 제도개선과 함께 고용안정 예산을 확보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자이기 전에 이들 역시 인권이 존재하는 국민인 만큼 노동환경은 분명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에 앞서 더 중요한 것은 일자리의 보전에 있다. 제 아무리 노동환경이 개선된다 하더라도 일터에서 일할 수 없다면 빛 좋은 개살구에 그치기 때문이다. 노동자의 일터를 개선하겟다는 명분이 대량 해고라는 불상사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상익 컨설턴트의 소소한 일상이야기35]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 원하는가?

한상익
푸른소나무 life plan consulting 대표
수필가
재취업지원 컨설턴트
한국생애설계사(CLP)

“우물쭈물 살다가 내 이렇게 끝날 줄 알았지!”

유명한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의 묘비명이라고 알려진 문장이다. 그는 조그만 나라 아일랜드 출신으로 많은 평론가로부터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라는 평을 받기도 하고,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극작가이며 소설가이고 수필도 쓰고 평론도 썼으며, 화가이기도 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았던 그가 남겼다는 이 독특하고 해학적인 묘비명은 많은 사람에게 회자되고 있다.

이 문장의 영어 원문은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이다. 직역하면 ‘너무 오래 살다 보면 이런 일(죽음)이 일어날 줄 알았지.’라고 할 수 있다. 

버나드 쇼는 95살에 죽었으니까 ‘더 오래 이 세상에 머물게 되면, 이렇게 죽게 되리라는 것을 알았다’라는 말을 하려 했으리라는 추정이 타당할 것이다. 하지만 기존 번역이 완벽하진 않더라도 오히려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번역의 잘잘못을 따지려고 이 문장을 인용한 것은 아니다. 널리 알려진 그 문장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기 위함이다. 인간에게 주어진 절대적인 명제가 있는데 우리는 모두 언젠가는 죽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몇 살에 죽을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1960년 우리나라 전체 평균수명은 52.4세였으며 1970년에는 62.3세였다. 그래서 그때는 환갑(60세)까지 살면 장수했다고 환갑잔치를 해주었던 시절이다. 

그런데 평균수명이 점점 늘어나 2020년에는 82.7세가 되었다. 더 나아가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 2030년 출생자의 평균 기대수명을 남자는 84.1세, 여자는 90.8세로 보고 있다.

2015년 5월 23일 자 ‘타임’지에는 흥미로운 기삿거리가 실렸다. 예쁜 어린아이의 얼굴을 표제지에 싣고는 ‘이 아이는 아마도 142살까지 살지도 모른다'(This baby could live to be 142 years old)라고 했다. 

그보다 앞선 2011년 2월 21일 자 타임지에는 ‘2045년, 인간이 불멸이 되는 해'(2045, the year man becomes immortal)라고 주장했다. 

황당해 보이지만 누군가에는 기대를 하게 해줄 이 기사가 언젠가는 현실이 되어 죽음에서 벗어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렇더라도 아직까지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는 명제가 절대적인 것만은 분명하다.

죽음이 두려운 것은 피할 수 없다는 것 외에도 그 시기가 언제일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가 언제 죽을지 안다면 ‘우물쭈물’ 살진 않을 것이다. 

그때가 언제가 되든지 우리가 죽게 되면 장례식에 가족, 친지, 친구, 직장 동료와 지인들이 참석하여 고인을 추모할 것이다. 고인과의 추억을 나누며 고인이 남긴 족적을 떠올리면서 그들의 추억 속에 남은 그 사람으로 기억할 것이다.

장인어른이 95세의 연세로 코로나에 걸리셔서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계실 때,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점점 더 악화하셔서 생명까지 위협을 받으셨던 때가 있었다. 

평소에 입버릇처럼 “나는 살 만큼 살았으니까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고 하시며 죽음에 대해 초연하셨던 분이셨지만, 코로나로 인해 돌아가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자 당신의 삶이 너무 억울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셨다. 

그것은 더 살고 싶다는 욕심 때문이 아니라 몹쓸 전염병인 코로나로 인해 목숨을 마감하게 되면, 남은 자녀들의 기억 속에 좋지 않은 인상과 모습으로 남겨질 것이 염려되셨기 때문이다.

신앙을 갖고 계셔서 죽더라도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으시므로 죽는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죽은 후 자녀들과 손자 그리고 증손자(현재 증손자만 16명이 있음)들이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기억해 줄 것인가가 우려되셨던 것이었다.

사람들은 우리가 살아 온 과정을 통해 우리를 기억한다. 그리고 그 과정은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추구해 가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삶에서 우선순위를 두고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향하는 목표가 사람들이 나를 기억해 주기 원하는 바와 일치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사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배가 열릴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만약 기억되고 싶은 모습을 향해 살아가고 있다면 자신의 삶을 잘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한때는 웰빙(Well-being)이 유행하더니 이제는 웰다잉(Well dying)을 얘기한다. 웰다잉은 아름답고 후회 없이 삶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잘 살아야 한다는 것으로 귀결된다. 

오늘 하루하루를 가치 있는 목표를 향해 의미 있고 후회 없이 산다면 우리는 언제 오게 될지 모르는 죽음의 순간을 미련 없이 맞이할 수 있고, “우물쭈물 살다가 내 이렇게 끝날 줄 알았지”하는 아쉬움 가운데 숨을 거두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기억되고 싶은 바로 그 사람으로 남게 될 것이다. 

한상익(myhappylifeplan@gmail.com)
•푸른소나무 life plan consulting 대표
•수필가
•재취업지원 컨설턴트
•한국생애설계사(CLP)/생애설계 전문강사 
•뉴질랜드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