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플랫폼’ 기업 내 포인트로 인센티브 지급, 제휴사 상품 구매 가능

중기부와 대한상의는 복지포인트 서비스를 개시한다.
중기부와 대한상의는 복지포인트 서비스를 개시한다.

[아웃소싱타임스 김지수 뉴스리포터] 중소벤처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복지 포인트 관련 서비스를 개시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이하 대한상의)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사내 복지제도를 확충하고자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2019년 9월에 출범해 별도의 가입비와 이용료 없이도 대기업 상품과 제휴사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복지플랫폼은 그간 가입자가 꾸준히 늘어 현재는 17만 명의 중소기업 근로자와 1만 3000개사의 중소기업이 가입돼 있다. 

앞으로는 영세 중소기업도 복지플랫폼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복지포인트를 직원들에게 지급하거나 우수직원 또는 장기재직자 인센티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덕분에 사내 직원들의 복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복지플랫폼 복지포인트 서비스 주요 활용 예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직원들에게 설, 추석 명절, 생일, 승진, 결혼기념일 등에 축하 선물로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거나 성과를 측정해 매년 성과 상위 직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인센티브제로 활용 가능하다.

다음으로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포인트를 지급해 복지플랫폼 내 어학, 도서, 역량향상 교육 등을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청년 직원들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3년 이상 근무한 청년 직원에게 복지포인트를 선별적으로 지급이 가능하다.
 
중기부와 대한상의는 복지포인트 서비스의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중소기업이 전체 직원 중 30% 이상의 직원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 이상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면 복지플랫폼 우수활용기업으로 인증하고 많은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우수활용기업은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근로자간 성과공유제의 성과공유 도입기업으로도 인증된다.

이어 인증된 성과공유 도입기업은 병역지정업체 선정평가 시 가점 2점, 창업기업 지원자금 신청자격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우수활용기업은 중기부 지원사업 신청 시 중소기업 일자리평가를 통해 가점 5점을 부여하고, 일자리평가 점수는 기술개발(R&D), 수출 등 43개 지원사업에서 기업평가 시 활용되므로 정부지원이 절실한 기업에 큰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신청 시 가점 1점과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한도를 6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중소기업이 복지포인트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누리집에 접속한 다음, 기업 관리자로 로그인 한 뒤 ‘포인트 신청관리’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우수활용기업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인증 조건에 맞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한 후 ‘우수활용기업 신청관리’ 메뉴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기부와 대한상의는 복지플랫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6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직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한 기업과 복지플랫폼에 신규 가입한 기업 100여 개 사를 추첨해 안마의자, 노트북, 공기청정기, 아이패드 등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중기부 정기환 일자리정책과장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사내 복지를 증진시키고 우수활용기업으로 인증받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도 꾸준히 제휴·입점업체를 확대하고 서비스를 개선해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국내 기업 복지몰의 대표 브랜드로 안착시키고 대‧중소기업 복지 격차를 완화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체 종사자 수 전년대비 35만명 증가…거리두기 완화 효과 거두나

고용노동부가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고용노동부가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웃소싱타임스 김지수 뉴스리포터] 지난해에 비해 올해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 수가 35만 명 이상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이후 경직됐던 노동시장이 다소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가 6월 29일 발표한 ‘2021년 5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865만 9000명으로 전 년 대비 35만 명(+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부 관계자는 이 같은 현상은 "5월 사업체 종사자수 증가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 유지, 전년도 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 등의 영향"이라고 말했다.

산업별로 보면 코로나 19로 의료인력 수요가 증가한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11만 4000명 증가해 전체의 6.1%의 종사자 수가 증가했다. 이외 교육서비스업 6만 8000명,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5만 6000명으로 보건인력 다음으로 크게 증가했다.

다만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해가 컸던 숙박 및 음식점업의 종사자 수는 2020년에 비해 3만 7000명으로 전 산업 중 종사자 수가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긍정적으로 볼 대목은 상용근로자 수의 증가다. 올해 사업체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년 대비 종사자 수가 증가하고는 있지만, 대다수가 일용직 증가에 머물러 일자리의 질은 악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따라왔다.

하지만 이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사상지위별로 보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고용되는 형태인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12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1년 4월 1만 5574명에 이어 2021년 5월 1만 5592명으로 두 달 동안 상승세를 보이며 고무적이었다. 한편 임시 일용근로자도 21만 3000명 증가했다. 

사업체 규모별 종사자 수 동향은 상용근로자 수 300인 미만 사업체의 종사자는 1566만 1000명으로 27만 6000명 증가하였다. 또한 상용근로자 수 300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99만 8000명으로 7만 4000명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종사자수 및 증강률 추이다. (사진 출처: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 2021년 4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 12만 7000원, 근로시간 12.3시간 증가
2021년 4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48만 6000원으로 2020년 4월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에 비해 3.8% 증가했다.

또한 종사상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의 경우, 임금총액 366만 5000원으로 4.2%증가했다. 임시 일용직의 경우 1724만 4000원으로 전에 비해 2.6%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사업체의 경우, 월평균 임금총액 318만 6000원으로 임금 3.7% 가량이 상승했고, 300인 이상 사업체의 경우, 월평균 임금총액 501만 1000천 원으로 4.0% 가량 상승했다.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669만 8000원),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533만 9000원) 순이며,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86만 9000원),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240만 3000원) 순이다.

이어 2021년 4월 월평균 총 근로시간은 2020년 4월에 비해 12.3시간 증가했다.

종사상지위별로 살펴보면, 상용근로자의 경우, 176시간으로 총 13.8시간 증가했다. 또한 임시 일용직의 경우 100.5시간으로 2.0시간 근로시간이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사업체의 경우 168.5시간으로 전년도에 비해 12.3시간 근로시간이 늘어났다. 또한 300인 이상 사업체의 경우 총 근로시간 172시간으로 전년도에 비해 12.7시간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광업(191.3시간), 수도, 하수 및 폐기물처리, 원료재생업(184.3시간) 순이며, 근로시간이 짧은 산업은 건설업(141.2시간), 교육서비스업(145.7시간) 순이다.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과 근로시간이다. (사진 출처: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신간안내] ‘일터혁신’ 휴먼클라우드(THE HUMAN CLOUD)

휴먼 클라우드(매튜 모톨라, 매튜 코트니 지음 / 한스미디어 펴냄)
휴먼 클라우드(매튜 모톨라, 매튜 코트니 지음 / 한스미디어 펴냄)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회사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집에서 준비하고 나와 사무실로, 현장으로 '일터'로 향한다. 가내수공업과 같은 일이 아니라면 일터로 나가 노동하는 것은 수세기동안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어떨까.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가 앞당긴 비대면 문화의 확산은 다가올 일터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화시킨다.

이제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에 힘입어 일터는 더 이상 사무실에 제한되지 않으며 공간의 중요성은 사라진다. 휴먼 클라우드는 인공지능과 프리랜스 이코노미로 혁신한 다음 세대의 일터에 대해 다룬다.

이 책의 두 저자인 전문가 매튜 오톨라와 매튜 코트니는 각각 프리랜스 노동과 인공지능 기술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담아 미래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고 있다.

새로운 조직을 바라보는 시각와 새로운 일, 새로운 문화를 조명해보자.

출근하지 않고도 일하는 시대, 이제 직장인들은 사무실 대신 클라우드에서 만난다. 지은이들은 앞으로 5년 안에 절반 정도의 노동인구가 프리랜서가 될 것이라는 다소 급진적인 예측도 서슴치 않는다.

사무실을 대체할 장소는 이제 구름이다. 원하는 일을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장소에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그 구름, 휴먼 클라우드다.

휴먼클라우드는 특정 시스템이나 플랫폼을 지칭하지 않는다. 말하자면 새로운 업무 방식이라 보는게 더 가깝다. 하나의 사무실에서 하나의 직장만 유지하며 살아야 했던 것은 이제 과거의 산물이 될 것이다.

이 변화는 개인도 조직도 모두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 저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래 일터의 한 단면을 이 책을 통해 살펴보시라.

[신간안내] ‘일터혁신’ 휴먼클라우드(THE HUMAN CLOUD)

휴먼 클라우드(매튜 모톨라, 매튜 코트니 지음 / 한스미디어 펴냄)
휴먼 클라우드(매튜 모톨라, 매튜 코트니 지음 / 한스미디어 펴냄)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회사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집에서 준비하고 나와 사무실로, 현장으로 '일터'로 향한다. 가내수공업과 같은 일이 아니라면 일터로 나가 노동하는 것은 수세기동안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어떨까.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가 앞당긴 비대면 문화의 확산은 다가올 일터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화시킨다.

이제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에 힘입어 일터는 더 이상 사무실에 제한되지 않으며 공간의 중요성은 사라진다. 휴먼 클라우드는 인공지능과 프리랜스 이코노미로 혁신한 다음 세대의 일터에 대해 다룬다.

이 책의 두 저자인 전문가 매튜 오톨라와 매튜 코트니는 각각 프리랜스 노동과 인공지능 기술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담아 미래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고 있다.

새로운 조직을 바라보는 시각와 새로운 일, 새로운 문화를 조명해보자.

출근하지 않고도 일하는 시대, 이제 직장인들은 사무실 대신 클라우드에서 만난다. 지은이들은 앞으로 5년 안에 절반 정도의 노동인구가 프리랜서가 될 것이라는 다소 급진적인 예측도 서슴치 않는다.

사무실을 대체할 장소는 이제 구름이다. 원하는 일을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장소에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그 구름, 휴먼 클라우드다.

휴먼클라우드는 특정 시스템이나 플랫폼을 지칭하지 않는다. 말하자면 새로운 업무 방식이라 보는게 더 가깝다. 하나의 사무실에서 하나의 직장만 유지하며 살아야 했던 것은 이제 과거의 산물이 될 것이다.

이 변화는 개인도 조직도 모두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 저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래 일터의 한 단면을 이 책을 통해 살펴보시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기중앙회와 삼성은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에 나선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양극화 문제 해결과 중소기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중기중앙회와 삼성은 7월 2일부터 2021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혁신과 일터혁신을 위해 2018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이 각각 매년 100억 원씩 5년간 총 1000억 원을 지원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중소‧중견기업 1443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약 300개사에 지원을 나선다. 

이번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는 삼성과 거래관계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도 참여가 가능하다. 

또 참여기업에게는 지원유형에 따라 총 사업비의 60% 이내에서 6000만원 또는 1억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특히 소기업이 ‘기초 수준’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사업비를 10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 참여 중소‧중견기업에게는 ▲삼성전자 현직 전문가 제조현장 혁신 활동 멘토링 ▲스마트 비즈엑스포 참가 ▲아리랑TV 영상제작 ▲삼성 보유특허 무상개방 등 후속 연계사업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손해공제·PL 단체보험료 인하 ▲수출상담회 참여 우대 ▲포상(중소기업유공자,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 등) 우대 ▲홈앤쇼핑 판로지원사업 참여시 가점 등의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제조업에 ICT를 접목한 스마트공장 구축은 제조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의 시발점이다”며 “삼성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혁신 및 스마트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중기중앙회도 중소기업이 경영현장의 애로를 스스로 극복하고 지속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내용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스마트산업부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25만원 지원하는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 모집

경기도는 도내 10년 이상 거주 중인 만 24세 청년들에게 분기 당 25만원을 지원한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경기도는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고자 도 내 10년 이상 거주 중인 만 24세 청년들에게 25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만 24세 청년에 분기당 25만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자를 7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며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6년 7월 2일부터 1997년 7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 가능하다. 

제출서류로 주민등록초본(7월 1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이력 포함)을 준비하면 된다. 하지만 지난 2분기부터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시행 중이어서 청년 본인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면 주민등록초본도 첨부도 필요 없다. 

지난 분기에 자동 신청되도록 미리 신청한 청년은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이 된다. 다만 개인정보 등에 변동 사항이 있거나 지난 4분기, 올해 1~2분기 소급 신청, 올해 4분기 분 일괄 지급 신청을 원하면 신청기간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도는 신청자의 연령 및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8월 20일부터 3분기분에 해당하는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 일괄 지급 신청자는 올해(3~4분기) 지급분 50만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로 확정 메시지를 받게 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카드가 배송된다. 해당 카드는 고객센터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등록하면 바로 체크카드처럼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또는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청년복지부서, 경기도 콜센터, 인터넷포털 ‘잡아바’로 문의 가능하다. 

정현아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청년기본소득 일괄 지급을 통해 청년층과 소상공인이 국가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5G 특화망 28GHz·4.7GHz 동시 공급…스마트팩토리·로봇 산업 확대 기대

5G 이동통신과 특화망 비교 표
5G 이동통신과 특화망 비교 표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정부가 5세대 특화망으로 28GHz 대역과 함께 6GHz 이하 대역을 동시 공급하면서 비통신사 기업도 5g 주파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세대(5G) 특화망 주파수 공급방안'을 확정·발표하고 28㎓ 대역과 함께 4.7㎓(6㎓ 이하) 대역 주파수를 동시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5G특화망이란 국내 3사 이동통신사가 아닌 일반 기업도 주파수를 할당받아 토지, 건물 등 제한된 구역에서 소규모 네트워크를 구축해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스마트팩토리 및 로봇산업에 적극 도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5세대(5G) 특화망은 다수 사업자가 토지/건물 등 제한된 구역에서 소규모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소규모 투자로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28GHz 대역은 600MHz폭을 50MHz폭 12개 블록으로 나눠 수요기업의 신청에 따라 적정 대역폭을 공급할 계획이다.

서브-6GHz 대역은 업계의 수요를 고려해 일부 지역에서만 사용하고 있는 기존 무선국 등과 주파수를 공동 사용하는 방식으로 4.7GHz 대역 100MHz폭을 10MHz폭 10개 블록으로 나눠 수요기업의 신청에 따라 적정 대역폭을 공급한다.

5세대(5G) 특화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간통신사업자로 등럭해야한다. 특화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주파수 할당으로, 자신의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가망으로 공급한다. 무선국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주파수 지정으로 주파수를 공급한다.

주파수 할당 방식은 경쟁적 수요가 제한적이므로 경매가 아닌 정부산정대가를 부과하는 대가할당 방식을 적용한다. 단 주파수 이용기간은 2년~5년 사이에서 신청 기업이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주파수의 단순 보유를 방지하기 위해 주파수를 할당받은 이후 6개월 이내에는 무선국을 구축하도록 의무를 부과할 계획이다.

자가망 시설자는 현행 무선국 개설 허가 절차에 따라 간섭분석을 거쳐 주파수를 지정한다.

주파수 할당대가는 최소 면적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도 일정 금액이 부과되도록 하였고 대도시 등 인구밀집 지역에서는 주파수에 대한 수요가 높고, 주파수 사용으로 더 많은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역계수를 적용해 대도시와 대도시 이외의 지역의 주파수 할당대가를 다르게 산정했다.

주파수할당 심사기준은 5세대(5G) 특화망이 소규모 네트워크로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기존 이동통신주파수에 대한 할당 심사와 달리 재정적 능력 심사는 최소한으로 하되, 주파수 공동사용을 위한 간섭 관리 및 적정 대역폭 공급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항목을 보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발표를 토대로 9월 말까지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10월부터 한달간 주파수 할당 공고를 진행한다. 이후 11월 말경 주파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BTS)과 현대차 로봇의 만남…로보틱스 기술 선봬

현대차 로봇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
현대차 로봇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방탄소년단이 '스팟'과 '아틀라스'등 현대자동차의 로봇과 함께 춤추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방탄소년단이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팟(Spot)'과 '아틀라스(Atlas)' 로봇들과 함께 아이오닉 브랜드 음원에 맞춰 춤추는 영상 '웰컴 투더 패밀리 위드 BTS(Welcome to the Family with BTS)'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현대자동차가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한 기념으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영상을 촬영했다. 로봇의 만남과 글로벌 인기 그룹인 방탄소년단의 만남을 통해 MZ세대에 친근하게 다가간 것이 특징이다.

영상 속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로봇개 스팟과 기본적인 동작을 주고 받으며 로보틱스 기술이 안무를 습득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춤을 추면 같은 느낌의 동작을 아틀라스 로봇이 선보이며 방탄소년단의 특징인 '군무'를 로봇들이 따라하며 끝이 난다.

현대차 관계자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로 로봇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로보틱스를 알리기 위해 MZ세대와 소통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국제강ㆍ한국지역난방공사ㆍ한샘ㆍ케이카 등 매출 1000대 기업 신입 채용정보

동국제강, 한국지역난방공사, 한샘, 케이카 등 매출 1000대 기업이 신입 채용에 나섰다.(사진은 채용박람회 모습)

[아웃소싱타임스 김용민 기자] 동국제강, 한국지역난방공사, 한샘, 케이카 등 매출 1000대 기업이 신입 채용에 나섰다.

특히 동국제강은 대졸 신입 외에도 재학생의 직무경험 제공을 돕고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해 특별 전형을 도입해 주목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매출 1000대 국내 기업 가운데 올해 하반기 신입 채용정보를 정리해 30일 발표했다.

■동국제강 2021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재학생 주니어사원 서류접수 마감: ~7월4일

동국제강은 2021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과 재학생 주니어사원을 모집한다. 대졸 신입사원 지원 분야는 △인사 △법무 △생산관리 △영업 △마케팅 (서울)이며, △생산 △안전 (인천, 부산), △환경(서울, 당진)이다. 직무별로 전공, 자격증 등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이 달라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에 동국제강은 재학생 주니어사원도 동시 모집한다. 재학생 주니어사원이란 4학년 1학기 재학생 대상이고 선발 후 주니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회사 출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제도로 정직원 고용을 보장한다. 

주니어 프로그램은 회사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특별 마련된 것으로 선발된 인원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주 1회 출근하면 된다. 재학생 주니어사원의 모집 분야는 △회계 △홍보 △기획 △영업 △구매 (서울)이며, △관리 △안전 △설비 (포항), △보건 △생산(인천)이다.

입사지원 방법은 대졸 신입사원과 재학생 주니어사원이 동일하게 7월 4일까지 서류접수 및 인성검사를 받고 서류전형과 AI면접이 포함된 면접전형, 신체검사를 거친 뒤 8월 2주차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2021년 신입직원 서류접수 마감: ~7월7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021년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예정인원 및 분야는 일반전형 6급(46명)과 고졸 인재전형 7급(7명), 사회형평전형 6급(17명)이다. 

전형절차는 7월 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뒤 필기전형(직업기초능력, 직무수행능력)과 면접전형(인성검사, 심층면접, 직무역량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임용 예정일은 9월 1일이다.

■한샘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서류접수 마감: ~7월12일

한샘이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본사 인테리어사업본부 소속 영업전문직 SC(Space Coordinator)이며 입사 이후 가구/패브릭 SC로 구분된다. 

전국 단위로 모집하며 패브릭SC의 경우 섬유 및 미술, 디자인, 인테리어 전공자를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7월 12일까지, 이후 1차면접과 AI역량검사, 최종면접, 채용검진을 거쳐 입사할 인원을 선발한다.

■케이카는 2021년 5차 신입 차량평가사 서류접수 마감: ~7월11일

케이카는 2021년 5차 신입 차량평가사를 모집한다. 차량평가사란 자동차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차량 사고/침수 유무 및 엔진 상태, 성능 등을 진단하고 매입 또는 판매 직무를 수행한다. 

학력, 전공, 학점, 어학점수, 나이, 성별에 제한이 없으며 채용 시 수습 3개월 후 정규직 조건으로 케이카 서울 서부 포함 전국 직영점에서 근무하게 된다. 7월 11일까지 서류접수 이후 7월 16일 발표 예정인 서류합격자에 한해 온라인 인성/적성검사를 치른다. 이후, 통합면접과 채용검진을 거친 뒤 8월 16일에 최종 입사를 결정한다.

무너진 최저임금 차등적용안…내년에도 모든 업종에 동일 적용

내년도 최저임금 차등적용이 부결되면서 무산됐다. 차등적용이 받아들여지지 못한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 동결안을 더 강력히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도 최저임금 차등적용이 부결되면서 무산됐다. 차등적용이 받아들여지지 못한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 동결안을 더 강력히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경영계에서 최저임금으로 인한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장하고 있는 업종별 차등적용안이 올해도 무산되며, 내년에도 모든 업종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수년째 최저임금 차등 적용이 받아들여지지 못하며 내년 최저임금을 둔 노동계최초 제안인 1만 800원과 경영계의 동결안이 더 팽팽히 맞붙게 됐다.

고용노동부 산하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열고 최저임금의 사업 종류별 구분 적용 안건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다. 표결 결과 최저임금 차등 적용은 찬성 11표, 반대 15표, 기권 1표로 부결됐다.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은 경영계가 지난 수년간 주장해 온 사안으로, 최저임금법에 규정돼 있다.

그러나 차등적용안이 실제로 시행한 적은 최저임금 제도를 도입한 첫해인 1988년뿐이다.

경영계는 내년에도 최저임금 차등적용이 받아들여지지 않게 되면서, 현재 주장하고 있는 내년 최저임금 동결안에 더 힘을 실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노동계는 올해보다 23.9% 인상한 1만 800원을 내년 최저임금으로 최초 요구했으며, 경영계는 코로나19 등의 상황을 고려해 올해와 동결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