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근로복지공단과 시니어 산재전문가 육성

한국노인인력개발원-근로복지공단 업무협약 체결 사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근로복지공단 업무협약 체결 사진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노인 인구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을 목적으로 근로복지공단과 시니어 일자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강익구)은 1월 29일, 근로복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시니어 산재 가이드 사업'과 '실직 중인 산재 노동자의 직업복귀 지원사업'을 본격화 한다.

'시니어 산재 가이드 사업'은 시니어의 산업재해 신청 지원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산업재해에 전문지식이 있는 시니어가 산재노동자에게 민원서류 작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니어 산재 가이드 사업은 2월1일부터 전국 9개 시‧도에서 200명 규모로 동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지난해 울산과 경남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근로복지공단 직원의 업무량 절감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 기간 중 사무보조 3만 1532시간, 민원안내 8085시간이 감소한 것.

따라서 올해 본격화된 사업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량은 줄이고 시니어들은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되며, 1월에 참여자 선발을 완료하였으며, 참여노인에게는 월평균 약 72만원의 급여가 지급될 예정이다.

'산재노동자 직업복귀 지원사업'은 실직중인 산재노동자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거나 구인구직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산재판정을 받은 시니어의 취업상담과 채용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근로복지공단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여기' 포털사이트에 구인정보를 공유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원장은 “이번 협약은 근로복지공단의 고유업무 일부를 노인일자리로 나눈 워크쉐어링(work-sharing)의 좋은 사례이다”고 말하며 “직접 방문해야 구직활동이 가능했던 오프라인 방식의 시니어 구직활동을 디지털‧비대면 활동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아파트 경비노동자 노동권 보호..처우개선 사업 추진

경기도가 아파트 경비노동자를 위해 인권보호 사업을 추진한다. (제공=경기도청)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최근 경비노동자에 대한 갑질·폭행 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소매를 걷어 부쳤다. 경기도는 올해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권익신장과 인권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월 29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경비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 개선, 모니터링단 운영, 사회적 협약 추진, 입주민 인식개선 홍보·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24시간 격일 근무제로 만성적 피로에 시달리는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올해는 도내 공동주택 120개소를 대상으로 개소 당 500만 원 씩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배·장판 교체 등 시설 개보수와 정수기·TV·소파·에어컨 등 비품 구비·교체를 지원하다. 

이를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26일까지 사업 참여 공동주택을 공모할 계획이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경비노동자 인식개선 사업 참여 및 상생협약 체결 희망 단지는 선정 시 가점을 부과해 경비노동자들이 존중받는 공동체 조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또한 ‘아파트 경비노동자 모니터링단’을 올해부터 운영해 갑질 피해나 고용불안 등 경비노동자들의 노동권 침해 실태를 파악하는 활동도 벌인다. 총 10여명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을 통해 도내 의무관리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고용현황, 갑질 피해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 신속한 대응 및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인 ‘경기도 아파트 경비노동자 갑질피해 지원센터’와 연계해 마을노무사 상담, 법률 지원, 자조모임 결성 컨설팅 등 빈틈없는 권리구제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휴게여건 개선과 갑질·고용안정 문제 등은 다양한 구성원들이 얽혀있는 만큼, 사회적 대화를 통한 합의를 도출하는데도 힘쓴다.

도내 아파트 경비노동자 모임, 입주자 대표회의, 주택관리사 협회 등과 ‘존중과 배려의 아파트 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회적 협약을 체결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단체들과 긴밀히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끝으로 입주민들이 노동권익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해 자율적으로 노동존중문화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입주민 대상 경비노동자 휴게권 보장 홍보활동 및 교육사업 등 인식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의 존엄과 노동인권은 일터에서부터 보장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대책으로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의 노동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경기도 또는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경기도청 노동권익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용부장관, 플랫폼 노동자 ‘행복 일자리 구현’ 위해 간담회 개최

플랫폼 종사자의 일자리 유형이다. (제공=고용노동부)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월 28일 14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플랫폼 종사자 보호와 행복한 일자리 구현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보기술·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중개 플랫폼 기업인 ‘위시켓’과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플랫폼 기업인 ‘크라우드웍스’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종사자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위시켓과 크라우드웍스는 플랫폼 일자리 유형 중 노무제공이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웹기반 유형에 해당하는 일자리를 중개하는 기업이다. 웹기반 유형은 프로젝트가 단순 작업부터 전문분야까지 다양하고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간담회에서 위시켓과 크라우드웍스는 '종사자가 행복한 플랫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그동안 노력했던 사항을 발표했다.

먼저 위시켓은 노사정 합의에 따라 표준계약서를 마련하고 실제 모든 계약에 활용하고 있으며, 고객이 대금을 예치해야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프로젝트를 맡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크라우드웍스에 등록한 참여자는 현재 21만여 명으로, 특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활동할 수 있어 20대와 30대 청년층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부업 형태의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작업을통해 경력을 쌓은 사람은 검수자로 직접 채용중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종사자들은 플랫폼 일자리의 장점으로 일하는 시간과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플랫폼 일자리가 종전보다 투명하고 종사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크라우드워커란 크라우드 소싱으로 직업을 구하는 사람이다. 크라우드 소싱은 크라우드와 아웃소싱의 합성어이며 일단 대중들이 기업의 내부 고용인들이 해야 할 일을 대신 해주는 것을 말한다.

크라우드워커는 경력과 무관해서 임신 중이나, 경력단절 기간에 일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하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일자리가 많이 사라진 상황에서 살림에 도움이 됐다고 했다.

이와 함께 표준계약서 보급이나 불공정거래 방지, 세무·상담 지원, 직업훈련, 자격증 마련 등 경력인정시스템의 체계적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재갑 장관은 “현재 플랫폼 종사자는 취업자의 7.4%인 179만 명으로 적지 않은 규모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일자리가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며 “플랫폼 일자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질 수 있어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일자리가 종사자가 행복한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발표한 '플랫폼 종사자 보호 대책'에 따라 입법 추진 등 대책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오늘 논의된 의견 등을 검토하여 지원이 필요한 사항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추가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스마트농업 관심도, 최근 3년간 25% 증가

연도별 스마트팜·ICT 농업 관련 관심도
연도별 스마트팜·ICT 농업 관련 관심도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최근 3년간 온라인에서 스마트팜 관련 정보량이 꾸준히 늘어났으며, 특히 청년창업농과 대국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1월 27일 발표한 ‘스마트팜과 스마트농업 정보량 추이에 대한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른 것이다. 2020년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에 따라 올해 관심도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온라인 정보량 증가

2020년 스마트팜 및 ICT 농업 관련 언급 게시물은 2018년보다 25% 증가했으며,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노지 스마트농업 시범 사업 공모 등 정부의 꾸준한 지원과 청년창업농 관심 확대가 원인으로 분석됐다.

◇관심 분야

스마트팜 유형 가운데는 밭농사 중심의 노지 스마트팜과 메트로팜 등의 도심·도시형 스마트팜 사업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관련 검색어(해시태그)는 2018년에는 농업인 대상 정책 지원, 농업 정보 등의 내용에 국한됐지만, 2020년에는 메트로팜과 농업·농촌 체험 등으로 범위가 확대되는 등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일반 농업인에서 대국민으로 확대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주요 검색어는 2018년은 정책 지원, 토마토 온실, 농업정보,  2020년엔 청년 농부, 메트로팜, 딸기 체험이었다.

◇기대 효과

2018년에는 스마트팜을 통한 ‘균형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반면 2020년에는 ‘수확, 개선, 향상’ 등 실질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청년 창업농 관심 급증

최근 3년간 스마트팜 관련 정보 가운데 ‘청년 창업농’이 포함된 게시물이 약 34%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스마트팜 성공 사례 등을 통해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 기대 효과가 높아진 것으로 추측된다.

스마트팜 관련 정보 내 청년 창업농 언급량은 2018년 6081건 → 2019년 7371건 → 2020년 8142건 이었다.

신명식 원장은 “정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스마트팜 확산 및 일자리 창출 등 혁신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1’ 시리즈 전 세계 본격 출시

삼성 갤럭시 S21 옥외광고, 프랑스 파리 르 그랑 렉스 극장
삼성 갤럭시 S21 옥외광고, 프랑스 파리 르 그랑 렉스 극장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1월 29일 전 세계에서 본격 출시한다.

29일 ‘갤럭시 S21′ 시리즈가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태국 등 동남아 전역, 인도 등 전 세계 약 60개국이며 2월 말까지 약 130개국으로 출시국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각 국가의 현지 상황에 따라 현지 미디어·파트너 대상 ‘갤럭시 S21′ 시리즈 출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체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갤럭시 S21′ 시리즈를 더 특별한 감성으로 만날 수 있는 ‘갤럭시 스테이지’를 처음 선보였다.

‘갤럭시 스테이지’는 유재석과 펭수, 이날치와 릴보이, 김리을, 방상호, 용이감독과 손석구 등 각 테마를 대표하는 최정상 크루들이 다양한 문화 코드를 반영한 콘텐츠와 함께 제품 언박싱, 퀴즈쇼 등으로 팬들과 더 깊게 공감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또 한 번 팬덤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엔터테인먼트, 뮤직, 패션, 아트, 필름까지 총 5개의 테마로 펼쳐진 ‘갤럭시 스테이지’는 28일까지 영상 조회수 4000만회, 생중계 최다 동시 접속자 16만 5000명, 순 시청자 152만 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국내 출시에 맞춰 전야제로 진행된 ‘필름 스테이지’에서는 영화감독 용이와 배우 손석구가 ‘갤럭시 S21’의 디자인 탄생 스토리를 영화적 해석으로 표현한 아트 필름을 최초 공개했다. 팬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방구석 씨네토크와 퀴즈쇼도 진행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16일부터 롯데 에비뉴엘 왕관광장과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64개 매장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는 아무 조건 없이 최대 3일 동안 대여해 사용해볼 수 있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만의 자율 체험 마케팅인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28일까지 2만 5000여명으로, 이전 동일 기간 대비 3배 이상 많다. 체험 고객 대부분의 제품 구매 의향이 상승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이 밖에도 갤럭시 공식 인증 디지털 체험 콘텐츠 ‘갤럭시 S21 배워보기’는 공개 일주일 만에 100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데, 특히 방송인 장성규가 ‘갤럭시 S21’의 실제 사용기를 재미있게 표현해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 시리즈의 일부 모델의 사전 개통 물량이 부족해 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을 기존 1월 28일에서 2월 4일까지 일주일 연장했다. ‘갤럭시 S21′ 사전 예약 고객의 사은품 신청도 2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3월 31일까지 ‘갤럭시 S21′ 시리즈를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을 해주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스마트폰 바디·메탈 프레임·카메라가 매끄럽게 하나로 이어지는 일체감 있는 디자인에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프로세서와 AI 기술이 대폭 강화된 카메라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컴팩트한 디자인의 ‘갤럭시 S21′, 6.7형 대화면과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S21+’, 현존하는 모바일 혁신 기술을 총망라한 ‘갤럭시 S21 울트라’의 3종으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빅데이터 활용한 비금융정보로 대출받는 ‘플랫폼 금융’ 뜬다

비대면 금융 확대를 위해 플랫폼 금융 활성화가 추진된다.
비대면 금융 확대를 위해 플랫폼 금융 활성화가 추진된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금융당국이 온라인 플랫폼에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금융'을 활성화하기로 결정하면서, 비금융정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따라 카카오 등 각종 플랫폼 기업의 대출 서비스 사업 진출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8일 이와같은 내용이 담긴 '디지털금융 혁신 세부과제'를 발표했다.

플랫폼 금융은 플랫폼에 축적된 대규모 데이터 또는 데이터 분석역량 등을 활용해 담보 및 신용대출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로, 온라인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언택트 금융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필요 서비스로 여겨지고 있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기존의 담보 대출 방식이 일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은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워 다양한 신용평가 방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플랫폼 금융 활성화에 중지를 모았다.

이에 금융위는 온라인쇼핑 등 비금융정보만을 활용해 개인 신용을 평가하는 비금융CB를 허가하고, 공적기관의 상거래 매출 정보 등이 플랫폼 기업의 데이터 분석등을 통해 금융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플랫폼을 통한 금융서비스 제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규제사항 등도 정비할 예정이다.

온라인·모바일 금융서비스에 필요한 비대면 인증과 신원확인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있도록 '금융분햐 비대면 신원확인 및 인증기준' 마련도 추진한다.

단순 정보조회 등은 다양한 인증 수단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이체 및 출금 등은 공신력있는 기관 심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인증수단을 활용하게 한다. 또한 대출과 고액 자금이체 등 고위험거래는 복수 인증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밖에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비즈니스 환경 제공을 위해 금융회사의 IT 기반 구축과 온라인, 모바일 서비스 개발 등 단계적 합리화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재택근무 '보안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발표된 디지털금융 혁신 세부과제에는 핀테크 육성 가속화를 위한 디지털 샌드박스 도입과 핀테크 육성 지원법 제정도 담겼다. 또한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금융인프라 구축을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산은, ‘KDB넥스트원 2기’ 15개 스타트업 선발 완료

산업은행 기업지원 홍보포스터(사진제공=산업은행 홈페이지)
산업은행 기업지원 홍보포스터(사진제공=산업은행 홈페이지)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KDB산업은행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KDB넥스트원(KDB NestONE) 2기' 상반기 모집을 완료했다. 산업은행 측은 최종 선발된 15개 스타트업에 다음달부터 5개월관 보육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KDB 넥스트원 2기는 마포 프론트1에서 사무공간을 지원받는 것은 물론 맞춤형 멘토링과 IR 컨설팅, 사업 연계 등을 지원받게된다. 또 산업은행이 운영 중인 KDB넥스트라운드와 넥스트라이즈 등 기존 벤처 플랫폼과의 연계 지원도 가능하다.

이번 2기 모집에는 무려 223개 기업이 신청해 약 15: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선발된 15개 기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뉴딜 분야와 비대면 기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 기업들이 주를 이뤘다.

지난해 진행한 1기에서 총 15개사 스타트업을 배출한 것을 합하면 산업은행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은 총 30개사로 늘어난다. 지난 1기에 참여한 스타트업 중 8개사는 72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산은은 올해 미국 실리콘밸리 법인 설립과 넥스트라운드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비대면 상시 투자유치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노동시장, 취약계층에 더 가혹..구직 ‘뚝’ 떨어져

워크넷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취약계층의 구직활동의 둔화가 두드러졌다.
워크넷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취약계층의 구직활동의 둔화가 두드러졌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노동시장 변화 속에 취약계층이 비취약계층에 비해 구직과 실업 등에 더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은 1월 28일 충북 음성군 본원에서 '코로나19 고용 위기 대응과 정책과제'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고용 위기와 대응 방안 ▲고용보험 사각지대와 플랫폼 노동 ▲비대면‧인공지능 기반 고용서비스 등 3개 세션과 각각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한국고용정보원 정한나 연구위원은 '코로나19가 노동시장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통해 워크넷 자료 분석결과 취약계층이 비취약계층에 비해 구직활동이 더 둔화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19가 다소 진정세를 보인 6월 이후에도 비취약계층에 비해 취약계층의 회복 속도가 더딘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워크넷 구직자 중 취약계층 비율은 21.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구직자 10명 중 2명 남짓만이 취약계층에 해당한단 소리다. 이는 2015년 이래 가장 낮은 비율이다.

취약계층의 지난해 전년동월대비 구직 건수는 3월 -2.4%, 5월 -1.0%로 감소를 기록했다. 이 기간 비취약계층의 구직 건수는 오히려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해 6월 비취약계층이 19.2%의 구직건수 증가율을 보인데 비해 취약계층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8.9%에 그쳐, 코로나19로 불어온 고용한파가 취약계층으로 향했음을 짐작하게 했다.

정한나 연구위원은 취약계층의 경우 취업하는데 걸린 평균 소요시간도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더 길어졌다고 전했다.

워크넷 구직등록 후 3개월 이내 취업 평균 소요 기간을 살핀 결과 지난해 2월 32.8일, 3월 34.8일에서 각각 34.8일과 37.3일 등으로 늘어났다.

정한나 연구위원은 “위험이 장기화될 경우 또다른 형태의 구조적 요인으로 노동시장에 작용해 노동 수요·공급이 모두 감소할 수 있다”며 “정부 지출 확대, 확대금융정책, 근무 제도 변경 등으로 대응하는 것에서 나아가 기존에 진행되던 구조적 위기, 즉 산업구조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장기 인력대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취약계층이 겪은 고충에 대한 조사 외에도 고용보험 사각지대 발굴 및 분석에 대한 필요성과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정책과제, 비대면 온라인 고용서비스 확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잡케어 서비스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먼저 박진희 인력수급전망팀장은 '행정DB를 이용한 고용보험 사각지대 발굴 및 분석'의 발표에서는 고용보험 미가입자 등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찾아내 전국민고용보험가입을 시행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용노동행정 데이터베이스와 국세청 일용근로자료, 통계청 가계소득자료 등을 연계해 고용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국민 고용보험제도가 이행되어야 한다는 것.

DB 취합 결과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자영업자‧특수형태근로자(특고)가 343만명, 일용근로자는 약 12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다음으로는 김준영 중앙일자리평가팀장의 '플랫폼노동자 근로실태와 정책과제' 발표가 이어졌다.

근로실태 조사는 2019년 12월부터 2020년 9월까지 A시 음식배달원·대리운전 기사·퀵서비스 종사원·가사도우미·클라우드 노동(웹기반) 플랫폼노동자 6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코로나19 확산 이후 음식배달원의 수입은 증가했지만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종사자, 가사도우미 등은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사도우미의 경우 월 평균 수입이 코로나19 발생 전 142만 원에서 발생 ㅇ후 107만 원으로 대폭 감소했다.

일일 총 근로시간은 ▲음식배달원 10.9시간 ▲퀵서비스 종사원 10.2시간 ▲대리운전 기사 9.4시간 순으로 길다고 응답했으며, 휴식과 대기 시간을 제외한 실 근로시간은 ▲퀵서비스 종사원 8.1시간 ▲음식배달원 7.8시간 ▲대리운전 기사 7.4시간 순이었다.

가사도우미의 평균 근무시간은 4.7시간으로, 주당 근로일수도 4.3일에 불과해 단속적 근무로 인한 수입 감소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준영 팀장은 정책과제로 플랫폼 노동자의 조직화 지원과 유급병가 부여, 법적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어 김한준 연구사업본부장은 '비대면 온라인 고용서비스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발표에서 고용센터 업무의 비대면 서비스 확대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고용서비스 담당자의 경우 화상통신 도입, 챗봇, 팩스로 전송된 구인신청 내용의 디지털화 등이 이에대한 일환이다.

그는 고용센터 업무담당자 292명에게 물은 결과 과반수 이상인 67.3%가 새로운 비대면 업무처리 방식에 변경 가능하다고 긍정적 답변을 했으며, 실제로 여러 업무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한준 본부장은 고용서비스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비대면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도 “대면 고용서비스의 장점도 존재하므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과 대면 고용서비스를 적절히 조합해야 한다”고 덫붙였다.

끝으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잡케어 서비스를 주제로 김균 빅데이터센터장의 제언이 이어졌다.

발표에서는 구직자가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인공지능으로부터 일자리 추천은 물론 역량향상 방안까지 제시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살폈다.

올해 하반기 워크넷과 고용센터를 통해 제공될 예정인 '잡케어' 서비스가 대표적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잡케어는 개인별 특성 빅데이터를 근간으로 직무역량 중심 맞춤형 훈련과 직업 선택, 진로 설계 등을 제공하는 종합 커리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균 센터장은 “잡케어 서비스는 올해 하반기에 완성돼 워크넷과 고용센터를 통해 제공될 예정으로 일자리 미스매칭과 구직활동 비용 최소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행된 세미나는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명은 한국고용정보원_워크넷 KEIS_Worknet이다.

중소기업당 최대 400만원 비대면 환경 구축 지원사업 올해도 시행…2월 16일부터 모집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작년에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의 재택근무 도입 등을 위해 기업당 최대 400만원(자부담 10% 포함)을 지원해주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이 올해에도 시행된다.

다만 작년과 달리진 점은 수요기업의 전체 바우처(400만원) 결제 기한이 기존 8개월에서 90일로 단축되며, 60일 이내 1회 이상 바우처 결제가 없는 기업은 선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또한 판매금액의 일부를 영업수수료로 지급('리베이트') 하거나 서비스 상품 구매를 조건으로 상품권‧현금 등을 수요기업에 되돌려 주는 행위('페이백') 등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단속 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원격‧재택근무 도입 등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한 ‘2021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기업을 2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 지원규모 및 신청자격 
올해 예산은 2,160억원으로 6만개 중소기업에게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6개 분야의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당 최대 400만원(자부담 10% 포함)까지 지원된다.
 
6개 분야는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ㆍ보안 솔루션 ▲에듀테크 ▲돌봄 서비스 ▲비대면 제도도입 관련 컨설팅 등이다.

지원대상은 세금체납과 유흥업종 등 지원제외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모든 중소기업이며, 신규기업의 비대면 업무환경 전환 촉진 등을 고려해 ‘20년 선정기업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비대면 서비스 지원의 필요성이 높은 장애인기업, 여성기업은 지원제외 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면 ’20년에 선정됐더라도 ’21년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사업 신청은 ‘케이(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www.k-voucher.kr)을 통해 신청기업의 대표자 또는 실무자만 신청이 가능하며, 단 실무자 신청 시는 4대보험사업장 가입자명부를 통해 신청기업 소속 직원임을 확인해야 한다.
 
■ 20년 대비 주요 변경사항
실 수요기업이 신속히 바우처를 활용할 수 있도록 결제 기한을 단축하고 서비스 품질 관리도 체계화할 계획이다.
 
수요기업의 전체 바우처(400만원) 결제 기한이 기존 8개월에서 90일로 단축되며, 60일 이내 1회 이상 바우처 결제가 없는 기업은 선정을 취소해 실제 이용 수요가 있는 기업에 바우처 사용권이 조기에 부여된다.
 
400만원의 바우처 한도내에서 1개 공급기업의 서비스 상품 결제한도가 200만원으로 제한된다. 
최소 2개 이상의 공급기업 상품을 이용토록 해 특정 서비스 분야로 쏠림 현상을 최소화하고 다수 공급기업의 판로개척 기회 확대를 적극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수요기업이 보다 쉽게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비교해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 서비스 내역, 이용기간 등의 표준 등록 양식을 적용하며, 별도의 제한이 없던 서비스 상품 이용기간도 사후관리 강화 등을 위해 2년 이내로 현실화된다.

■ 성과점검 체계 강화 및 부정행위 엄단
올해부터 서비스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하는 국민 모니티링단 운영과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서비스 이용 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해 수요기업의 사용 실태를 확인하는 등 성과 점검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공급기업 간 과열 경쟁에 따른 수요기업과 유착, 부당 영업행위 등의 부정행위 의심사례는 민관합동 점검반의 현장조사 후 선정 취소, 보조금 환수 등의 행정조치와 형사고발 등을 통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정부가 강력단속 할 부정행위 사례로는 ▲중개책‧판매책 등에 의한 사업신청 대리 행위, ▲판매금액의 일부를 영업수수료로 지급(“리베이트”) 하거나 서비스 상품 구매를 조건으로 상품권‧현금 등을 수요기업에 되돌려 주는 행위(“페이백”), ▲서비스 구매시 고가의 물품을 제공하는 ‘끼워팔기’, ▲시중가 보다 비싸게 판매 또는 고가 결제 유도 등이다. 
 
중기부 김주화 비대면경제과장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신속하게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사업 성과 제고를 위해 수요기업 선별 지원과 서비스 품질 관리 강화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이앤비컨설팅, 가족친화적 분위기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빛났다

제이앤비컨설팅은 체계적 시스템으로 직원과 고객사를 만족시키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제공=제이앤비컨설팅)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1998년도에 설립된 제이앤비컨설팅(대표 박재완)은 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았다. 제이앤비컨설팅은 '아름다운 기업', '감동의 서비스', '최강의 경쟁력'을 경영 이념으로 하여 아웃소싱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인재파견 서비스만을 제공하던 기존 HR아웃소싱 서비스의 한계를 뛰어넘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채용을 희망하는 사용사업체와의 중간 매개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다.

제이앤비컨설팅은 인재 선발, 교육, 사후 관리 등 종합적인 관리를 위해 전문가를 발굴·육성하여 갈수록 취약해지는 고용환경 속에서도 한계를 뛰어넘어 고객 및 근무자들과의 인간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제이앤비컨설팅은 직원들이 고객사가 만족할 수 있고 현장 직원이 믿을 수 있는 전문 관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업무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가족친화적 기업, 복리후생을 통한 직원 만족도 증대가 곧 서비스 품질과 고객사 만족도 증대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직원들에게 복리후생 강화와 즐거운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직무 만족도를 높여 업무 효율성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제이앤비컨설팅은 직장생활과 가족생활을 조화롭게 영위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워라밸 기업' 여성인재 양성과 경력단절여성들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업이기도 하다. 특히 직원 사이 성별 간 차별을 없앴으며 가정과 일의 조화를 추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내부직원과 현장직원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모든 직원들에게 수시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회사 운영에 반영하고 있으며 파견직원에 대한 전문 교육도 정기적으로 진행해 고객사와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사람 중심 경영으로 좋은 인재가 모여드는 선순환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임직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노력 중이다. 

제이앤비컨설팅 박재완 대표 (제공=제이앤비컨설팅)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HR서비스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격었으나, 전 임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다. 이에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다시 한 번 수상하는 등 가족친화적 문화를 선도하는 리딩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제이앤비컨설팅은 2020년과 같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2021년을 전화위복의 해로 삼고, 다양한 변수에서 기회를 찾아 아웃소싱의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고용시장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개발하여, 아웃소싱의 정보수집과 활용을 통해 진보하는 기업으로 발전하는 것에 목표를 뒀다. 또한 전문화·세분화되고 있는 채용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 불안정한 HR 산업에 문제점 극복을 역점 추진한다. 

2021년 새롭게 취임한 제이앤비컨설팅 박재완 대표는 제이앤비컨설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새로운 경영과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마인드를 바탕으로 전략 사업군을 선정하고 육성할 방침이다. 박재완 대표는 "더욱 강하고 더욱 아름다운 기업으로서 HR서비스 산업을 주도할 것"이라며 "모든 사람이 원하는 곳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