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근 노무사의 인사이야기33] 4월 7일 재·보궐선거의 법정공휴일 해당여부

권창근-노무법인 길 공인노무사-재단법인 피플 전문가 자문위원
권창근
-노무법인 길 공인노무사
-재단법인 피플 전문가 자문위원

설날, 추석, 크리스마스 등은 공휴일이라고 사용자·근로자 모두 잘 알고 있다. 그러나 2021년 4월 7일 수요일과 같이 재·보궐선거일이 법정공휴일에 해당하는지는 여부는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으므로 재·보궐선거일이 법정공휴일에 해당하는지 알아본다.

1.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현재 30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법정공휴일은 유급휴일로 보장되고 있다. 선거와 관련하여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2조(공휴일)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제34조에 따른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의 선거일은 법정공휴일이 된다.

여기서 쟁점은 재·보궐선거가 ‘공직선거법 제34조에 따른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의 선거일’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2. 공직선거법규정

– 「공직선거법」 제2조(적용범위) 및 제34조(선거일)은 이하와 같이 규정하고 있다.

제2조(적용범위)
이 법은 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선거에 적용한다.

제34조(선거일)
①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의 선거일은 다음 각호와 같다.
1. 대통령선거는 그 임기만료일전 70일 이후 첫번째 수요일
2. 국회의원선거는 그 임기만료일전 50일 이후 첫번째 수요일
3. 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선거는 그 임기만료일전 30일 이후 첫번째 수요일

②제1항의 규정에 의한 선거일이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속절 또는 공휴일인 때와 선거일전일이나 그 다음날이 공휴일인 때에는 그 다음주의 수요일로 한다.

3. 검토

재·보궐선거란 국회의원 또는 기초·광역단체장, 기초·광역의원 등의 빈자리가 발생하였을 때 다음 정기선거일까지 공백을 메우기 위하여 실시하는 선거이므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제2조(공휴일)에서 규정한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의 선거일’에 해당하지 않아 원칙적으로 법정공휴일이 아니다.

다만, 동규정 제11호에 따라 정부에서 수시로 지정되거나 회사의 단체협약, 취업규칙, 근로계약서 등 별도규정이 있는 경우 또는 사용자의 승인이 있는 경우에는 유급휴일로 처리될 수 있다.

재·보궐선거가 법정공휴일은 아니더라도 사용자는 「공직선거법」 제6조의2(다른 자에게 고용된 사람의 투표시간 보장) 및 근로기준법 제10조(공민권 행사의 보장)에 따라 사용자는 근로자가 투표를 위해 필요한 시간을 청구하면 원칙적으로 이를 거부할 수 없다.

이 때 ‘필요한 시간’이라 함은 투표행위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뿐만 아니라 왕복시간 등 부수적 시간, 사전준비·사후정리가 필요한 경우 이를 포함한 충분한 시간을 의미하고 해당 시간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휴무 또는 휴업으로 보지 아니하므로 유급으로 처리하여야 한다.

다만, 근로자가 투표행위를 함에 지장이 없는 한 사용자는 청구한 시각을 변경할 수 있다.

 

권창근

– 노무법인 길 공인노무사

– 재단법인 피플 전문가 자문위원

– 대학운영직 근로시간 표준화 및 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 컨설팅

– 노동부 지도점검 대비 컨설팅

[이슈] 위기에 강한 아웃소싱 100대기업의 저력..코로나19 극복에 첨병 역할

아웃소싱타임스가 코로나19 위기 속 활약한 대한민국 아웃소싱 100대 기업을 선정했다.
아웃소싱타임스가 코로나19 위기 속 활약한 대한민국 아웃소싱 100대 기업을 선정했다.

[아웃소싱타임스 기획조사팀] 지난해 초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발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이 1년 넘게 장기화되면서 아웃소싱 업계에도 씻기 어려운 타격을 남겼다.

아웃소싱 서비스 대표 분야라 할 수 있는 항공, 여행, 호텔, 면세점, 식음료업장의 피해는 수를 헤아리기도 어려울 지경이다. 특히 인적자원을 중심으로 한 업의 경우 비대면 문화 확산과 경기 침체로 인한 일자리 감소, 고용 위축 등에 자유로울 수 없었다.

물류, IT산업 등은 코로나19 발 비대면 문화 확산 등으로 황금기를 맞았다고 하나, 인력품귀 현상 등 다른 형태의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했다.

일부 아웃소싱업체는 존폐마저 거론할 정도다. 오랜 연혁을 자랑한 내실있는 아웃소싱 업체들이 코로나19에 휩쓸려 사라진 경우도 부지기수. 여러 이유들로 극복하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웃소싱 산업이기 때문에 오히려 동기 부여와 긍정적 시그널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저력을 가진 리딩기업, 신흥 기업들을 교과서 삼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재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기업간 공생을 통해 산업 전체에 자양분이 될 비즈니스가 창출되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아웃소싱 전문 언론사인 아웃소싱타임스에서는 창간 26주년을 맞아 매해 진행하는 '2021년 대한민국 아웃소싱 100대 기업' 선정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 선 리딩 기업들을 추렸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아웃소싱 산업이 가진 특유의 위기에 대한 내성과 경쟁력을 중심으로 산업에 다양한 비전을 제시한 이들을 위주로 선정됐다.

특히 기존에 인력 공급 아웃소싱 산업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주력 분야에 특화된 전문성을 갖춘 아웃소싱 기업, 비대면 시스템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이었던 기업, 사용기업과 공급기업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노력한 기업, 파견·도급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내부 직원들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온 기업들에 높은 가점을 부여했다.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린 기업들은 인재파견, 노무, 세무, 물류, 시설관리, 제조, 콜센터, 유통, 판매판촉, 병원 등 그 분야도 다양하다. 이들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서비스 관련 사업을 이끌고 성과를 나타내고 있음은 아웃소싱 산업에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올해 선정기업은 분야별로 탁월한 전문성을 가진 기업들과 후발 아웃소싱 전문 기업들의 성장이 눈에 띈다. 특히 재야에 묻혀있던 원석과 같은 기업들의 발전은 괄목할만 하다. 

이번 ‘2021 대한민국 100대 아웃소싱기업’은 16개 지수 항목을 평점화해서 전국 아웃소싱 기업 100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뤄졌다.

선정 작업은 매출액, 운영인력, 기업경력, 교육시스템, 성장성 등 16가지 기준 항목을 가지고 ‘2021 아웃소싱 기업연감’과 ‘아웃소싱타임스 온라인 포털의 공급업체 리스트’ 상에 있는 주요 아웃소싱업체 1000개사를 1차로 선정 했다.

선정대상 부문은 근로자파견, 청소/경비/시설관리, 콜센터, 유통/판촉, 인사/노무, 물류센터운영, 사무도급, 생산제조도급, 총무/복리후생/급여, 산업교육, 헤드헌팅, 고용서비스 등이다.

이들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다시 일일이 유무선상으로 공문을 보내 선정의 취지를 설명하고 조사 자료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회신을 거부한 업체들은 2차 조사 및 선정에서 제외했다.

회신된 자료와 전화 조사를 통해 ‘100대 아웃소싱기업’ 평가 기준에 따른 점수별 지수화했으며, 최종 결과 분석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부터 차례로 최종 100개 업체를 선정했다.

단, 업체별 종합 점수와 세부 항목별 점수 및 순위는 방침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아직까지 아웃소싱산업이 성장기에 있는 만큼, 자칫 순위의 공개로 선정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점수가 높은 상위 수십여 업체들만을 위한 것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현재 한창 성장 중에 있거나 특정 항목에서 뛰어난 서비스로 업계 발전에 자양분이 되고 있는 업체들의 향후 발전과 성장에도 장애가 될 수 있는 점도 고려됐다.

이번에 선정된 100대 기업들의 종합 평균 점수는 총 1000점 만점에 평균 860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낮았으나, 코로나19가 발발했던 상황을 감안했을 때 대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수에서 크게 차이를 보인 부분은 업력에 따른 경력과 각종 계약 및 수상 실적 등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업력이 길고 매출이 높은 업체들이 높은 점수를 차했다. 그러나 전문성과 비젼, 서비스품질로 무장한 신흥 후발기업들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

이중 사업전문성, 조직운영, 인력관리, 고객관리, 서비스수준 향상 방안 등의 사업운영 부분에서 총 300점 만점 기준에 업체 평균 점수는 240점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100대기업들 내에서 상위그룹과 하위그룹 간의 점수 차는 분명히 존재했지만 아웃소싱 서비스 부문별 특성 등을 감안하면 지수화에 있어 다소 보완해야 될 점도 눈에 띈다. 향후 보다 정교한 기준과 분석으로 객관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2021 아웃소싱 100대 기업은 아래와 같다. 기업명 외 올해 선정된 기업에 대한 연혁 등 자세한 정보는 아웃소싱타임스에서 4월 1일 발간하는 100대 기업 책자로 확인 가능하다.

▲KTS솔루션스 ▲굿맨에이치알 ▲그린피플 ▲노무법인길 ▲노무법인 다현 ▲뉴젠피앤피 ▲더이룸씨앤에스 ▲동양이엠에스 ▲동우씨엠 ▲라온HR ▲래딕스 ▲리드커리어 ▲마루HR ▲맨토스파워 ▲메디엔젤 ▲메타넷엠플랫폼 ▲모스트인 ▲미래파워테크 ▲반도TS ▲발렉스서비스 ▲벨에스엠 ▲보보스링크 ▲사람과기술 ▲사람과환경 ▲사람인에이치에스 ▲삼영물류 ▲서운HS ▲서울커뮤니케이션 ▲성진자산관리 ▲세중글로비스 ▲스카우트 ▲스탭스 ▲스탭포유 ▲시너지컨설팅 ▲신우산업관리 ▲씨에스쉐어링 ▲아데코코리아 ▲아람인테크 ▲아리오 ▲아이피시 ▲애드민 ▲에스코리아 ▲에스휴먼 ▲에이스테크 ▲에이치알메이트 ▲엑스퍼트 ▲엔에스홀딩스 ▲엔젤스태프 ▲엠비모스트 ▲엠제이플렉스 ▲예스콘씨에스 ▲예스콘컨설팅 ▲올댓모델 ▲우신 ▲월드와이드써비스코리아 ▲위드굿피플 ▲위드인 ▲윌앤비전 ▲유니에스 ▲유안에이치알 ▲이앤와이네트웍스 ▲이트너스 ▲인사이드잡 ▲인터비즈시스템 ▲인포드림넷 ▲잡스테이션 ▲재인산업 ▲제니엘 ▲제니엘휴먼 ▲제이앤비컨설팅 ▲제이엔알써비스 ▲제이앤피21 ▲제이엠피코리아 ▲제일비엠시 ▲조은시스템 ▲지앤지라인 ▲쵸이스시스템 ▲케이에스엔시 ▲케이오엠 ▲케이텍맨파워 ▲케이티에스 ▲코스타 ▲큐앤에이네트웍스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 ▲토탈에스이엠시스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티오에스코리아 ▲퍼스트인 ▲프리모아 ▲KS한국고용정보 ▲한국에스웨이 ▲한성엠에스 ▲현대에쓰앤에쓰 ▲후니드 ▲휴넥트 ▲휴머니아 ▲휴먼솔루션 ▲휴먼앤비젼 ▲휴먼코아 ▲휴비즈넷

[이슈] 위기에 강한 아웃소싱 100대기업의 저력..코로나19 극복에 첨병 역할

아웃소싱타임스가 코로나19 위기 속 활약한 대한민국 아웃소싱 100대 기업을 선정했다.
아웃소싱타임스가 코로나19 위기 속 활약한 대한민국 아웃소싱 100대 기업을 선정했다.

[아웃소싱타임스 기획조사팀] 지난해 초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발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이 1년 넘게 장기화되면서 아웃소싱 업계에도 씻기 어려운 타격을 남겼다.

아웃소싱 서비스 대표 분야라 할 수 있는 항공, 여행, 호텔, 면세점, 식음료업장의 피해는 수를 헤아리기도 어려울 지경이다. 특히 인적자원을 중심으로 한 업의 경우 비대면 문화 확산과 경기 침체로 인한 일자리 감소, 고용 위축 등에 자유로울 수 없었다.

물류, IT산업 등은 코로나19 발 비대면 문화 확산 등으로 황금기를 맞았다고 하나, 인력품귀 현상 등 다른 형태의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했다.

일부 아웃소싱업체는 존폐마저 거론할 정도다. 오랜 연혁을 자랑한 내실있는 아웃소싱 업체들이 코로나19에 휩쓸려 사라진 경우도 부지기수. 여러 이유들로 극복하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웃소싱 산업이기 때문에 오히려 동기 부여와 긍정적 시그널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저력을 가진 리딩기업, 신흥 기업들을 교과서 삼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재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기업간 공생을 통해 산업 전체에 자양분이 될 비즈니스가 창출되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아웃소싱 전문 언론사인 아웃소싱타임스에서는 창간 26주년을 맞아 매해 진행하는 '2021년 대한민국 아웃소싱 100대 기업' 선정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 선 리딩 기업들을 추렸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아웃소싱 산업이 가진 특유의 위기에 대한 내성과 경쟁력을 중심으로 산업에 다양한 비전을 제시한 이들을 위주로 선정됐다.

특히 기존에 인력 공급 아웃소싱 산업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주력 분야에 특화된 전문성을 갖춘 아웃소싱 기업, 비대면 시스템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이었던 기업, 사용기업과 공급기업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노력한 기업, 파견·도급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내부 직원들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온 기업들에 높은 가점을 부여했다.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린 기업들은 인재파견, 노무, 세무, 물류, 시설관리, 제조, 콜센터, 유통, 판매판촉, 병원 등 그 분야도 다양하다. 이들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서비스 관련 사업을 이끌고 성과를 나타내고 있음은 아웃소싱 산업에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올해 선정기업은 분야별로 탁월한 전문성을 가진 기업들과 후발 아웃소싱 전문 기업들의 성장이 눈에 띈다. 특히 재야에 묻혀있던 원석과 같은 기업들의 발전은 괄목할만 하다. 

이번 ‘2021 대한민국 100대 아웃소싱기업’은 16개 지수 항목을 평점화해서 전국 아웃소싱 기업 100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뤄졌다.

선정 작업은 매출액, 운영인력, 기업경력, 교육시스템, 성장성 등 16가지 기준 항목을 가지고 ‘2021 아웃소싱 기업연감’과 ‘아웃소싱타임스 온라인 포털의 공급업체 리스트’ 상에 있는 주요 아웃소싱업체 1000개사를 1차로 선정 했다.

선정대상 부문은 근로자파견, 청소/경비/시설관리, 콜센터, 유통/판촉, 인사/노무, 물류센터운영, 사무도급, 생산제조도급, 총무/복리후생/급여, 산업교육, 헤드헌팅, 고용서비스 등이다.

이들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다시 일일이 유무선상으로 공문을 보내 선정의 취지를 설명하고 조사 자료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회신을 거부한 업체들은 2차 조사 및 선정에서 제외했다.

회신된 자료와 전화 조사를 통해 ‘100대 아웃소싱기업’ 평가 기준에 따른 점수별 지수화했으며, 최종 결과 분석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부터 차례로 최종 100개 업체를 선정했다.

단, 업체별 종합 점수와 세부 항목별 점수 및 순위는 방침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아직까지 아웃소싱산업이 성장기에 있는 만큼, 자칫 순위의 공개로 선정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점수가 높은 상위 수십여 업체들만을 위한 것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현재 한창 성장 중에 있거나 특정 항목에서 뛰어난 서비스로 업계 발전에 자양분이 되고 있는 업체들의 향후 발전과 성장에도 장애가 될 수 있는 점도 고려됐다.

이번에 선정된 100대 기업들의 종합 평균 점수는 총 1000점 만점에 평균 860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낮았으나, 코로나19가 발발했던 상황을 감안했을 때 대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수에서 크게 차이를 보인 부분은 업력에 따른 경력과 각종 계약 및 수상 실적 등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업력이 길고 매출이 높은 업체들이 높은 점수를 차했다. 그러나 전문성과 비젼, 서비스품질로 무장한 신흥 후발기업들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

이중 사업전문성, 조직운영, 인력관리, 고객관리, 서비스수준 향상 방안 등의 사업운영 부분에서 총 300점 만점 기준에 업체 평균 점수는 240점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100대기업들 내에서 상위그룹과 하위그룹 간의 점수 차는 분명히 존재했지만 아웃소싱 서비스 부문별 특성 등을 감안하면 지수화에 있어 다소 보완해야 될 점도 눈에 띈다. 향후 보다 정교한 기준과 분석으로 객관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2021 아웃소싱 100대 기업은 아래와 같다. 기업명 외 올해 선정된 기업에 대한 연혁 등 자세한 정보는 아웃소싱타임스에서 4월 1일 발간하는 100대 기업 책자로 확인 가능하다.

▲KTS솔루션스 ▲굿맨에이치알 ▲그린피플 ▲노무법인길 ▲노무법인 다현 ▲뉴젠피앤피 ▲더이룸씨앤에스 ▲동양이엠에스 ▲동우씨엠 ▲라온HR ▲래딕스 ▲리드커리어 ▲마루HR ▲맨토스파워 ▲메디엔젤 ▲메타넷엠플랫폼 ▲모스트인 ▲미래파워테크 ▲반도TS ▲발렉스서비스 ▲벨에스엠 ▲보보스링크 ▲사람과기술 ▲사람과환경 ▲사람인에이치에스 ▲삼영물류 ▲서운HS ▲서울커뮤니케이션 ▲성진자산관리 ▲세중글로비스 ▲스카우트 ▲스탭스 ▲스탭포유 ▲시너지컨설팅 ▲신우산업관리 ▲씨에스쉐어링 ▲아데코코리아 ▲아람인테크 ▲아리오 ▲아이피시 ▲애드민 ▲에스코리아 ▲에스휴먼 ▲에이스테크 ▲에이치알메이트 ▲엑스퍼트 ▲엔에스홀딩스 ▲엔젤스태프 ▲엠비모스트 ▲엠제이플렉스 ▲예스콘씨에스 ▲예스콘컨설팅 ▲올댓모델 ▲우신 ▲월드와이드써비스코리아 ▲위드굿피플 ▲위드인 ▲윌앤비전 ▲유니에스 ▲유안에이치알 ▲이앤와이네트웍스 ▲이트너스 ▲인사이드잡 ▲인터비즈시스템 ▲인포드림넷 ▲잡스테이션 ▲재인산업 ▲제니엘 ▲제니엘휴먼 ▲제이앤비컨설팅 ▲제이엔알써비스 ▲제이앤피21 ▲제이엠피코리아 ▲제일비엠시 ▲조은시스템 ▲지앤지라인 ▲쵸이스시스템 ▲케이에스엔시 ▲케이오엠 ▲케이텍맨파워 ▲케이티에스 ▲코스타 ▲큐앤에이네트웍스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 ▲토탈에스이엠시스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티오에스코리아 ▲퍼스트인 ▲프리모아 ▲KS한국고용정보 ▲한국에스웨이 ▲한성엠에스 ▲현대에쓰앤에쓰 ▲후니드 ▲휴넥트 ▲휴머니아 ▲휴먼솔루션 ▲휴먼앤비젼 ▲휴먼코아 ▲휴비즈넷

경기도, 경비노동자 괴롭힘 방지 규정 담은 ‘표준관리규약 개정안’ 발표

경기도는 ‘경기도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 개정을 공개했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경기도가 경비 노동자에 대한 폭언 등 갑질 금지‧보호 조치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 개정안’을 발표했다.

집합건물은 오피스텔이나 상가와 같이 1개동의 건물이 여러 개의 부분으로 구분 소유되는 건물이며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은 건물과 대지 및 부속시설의 관리‧사용에 필요한 사항을 정할 때 참고하는 일종의 관리 기준안이며 각 집합건물은 이 표준관리규약을 참조해 자체 관리규약을 결정한다.

이번 규약 개정은 지난 2월 집합건물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것으로 표준관리규약은 지역별 시·도지사가 마련해 보급하는 중이다.

이에 따라 도는 새로 도입된 회계감사와 수선적립금 제도, 공용부분 변경 의결 정족수 완화 등의 내용을 반영해 결정했다. 

특히 경비원을 비롯한 근로자에 대한 폭언 등 갑질 금지‧보호 조치 내용을 추가했다.

또 관리단이 특정 구분소유자와 주차장 사용 계약 전 관리단 집회 또는 관리위원회 결의를 거치고 계약 후 그 내용을 공고했다. 

전자적 방법에 의한 의결권 행사 시 전자문서를 제출하는 방법 등도 명시했다.

이밖에 구분소유자 등이 관리인 또는 관리위원회에 자료 열람‧복사 요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요청 서식을 포함하고 건물의 용도, 관리위원회 설치 여부 등에 따른 유형별 표준규약도 제공할 방침이다.

도내 오피스텔, 상가, 소규모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은 이번 개정 표준관리규약을 참조해 관리단 집회에서 구분소유자 4분의 3 이상 및 의결권 4분의 3 이상 찬성으로 관리규약 개정이 가능하다.

경기도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 가능하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 개정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집합건물 관리를 위한 합리적 기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올바른 집합건물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CT 혁신기업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기업·멘토 모집..4월 20일 마감

과기정통부는 'ICT 혁신기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멘티기업과 CEO 전담멘토를 모집한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혁신성장과 고용창출을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과기정통부는 추경사업으로 증액된 ‘ICT 혁신기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전담멘티기업 및 CEO전담멘토의 모집공고을 실시한다.

‘ICT 혁신기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은 선배 벤처기업인 등 ICT 창업경험이 있는 전담멘토들의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기술·경영 애로사항 등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창업기업을 성장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진행 중이다. 

과기정통부에서는 ICT 창업기업 성장 및 일자리 창출을 제고하기 위하여 2021년 1차 추경을 통해 ‘ICT 혁신기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사업에 16억 2000만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

전담멘티기업 및 CEO전담멘토의 모집공고는 4월 20일까지 모집공고를 실시한 후, 평가를 거쳐 4월 중에 선정한다.

전담멘티기업 신청대상은 ICT 및 4차산업혁명 기술 분야의 성장잠재력이 큰 창업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 또는 창업 3년에서 7년 이내의 성장단계기업이며 총 175개사를 선발할 방침이다.

전담멘티기업을 멘토링할 CEO전담멘토는 총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기술개발 및 사업화 경력이 10년 이상인 ICT 및 4차산업혁명 기술분야 벤처CEO·대기업CTO·출연연 출신의 고경력 인재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전담멘티로 선발된 기업에게는 CEO전담멘토단의 전담멘토링과 ICT법률 및 전문기술멘토링, 실전창업교육, 투자유치 지원 등 성장단계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한다.

CEO전담멘토는 멘토로써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전담멘티기업을 멘토링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추경을 통하여 확대추진하는 동 사업은 ICT창업기업들이 창업 이후의 기술·경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성장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시장을 선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담멘티기업 및 CEO전담멘토의 모집공고는 과기정통부 또는 K-ICT 창업멘토링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청년이 만든 청년 정책 ‘첫발’…1500개 과제 지원 준비

중앙부처의 청년정책 시행계획
중앙부처의 청년정책 시행계획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정부가 촘촘한 청년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해 준비한 '청년 손으로 만든 청년정책 기본계획'이 첫 시동을 건다. 올해 시행되는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향후 5년간 진행될 청년 정책의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주재로 열린 서울 서빙고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3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등 4개 안건을 상정·의결됐다.

이번 시행계획은 앞서 발표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구체적인 사업과 과제를 담고 있다.

정부는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 권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목표를 수립하고 실행 방안을 추진한다.

먼저, 일자리 지원을 위해 청년구직자 101만 8000명을 지원하고 코로나19 극복 정책으로 66만 5000명을 지원한다. 또 모든 일하는 청년이 사회 안전망 안에서 일할 수 있도록 특고 직종 등 고용보험 확대 적용과 추가 발굴을 계속 추진한다.

청년창업 전주기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 지원도 이뤄진다.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청년특화주택 등 청년주택 5만 4000호가 공급되며 기숙사 6000실이 보급된다. 기숙사의 경우 현금 분할납부나 카드납부 비율을 확대한다.

또 3만 1000명 내외의 청년가구 주거급여를 분리 지급하고, 청년 전·월세자금 대출 지원도 계속 진행한다. 이어 선도지자체를 선정해 주거상향 지원사업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교육에 소외받는 청년이 없도록 저소득층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강화하며, 대학입학금은 단계적 폐지에 돌입한다. 또 혁신공유대학을 48교 지정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복지문화 증진을 위해서는 청년저축계좌를 1만 8000명 규모로 지원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자산형성지원 통합 및 확대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월 2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는 마음건강 바우처 사업도 올해 첫 시행한다.

정부는 청년들이 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있도록 청년인재 DB를 구축하고 청년참여위원회 지정 비율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정부부처가 협업하는 정기적 공론화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더불어 청년정책에 대한 내실화를 위해 청년정책 전담 연구원 지정·설립 추진, 분야별 청년 지원 법령 제·개정, 청년 실태조사 및 통계 체계화 방안 마련 등을 적극 추진한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여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며 "추진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보완방안도 적극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딥페이크 꼼짝마!” 위변조 사진·영상 잡는 앱 출시

한국과학기술원이 딥페이크을 잡아내는 앱을 출시했다.
한국과학기술원이 딥페이크을 잡아내는 앱을 출시했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4차산업혁명 시대로 진입하면서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이 마냥 긍정적인 효과만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를 완벽하게 구현하고 합성할 수 있는 '딥페이크' 기술은 음란물과 같은 범죄나 가짜 정보 등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합성이 더욱 정교해져 일반인의 눈으로는 이를 구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연예인이나 정치인 등 유명인의 얼굴 뿐 아니라 일반인까지 피해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딥페이크와 사진 위변조를 알아낼 수 있는 기술을 선보여 화제다.

이흥규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은 인공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카이캐치'를 소개했다. 카이캐치는 공통적으로 생기는 변이나 왜곡 현상을 탐지하도록 학습시킨 소프트웨어로 딥페이크와 사진 위변조 사실을 탐지하는 역할을 한다.

앱에 제시된 규격에 맞춰 영상을 사진으로 변환해 첨부하면 3일 후 위변조 결과가 나온다. 분석결과는 0에서 100사이 값으로 표시되며 숫자가 높을 수록 딥페이크일 확률이 높다.

현재 탐지 정확도는 80% 수준이나 학습과 개선을 통해 정확도를 높일 방침이다.

라인프렌즈·종이나라·엔씨소프트·카페24 등 디자이너 모집

3월 5주차 디자인 분야 채용공고
3월 5주차 디자인 분야 채용공고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라인프렌즈, 종이나라, 엔씨소프트, 카페24, 파피루스컴퍼니, OOTS, 찰리파커에서 디자인 분야 신입 및 경력 인재를 모집한다. 

■ 라인프렌즈에서는 BROWN Studios CIC Contents Producer를 모집한다. BROWN STUDIOS는 라인프렌즈의 다양한 캐릭터 IP 콘텐츠 뿐만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콜라보, 프로모션 콘텐츠까지 기획,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이다. 해당 부문의 직무는 영상 콘텐츠 제작 경력 3년 이상인 자, 캐릭터 IP와 애니메이션,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는 자 등이 자격요건이며, 해당 채용은 상시 채용이며, 홈페이지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세부적인 지원사항 및 기타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종이나라에서는 디자인연구소 직원을 채용한다. 분야는 시각 및 출판 디자인이며, 학력 및 경력사항으로는 초대졸이상, 신입 및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일러스트, 포토샵, 인디자인 등 사용 가능자이며 우대조건으로는 공예 관련 자격증(종이접기, 클레이아트 등) 소지자이다. 해당 공고의 접수기간은 2021년 4월 30일까지이다.

■ 엔씨소프트는 단기계악직으로 UI/UX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담당업무는 개발자가 주로 사용하는 개발자 센터(Developer Portal)에 필요한 모든 화면 디자인과 사내 개발자 서비스의 공통 UI 디자인 등이다. 자격요건으로는 학력은 무관, 경력 기간은 ~5년이며, sketch와 zeplin 이해 및 사용, Adobe 제품(photoshop, Illustrator)에 대한 이해 및 사용, 기획자,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이 필수조건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 1차 면접 > 증빙 제출 및 입사조건 확인 순서로 진행된다. 해당 공고의 접수기간은 2021년 4월 4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카페24에서는 디자인 플랫폼팀에서 UI/UX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담당업무로는 Cafe24 쇼핑몰 어드민(운영관리 툴)분석을 통한 UX/UI 개선, 사용자 인터뷰, FGI 등 통한 정성적 데이터 수집 및 인사이트 도출 등의 업무이다. 경력사항은 UX/UI, 프로덕트 디자인 4~8년 경력이 요구되며, 우대요건으로는 자사 솔루션 서비스 사용 경험 및 쇼핑몰 고객/셀러/이커머스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 및 업계 지식 등이 있다. 포트폴리오 제출은 필수이며, 해당 공고는 채용 시 마감한다.

■ 파피루스컴퍼니는 웹기획자/웹디자이너를 모집한다. 자격요건으로는 초대졸 이상의 학력과 경력사항으로는 신입,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다. 우대사항으로는 웹디자인 + 웹퍼블리싱 가능자 우대, 모바일/PC 적응형/반응형 디자인 경험자를 우대한다.

제출서류는 디자이너잡 온라인 이력서, 자유 이력서 모두 지원 가능하며,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방법은 디자이너잡 온라인 지원과 이메일 지원 모두 가능하다.

■ OOTS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등 재미있는 시도를 통해 프리미엄 퀄리티의 열정 가득한 옷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의류 브랜드로써 해당 웹 관리 및 운영자를 모집한다.

학력 및 경력사항은 무관이며, 근무시간은 13시~20시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지원자 자유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이며 이력서에 사진 필히 첨부, 희망연봉을 기재해야 한다. 해당 공고는 채용 시 마감되며, 지원방법으로는 디자이너잡 온라인 지원으로 진행하면 된다.

■ 찰리파커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주 업무는 코스메틱 브랜드 옵타움을 전담하여 디자인하는 업무로써, 서비스 범위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로드샵 등에 필요한 디자인 작업물을 진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으로는 초대졸 이상의 학력과 2년 이상의 경력이 요구되며, 급여조건은 기본 연봉 이외에 프로젝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출서류는 지원자 자유 이력서, 포트폴리오이며, 이력서에 연락처 필히 기재, 사진도 필히 첨부해야 한다. 지원방법은 이메일 지원이며, 해당 공고는 해당 공고는 채용 시 마감한다.

이외에도 우아한형제들, 이엠넷, 디자인시선, SK텔레콤에서 신입 및 경력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더 많은 채용공고와 세부사항은 디자인 전문 취업포털 디자이너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잡코리아, 북미 소재 글로벌 사모펀드에 매각

잡코리아 로고
잡코리아 로고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북미에 소재를 둔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가 구인구직 플랫폼 잡코리아 인수를 확정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잡코리아 지분 전량을 매입하는 어피너티는 잡코리아가 국내 최대 구인·구직 플랫폼이면서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는 부분을 높게 산 것으로 전해진다. 총 매각 금액 9000억원 수준의 평가를 받은 잡코리아는 40%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후발 업체 보다 두 배 이상 점유율을 보인다.

특히 최근 잡코리아를 인수한 어피너티가 홍콩계 사모펀드라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이용자들 사이에서 오해를 사기도 했다. 하지만 어피너티는 알려진 것과 같이 홍콩에 본사를 둔 것이 아닌 케이맨제도에 소재를 두고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투자기관의 자금으로 펀드를 조성하여 운용하는 글로벌 사모펀드이다.

어피너티는 스위스계 글로벌금융기업 UBS에서 투자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UBS캐피탈의 아시아·태평양 투자팀이 분사하여 2004년 설립됐다.

투자활동은 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하며 싱가폴, 홍콩, 서울, 시드니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설립 이후 2021년 현재까지 54건의 투자를 집행했으며 그 중 22건이 한국에서 이루어졌다.

OB맥주, 하이마트, 로엔, 더페이스샵 등 많은 기업들에 투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주요 주주로서 피투자기업의 가치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잡코리아는 이번 매각을 통해 국내 최대 채용플랫폼으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 확산따라 언택트 전형 도입 기업 늘어…채용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로 정착될지 관심

최근 언택트 채용 전형 도입을 도입했거나 도입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언택트 채용 전형 도입을 도입했거나 도입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389개사를 대상으로 언택트 채용 전형 도입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절반인 50.1%가 ‘도입했거나 도입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3월 같은 조사 결과(31.2%)에 비해 19.9%p 상승한 수치다.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67.7%)이 중소기업(46.8%)보다 도입했거나 도입할 예정인 비율이 20.9%p 높았다.

언택트 채용 전형을 도입하는 이유는 단연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서'(87.2%, 복수응답)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지방 거주자 등 지원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26.7%), ‘최대한 많은 구직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22.1%), ‘전형 운영과 평가 관리 등이 편해서'(22.1%), ‘지원자들이 온라인 활동에 익숙한 세대라서'(16.4%) ‘젊고 친근한 기업 이미지 구축을 위해서'(9.7%) 등의 순이었다.

이들 기업이 도입한 언택트 채용 전형은 ‘면접 전형’이 89.2%(복수응답)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밖에 ‘인적성 검사'(23.1%), ‘채용설명회'(8.2%), ‘필기 시험'(5.1%) 등이 있었다.

언택트 전형 도입 시기는 ‘올해 1분기'(23.6%)가 가장 많았다. 뒤이어서 ‘올해 2분기'(12.3%), ‘2021년 이후'(11.3%), ‘작년 3분기'(9.7%), ‘올해 3분기'(8.2%)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언택트 채용의 정착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언택트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70개사)들이 겪는 어려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것.

구체적인 어려움으로는 ‘면접 진행 시 대면보다 평가가 어려움'(44.3%,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네트워크 연결 끊어짐 등 시스템 운영이 어려움'(35.7%), ‘지원자, 평가자 모두 익숙하지 않아 전형 진행이 어려움'(31.4%), ‘지원자 안내 등 관리가 어려움'(30%), ‘인적성, 필기시험에서 지원자의 부정행위 적발이 어려움'(22.9%) 등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으로 인해 아직까지는 기존의 대면 전형과 비교한 언택트 전형의 효율성은 ‘낮다'(44.3%)는 응답이 ‘높다'(18.6%)는 응답보다 2배 넘게 많았다. ‘비슷하다’는 답변은 37.1%였다.

반면, 언택트 전형을 도입할 의향이 없는 기업(194개사)들은 그 이유로 ‘채용이 많지 않고 채용 규모가 작아서'(49.5%, 복수응답), ‘면접 등 전형은 대면이 꼭 필요해서'(45.9%), ‘오프라인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26.3%), ‘시스템, 솔루션 구축이 어려워서'(25.3%),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서'(13.9%) 등을 들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언택트 채용 전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전체 응답기업의 10곳 중 7곳(69.4%)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언택트 채용 도입 의향이 없는 기업(194개사) 중에서도 과반수(53.1%)가 언택트 채용이 긍정적이라고 밝혀, 언택트 채용에 대해서는 대채적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우세했다.

한편, 전체 기업의 37.3%는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언택트 전형이 ‘계속 확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35%는 ‘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27.7%는 ‘축소되고 대면 전형으로 다시 돌아갈 것’이라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