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고양시, 4차산업 디지털신기술 청년인재 양성에 맞손

협약식 사진 (제공=경기도청)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고양시가 24일 고양시청에서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이재준 고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 디지털신기술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재단은 직업 교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기북부 지역 청년 구직자들의 4차 산업 분야 직업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산업에 맞는 청년 기술인을 양성해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고양시는 4차 산업 분야 직업 훈련을 위한 교육시설과 실습기자재 설치 공간을 지원하고, 재단은 고양시 청년공간에서 4차 산업 분야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이 밖에 교육생 모집을 위한 공동 홍보와 구인기업 발굴 지원에 같이 협력한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고양시와 힘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경기도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하반기부터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 관련 5개 분야에서 130명의 청년 미래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문의사항은 재단 미래기술교육TFT로 연락하면 된다.

 

개교 10주년 청년창업사관학교..사업가 5000여 명 배출

청년창업사관학교 전경 (제공=중진공)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2011년 개교한 ‘청년창업사관학교’가 개교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10기 졸업 FESTA를 2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졸업 후 성장을 위한 연계지원까지 창업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비대면 교육과 코칭 시스템 조기 도입 등 방역지침에 따른 탄력적 운영을 도입해 983명의 10기 졸업생을 배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매출액 2839억원, 일자리 3297명 창출, 투자유치 175억 원 등의 성과도 달성했다. 

이번 10주년 기념식에는 강성천 중기부 차관,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총동문회장, 우수 졸업생 등 20명이 현장에서 참여하고 10기 졸업생 1000여 명이 비대면으로 함께 했다.

이날 비건 디저트로 초기 시장 진입에 성공한 진해수 조인앤조인 대표와 인공지능 화상 플랫폼을 개발하는 박영선 라젠 대표 등 5명이 중기부 장관상을, 고객확인 및 자금세탁 위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원규 풀스텍 대표 등 22명이 중진공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기념식에 이어진 졸업 FESTA에서는 ‘IR 피칭 왕중왕전’이 진행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년간 고군분투한 1000여명의 청년창업자 중 전국 17개 창사에서 진행한 예선 및 본선 우승자 5명이 참여했다. 최종 우승한 창업자에게는 투자유치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 2011년 개교 당시 212명의 1기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10년간 4798명의 청년 사업가를 탄생시켜 1만 3759명의 고용을 창출 하는 등 창업생태계 조성에 앞장 서 왔다”면서 “지난 10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는 4차 산업혁명 분야 및 지역특화산업 육성, 글로벌 진출지원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해 대한민국 청년창업의 산실로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술창업, 청년창업, 비대면 분야 창업이 크게 활성화되고, 벤처투자도 역대 최대치인 4조 30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제2 벤처붐을 여는 한해였다”며 “중기부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 기업들이 졸업 후에도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창업붐, 제2 벤처붐, 수출붐을 계속해서 일으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뷰티산업 육성 지원사업’ 수행기관 공모..3월 5일 마감

경기도에서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 수행 기관을 모집한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경기도가 고부가 가치 창출 산업인 ‘뷰티산업’ 진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오는 3월 5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경기도 소재의 화장품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수출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 분야는 ▲뷰티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 지원 사업 ▲뷰티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으로 총 2개 분야다. 

공모 지원대상은 최근 3년 이내 뷰티관련 사업을 추진한 경력이 있는 경기도 소재 기관 또는 단체라면 지원 가능하다. 

1개 기관이 다수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임상시험 지원사업의 경우,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대 3개 이하의 기관과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도는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한 후, 공모를 통해 경기도 소재 화장품 제조업 및 책임판매업으로 등록된 기업 중 수혜기업을 선발해 제품 연구개발, 임상시험, 디자인 개발을 위한 직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수행을 원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서류와 함께 경기도청 미래산업과로 제출기한 내에 우편접수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중소기업 제품 오프라인·홈쇼핑 판로지원 사업’ 입점업체 모집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 모집 공고 (제공=경기도청)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유통판로 확대 및 내수 판매 증진을 위한 ‘2021년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오프라인 판로 지원 및 홈쇼핑 판로지원 사업’ 추진에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3월 5일까지 오프라인 대형유통점인 롯데마트와 킴스클럽에 입점할 업체와 홈쇼핑 방송사인 공영홈쇼핑, NS홈쇼핑 등에 입점할 업체를 각각 모집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프라인 부문’에서는 10개사 내외, ‘홈쇼핑 부문’에서는 12개사를 모집·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중 공산품과 가공식품 등을 생산업체라면 지원 가능하다. 

먼저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업체에게는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 킴스클럽 등의 입점을 지원하며 더불어 판촉 행사와 집기 제작, 인테리어 개선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홈쇼핑 판로 지원 사업’에서는 공영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등에 입점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각 홈쇼핑 방송을 위한 비용을 기업 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두 지원 사업 모두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입점 채널은 신규로 확충될 가능성도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3월 5일까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해 오는 3월 5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 후, 제품 샘플을 경기도주식회사에 우편발송 하면 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주식회사는 지속적으로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판로 개척에 나서 매년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소개함과 동시에 기업에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0년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총 22개사를 지원해 약 21억 원의 판매액을, ‘홈쇼핑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30개사를 지원해 약 23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다수의 히트 상품을 발굴하는 성과를 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60세 이상 채용하면 720만원..계속고용장려금 효과 나타나

고용노동부는 고령자의 계속 고용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계속고용장려금 제도를 시행 중이다.
고용노동부는 고령자의 계속 고용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계속고용장려금 제도를 시행 중이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지난해부터 도입·시행된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이 60세 이상 고령 노동자 고용 유지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5일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이 고령자 고용 안정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히며 해당 장려금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은 60세 이상 정년을 운영 중인 기업에서 취업규칙과 단체협약 등으로 정년을 연장하거나 재고용제도 등을 도입하고 정년 이후에도 고령 노동자를 계속 고용하는 경우 2년 동안 1인당 72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진행한 계속고용장려금에 관한 연구 결과, 지원대상 기업 550개 근로자 100명 대상 중 78%가 고용 증가에, 88.4%가 고용안정에 도움이 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부는 지난해가 계속고용장려금 시행 첫해인 점, 코로나19로 구조조정 등 기업 여건이 좋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367개 기업에서 690명의 고령자 계속 고용을 이어간 것은 매우 긍정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2000명 이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은 우리나라가 매우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가 주된 직장에서 좀 더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우리나라는 65세 인구가 2025년 20%를 초과하고 2030년에는 전체 인구 4명 중 1명이 60대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더해 인구의 기대수명 증가와 부양가족의 감소 등으로 시니어들의 경제활동 지속은 매우 중요한 사회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우리보다 앞서 초고령사회가 된 일본은 2013년 전면적인 65세 이상 고용확보조치 의무화 이후 올해 4월부터는 70세까지 취업 확보조치 노력 의무를 도입하고 있듯이, 정년 이후에도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며 “정년 후 고용연장에 따른 기업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이외에도 고령자 고용에 따른 인력관리, 산업안전 등 고용관리 전반에 걸친 우수사례 보급, 성공적인 고령자 고용을 위한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60세 이상 시니어들의 안정적엔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외에도 '시니어 인턴십' 등을 시행하고 있다.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이 회사에 이미 재직 중인 근로자의 정년 연장을 유도하는 방안이라면 시니어인턴십은 고령 노동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다. 

만 60세 이상 근로자를 인턴으로 고용하면 인턴 기간 3개월간 월 급여의 50%,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근로계약 체결시 최대 3개월 간 월급여 50%를 지원함으로써 60세 이상 근로자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시니어인턴십 개요
시니어인턴십 개요

시니어인턴십은 참여는 11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제이비컴 등 공인된 운영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시니어 인턴으로 근무를 희망하는 60세 이상 근로자는 참여신청서를 제출하고 운영기관이나 개발원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단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등에 참여 중인 자 ▲인턴십 참여 직전 90일 이내 해당 기업에 취업사실이 있는 자 ▲당해년도 인턴십 참여 도중 2회 이상 중도 포기자 ▲일용직으로 근무한 경우를 제외하고 인턴십 참여 시작일 기준 타 사업장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 ▲인턴십 참여자가 동일 사업장에 재 참여 하는 경우 ▲동일인이 당해년도에 2개 이상 사업장에 참여하는 경우 ▲채용예정 기업의 사업주와 배우자, 직계인척, 직계존비속, 혈족 관계에 있는 자는 참여가 불가하다.

한국남동발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한국동남발전 채용공고 이미지
한국동남발전 채용공고 이미지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사무, 기계, 전기, 화학, 토목, 건축, ICT, 보건관리, 안전관리(경력)분야에서 신입사원 152명을 모집한다.

채용전형은 대졸수준으로 진행이 되며 응시자격을 갖춘 지원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과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철저한 방역관리와 비대면 온라인 면접을 통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또한, 응시자편의를 위한 챗봇 서비스 및 전담콜센터를 운영하여 지원자 문의사항에 대한 빠른 응대가 가능하도록 했다.

모든 채용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무능력중심 채용으로 공정한 채용을 위하여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 된다.

이번 채용과 관련된 공고는 오는 3월 8(월)까지 이루어지며, 지원서는 3월 2일(화)부터 3월 8일(월)까지 한국남동발전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최악의 고용충격 ‘상용직’도 위태롭다..30만명 이상 급감 “역대최대”

고용부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
고용부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고용 시장 상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비교적 안전한 환경으로 여겨졌던 상용직 근로자마저 30만 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과 관련한 지표가 나올때마다 '역대 최악'이라는 수식어가 꼬리표처럼 붙으며 연일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가 25일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 수는 1828만 명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35만 1000명(1.9%)이 줄어든 것. 지난해 12월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대비 33만 4000명 줄어든 데 이어 감소폭이 더욱 커졌다.

특히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판단되는 상용직 근로자가 급감한 것은 현재 고용시장 상황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었다.

상용직 근로자 수는 1546만 7000명으로 전년 1월 대비 30만 3000명이 줄어들었다.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09년 6월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최악의 고용 상황에 안정적이라고 여겨졌던 상용직의 자리마저 위태로운 현실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은 대기업보다 중소·중견 기업에서 두드러졌다. 상용직 300인 이상 기업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4000명이 증가했지만 300인 미만 기업에서는 무려 35만 5000명이 줄어들며 전체 상용직 근로자 감소를 야기한 것으로 보인다.

산업 분야별로는 유례없는 전염병 펜데믹 상황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대면업종에서 타격이 크게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 자체에 큰 영향을 받은 숙박·음식업은 전년동월대비 24만 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인력공급업 등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임대서비스업도 6만 8000명이 줄었다. 제조업도 전년 동월대비 7만 2000명이 줄어들며 보건업, 사회복지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에서 인력 감소가 나타났다.

이와같은 지표가 이어지자, 코로나19 발생 이후 정부가 일자리 안정화에 맹점을 걸고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고용환경 개선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온다.투입된 예산 대비 가시적인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다.

올해도 코로나19 종결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 이후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는 고용 상황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올해 소방공무원 282명 충원

소방청 홍보이미지
소방청 홍보이미지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충남소방본부가 올해 소방공무원 충원 계획을 밝혔다. 올해 충원되는 소방공무원은 총 282명으로 공개경쟁채용(이하 공채) 164명, 경력경쟁채용(이하 경채) 118명을 각각 선발한다.

성별로 구분하면 남성 251명, 여성 19명, 남녀공통 12명이다.

경채 분야별로는 △건축 4명 △구급 35명 △구조 25명 △기계 4명 △소방관련학과 30명 △소방정 기관사 1명 △자동차정비 3명 △전기 4명 △화학 9명 △항공 조종사 1명 △항공 운항관리 2명 이다.

필기시험은 4월 3일에 실시되며 체력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26일 10시부터 3월 4일 18시까지 119고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필기시험의 경우 소방청에서 전국을 통합해 치루는 첫 시험으로 마감일 접속자 폭주가 예상되는 만큼, 수험생들은 미리 접수해야 혼선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필기시험 응시지역과 분야 중복접수 불가 등 주의사항과 체력시험, 서류전형 등 일정은 단계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철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조직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 중심의 인력 보강으로 품질 높은 안전 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공정한 과정을 거쳐 우수한 인재 채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로봇이 하는 발레파킹, 인공지능 더한 ‘스마트 주차장’ 본격화

스마트 로봇 주차장 해외 도입 사례
스마트 로봇 주차장 해외 도입 사례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주차 로봇'에 대한 실증이 본격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천시 계남고 인근에 해당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주차장'을 개소했다고 알렸다. 지난해 10월 실증 특례를 받은 마로로봇테크가 기술을 실증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스마트 주차 로봇 기술은 로봇이 스스로 차량을 지정된 장소에 주차하는 기술이다.

팔레트 위에 운전자가 차량을 주차하면 로봇이 팔레트 아래로 진입해 바닥면의 QR코드를 따라 이동해 정해진 곳에 주차하는 방식이다.

스마트 주차 로봇을 이용하면 주차면적을 30%까지 증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로로봇테크는 부천 원미경찰서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성 등을 검증한 뒤 일반인에게도 스마트 주차장을 개방할 예정이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스마트 주차 로봇은 디지털 전환과 규제샌드박스가 만나 혁신을 창출한 결실"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연대를 통해 발굴되는 과제의 관련 규제도 규제 샌드박스와 연계해 신속히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연봉, 올해 인상되었나요?…희망 연봉인상률은? +7.4%…현실은? +4.4%

올해 연봉이 확정된 직장인의 연봉인상률은 +4.4%로 희망하는 수준(+7.7%)의 절반정도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올해 연봉이 확정된 직장인의 연봉인상률은 +4.4%로 희망하는 수준(+7.7%)의 절반정도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직장인 1,229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봉협상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올해 연봉협상을 마쳤다’는 직장인은 34.1%로 10명중 3명에 그쳤다. 이 외에 65.9%는 ‘아직 올해 연봉협상을 완료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올해 연봉협상을 마친 직장인은 대기업 직장인 중 36.4%, 중견기업 직장인 중 36.0%, 중소기업 직장인 중에는 33.2%로, 대부분의 기업에서 올해 직원의 연봉협상을 아직 마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연봉이 확정된 직장인의 절반이상은 ‘올해 연봉이 인상됐다’고 답했다. 

연봉협상 결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인상됐다’는 직장인이 61.1%로 과반수를 넘었다. 이어 ‘동결됐다’는 직장인이 34.4%로 다음으로 많았고 ‘삭감됐다’는 직장인은 4.5%로 극소수에 그쳤다. 

연봉이 인상된 직장인의 연봉인상률은 평균 +4.4%로 집계됐다.

연봉인상률은 대기업 직장인이 평균 +4.8%로 가장 높았고, 중견기업 직장인(+4.3%)과 중소기업 직장인(+4.4%)의 연봉인상률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올해 연봉협상을 마친 직장인들의 연봉만족도는 대체로 낮았다. 연봉만족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29.1%에 그쳤고, 대부분인 70.9%의 직장인이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나 연봉에 대한 불만족으로 이직을 생각하는 직장인은 많지 않았다. 연봉에 대한 불만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는 직장인은 42.1%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