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랍 스타트업 우수 아이디어 10개 수상팀 선정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팀 사진자료 (제공=한국무역협회)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한국무역협회가 한국-아랍 소사이어티(KAS)와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올해 처음으로 아랍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과 국내 거주 아랍 출신 청년 스타트업, 기타 예비 창업자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8월 31일까지 공모를 모집한 바 있다. 

스타트업 부문에 37개 팀과 아이디어 부문에 42개 팀이 각각 지원했다. 이중 서류심사 후 수상팀 10개팀(부문별 5팀)을 선정했다.

수상팀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UAE 두바이엑스포 참가 지원, 비즈니스 성장전략 멘토링을 지원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부문 1등상은 ‘콜렉티브’가 차지했다. ‘콜렉티브’는 아랍어로 K-뷰티 콘텐츠를 자체 생산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K-뷰티 이커머스를 제안했다. 스타트업 부문 1등 팀에는 무역협회와 산업은행이 공동 개최하는 스타트업 종합대전 ‘넥스트라이즈 2022′ 전시·발표 기회를 추가로 지원한다.

2등은 ‘피엔피플래닝’, 3등은 ‘론리나잇’이 수상했다. 피엔피플래닝은 중동 8개국을 타깃으로 한 K브랜드 정품 온라인 커머스 ‘케이샵이나(KSHOPINA)’를 제안했으며, 론리나잇은 아랍 K-팝 팬덤 플랫폼 ‘클릭'(KLICK)을 선보였다. 

아이디어 부문 1등상은 ‘카루(KALU)’팀이 수상했다. 카루팀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과 한국-아랍 소셜 네트워크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2등은 ‘쓰리엔디(3endy)’팀, 3등은 ‘야랍(yarab)’팀이 수상했다. 쓰리엔디팀은 중고차 부품을 위한 스마트 온라인 플랫폼 아이디어로 대회에 참가했으며 야랍은 한국화장품 온라인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제안했다. 

이동기 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이 아랍 시장에 특화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춧돌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아랍 시장이 주목하는 우리 기업이 많이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롯데백화점, 인력구조 개편 위해 대규모 희망퇴직 받아

롯데백화점이 창사 이후 첫 희망퇴직을 받아 인력 재편성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이 창사 이후 첫 희망퇴직을 받아 인력 재편성에 나선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롯데백화점이 창사 이례 첫 희망퇴직을 받고 신규직원을 채용해 본격적인 인력구조 개편을 단행한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9월 23일부터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 퇴직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사 이후 첫 진행된 희망퇴직 접수에는 총 50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직원 4700여명 가운데 희망퇴직 대상은 약 2000여명으로 추산된다.

희망퇴직 신청자들은 10월 31일까지만 근무한다. 이후 11월 한 달은 유급 휴가를 보낸 후 정식적인 퇴직 절차를 밟는다. 

이번 희망퇴직 접수는 롯데백화점이 인력 재편성을 위해 내린 결정이다. 젊은 피 수혈을 통해 새로운 미래 발전 동력을 찾겠다는 것. 이와 같은 결정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11월 세자릿수 규모 신규 채용을 진행할 방침이다.

채용연계형 인턴십으로 선발된 인원들은 현장에 배치돼 4주간 인턴을 갖는다. 이후 최종 인터뷰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될 방침이다.

이와함께 현재 지방권 특별채용과 서비스 전문인력 채용도 진행한다.

지방권 특별채용은 이번 주부터 면접을 시작한다.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할 계획이며 다음 달에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서비스 전문인력은 이달 중 세 자릿수 규모를 채용해 순차적으로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희망퇴직으로 인력 순환을 위한 숨통을 틔운 만큼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젊은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무실 꼭 가야할까?” 서울시민 65% 이상 현실세계보다 메타버스 선호

서울시민 다수가 현실세계보다 메타버스 출근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 다수가 현실세계보다 메타버스 출근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사회와 문화가 자연스럽게 퍼지면서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민 65.1%는 출근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면 현실세계보다 '메타버스'로 출근하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에서는 미래사회에 달라질 근로형태와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에 대한 인식 파악을 위해 지난 8월 10~19일까지 열흘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총 4476명의 서울 시민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자신의 아바타로 가상세계 일터로 출근'을 선택한 응답자(65.1%, 2916명)가 '본인이 직접 현실세계 일터로 출근'을 선택한 응답자(34.9%, 1560명)보다 30.2%포인트 높았다.

'자신의 아바타로 가상세계 일터로 출근'을 선택한 이유로는 '가상세계에서 근무하면서 동시에 현실세계(집안일, 육아 등)도 돌볼 수 있어서'가 53.1%(1549명)로 가장 많았다.

여성의 경우 56%가 남성의 경우 43%가 일·생활 균형을 위해 메타버스 출근을 선호했으며 20대 기혼 여성의 경우 81%에 달하는 높은 비율이 해당 이유를 꼽았다.

이 외에도 ‘대면 의사소통보다 아바타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더 좋아서(19.9%, 581명)’, ‘가상세계 업무가 편리할 것 같아서(17.4%, 508명)’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반면 직접 현실세계로 출근하겠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대면 의사소통에 대한 선호(41%, 639명)를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아바타로는 할 수 없는 일이 많을 것 같아서(27.5%, 429명)’, ‘현실세계(집안일, 육아 등)가 가상세계의 업무집중도를 떨어뜨릴 수 있어서(19.8%, 309명)’라는 답변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메타버스를 경험해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58.2%(2603명)가 '경험한 적 있다'고 답했다. 가장 많이 경험해본 콘텐츠는 '게임 콘텐츠'(73.3%, 1908명)였다.

이밖에 아바타플랫폼 40.8%, 사무/회의 전용 서비스 10.3% 등을 통한 메타버스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메타버스로 주목받고 있는 미래직업 중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게임 개발자 및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자'가 45.2%(2024명)로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아바타 디자이너(40.6%, 1,819명), 메타버스 크리에이터(37.8%, 1,690명)가 뒤를 이었다.

신현옥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장은 “최근 메타버스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메타버스를 통해 출근하는 기업도 등장하는 등 업무환경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며, “메타버스의 등장으로 인해 관련 산업이 성장하며 근로형태와 직업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와 관련한 직업교육훈련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다양한 방향으로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비정규직 10명 중 3명은 코로나19로 실직…실업급여도 못받아

코로나19 이후 정규직보다 비정규직의 실업이 더 빈번히 일어나고 있지만 정작 비자발적 휴직으로 인한 휴업수당 지급이나 실업급여 지급은 정규직보다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정규직보다 비정규직의 실업이 더 빈번히 일어나고 있지만 정작 비자발적 휴직으로 인한 휴업수당 지급이나 실업급여 지급은 정규직보다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코로나19 발생 이후 정규직보다 비정규직의 고용 안정이 불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규직 근로자는 10명 중 3명 이상이 실직을 경험했는데 근로계약 특성 상 실업급여 수혜도 받지 못하는 이들이 많아 정책 보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와 공공상생연대기금은 직장인 1000명(정규직 600명, 비정규직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와 직장생활 변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16.9%가 지난해 1월 이후 실직을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규직의 경우 실직을 경험한 비율이 6.8%에 그쳤지만 비정규직 근로자는 실직 경험 비율이 32.0%에 육박해 정규직보다 4.7배 가까이 높았다.

직장갑질119는 비노조원(18.7%)이 노조원(4.1%)보다 실업 경험이 많았으며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26.6%)가 300인 이상 대기업 노동자(5.4%)보다 실업을 겪은 비중이 높다고 전했다.

특히 실직을 경험한 이들이 비자발적 퇴사로 인한 생계 어려움을 완화하고 재취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업급여' 제도가 있음에도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이와 같은 제도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직 후 실업급여를 받았다는 비율은 단 29.0%에 그쳤는데 비정규직은 22.7%로 정규직 48.8%보다 크게 낮았다.

코로나19 이후 비자발적 휴직 경험이 있다는 응답도 18.9%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었는데, 비정규직의 비자발적 휴직 경험이 30.5%로 정규직 11.2%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휴업수당을 받지 못하는 비율도 훨씬 높았다.

비자발적 휴직의 경우 휴업수당을 지급받아야 하지만 전체 근로자 중 휴업수당을 받은 노동자는 27.0%에 불과했다. 비정규직은 18.0%로, 정규직(43.4%)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권두섭 직장갑질119 변호사는 “실직과 소득감소는 비정규직 등 취약노동자에게 집중되고 있다”며 “이들 대부분은 고용보험제도 밖에 있고 고용유지지원금, 실업급여 혜택을 받지 못한다. 한시적으로라도 ‘재난실업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했다.

20대 알바생 10명 중 6명, “현재 주식투자 중”

20대 10명 중 6명 정도가현재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20대 10명 중 6명 정도가현재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투자 금액은 300만 원 미만 정도가 70% 정도로 가장 많았으며, 한 달 평균 투자 종목은 2~3개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대표이사 윤병준)이 20대 알바생 1,056명을 대상으로 ‘주식투자 현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58.8%가 현재 주식투자를 하고 있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20대 알바생(621명)을 대상으로 ‘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나 됐는지’ 질문한 결과 △3개월~6개월 미만이 22.7%로 가장 많았으며, △1년 정도(19.5%) △1개월~3개월 미만(18.2%) △6개월~9개월 미만(12.2%) △9개월~1년 미만(9.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들 20대 알바생들이 현재 투자하고 있는 평균 금액으로는 10명 중 7명 이상이 300만 원 미만 정도 수준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구간별 투자 금액을 보면 △100만 원 미만이 45.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100만 원 이상~300만 원 미만(29.0%) △300만 원 이상~500만 원 미만(9.7%) △500만 원 이상~700만 원 미만(5.3%) 등의 순이었다. 반면 1천만 원 이상 고액을 투자하는 경향은 6.9%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조사결과 20대 주식투자자들의 94.5%는 스마트폰을 통해 주식매매를 하고 있었으며, △수시로 계속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20.9%)는 응답 보다는 △가끔 시간 날 때 한다(44.9%)는 응답이 2배 이상 많았다. 

이 외에 △오전 업무 시간을 이용해서(12.9%) △출퇴근 등 이동시간을 이용해서(10.1%) △점심시간(6.8%) 등을 활용해서 하는 경향이 많았다. 

한편, 이들이 한 달 평균 거래하는 종목 수로는 △2개(25.1%)에서 △3개(24.2%) 정도가 절반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 △4개(12.4%) △1개(11.9%) △5개(11.4%) △10개 이상(7.4%) 등의 순이었다.

최근 1년 이내 주식투자 수익률은 △이익(35.3%) △원금 보전 수준(34.1%) △손실(30.6%)이 비슷한 비율로 조사됐으며, 수익이 난 경우에는 평균 5~10% 정도 수익이 난 경우가 절반 이상(53.0%)으로 많았다. 반면 손실이 난 경우 역시도 5~10% 정도 손실이 났다는 응답이 50.5%로 절반 정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20대 알바생들의 경우 주식투자를 하면서 생긴 습관이나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복수응답) 

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주식장을 반복해서 보게 된다는 응답이 48.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정치, 경제, 산업 등 주식 관련 뉴스를 많이 보게 된다(31.2%)는 응답도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 외에 △주식이 떨어질까 걱정이 많아졌다(24.6%) △주식 수익률에 따라 감정 기복이 심해졌다(19.2%) △주식이 오를 거란 희망에 아침이 기다려 진다(14.7%) 등의 응답도 있었다. 

한편, 현재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알바생 90.7%는 향후에도 계속 주식투자를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현재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 않는 알바생들 중에서도 71.5%가 향후 주식투자를 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슈] 일한만큼 월급 달라는 노동자, 포괄임금제 앞에선 무용지물

야근을 한다 쳐도 포괄임금제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라면 야근 수당은 언감생심 꿈도 못 꿀 일이다.
야근을 한다 쳐도 포괄임금제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라면 야근 수당은 언감생심 꿈도 못 꿀 일이다.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야근이나 특근처럼 기본 노동시간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별도의 근무 시 그에 해당하는 노임을 지급해야 함은 삼척동자도 알만한 일이다. 그러나 이런 상식이 무시되는 경우가 있다. 노동자가 회사와 포괄임금에 동의하는 임금협정을 맺었을 경우다. 이 경우 노동자들은 얼마를 더 일하건 이 노동에 대한 댓가를 요구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노동자의 노동력을 언제든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선호할 수밖에 없다. 최근 게임업계를 중심으로 포괄임금제 폐지에 나서는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포괄임금제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노동자 입장에서는 불리하기 그지 없는 제도지만 기업의 이해타산 앞에 상대적 약자일 수밖에 없는 노동자들이 이를 감내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노동계와 진보 진영에서는 끊임없이 포괄임금제 폐지를 주창하고 있지만 쉽사리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근로시간 산정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운영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제도이니만큼 포괄 임금제 운영엔 여러 제약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포괄임금제는 원칙적으로 근로시간의 산정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게 그것. 그럼에도 개별 기업에서는 근로시간 및 임금 계산의 편리함을 이유로 근로시간 산정의 어려움 여부와 관계없이 다수의 분야에서 활용되어왔다. 그러나 이러한 포괄임금제가 임금수준의 저하, 장시간 근로 등의 문제를 발생시키므로 보다 엄격히 보아야 한다는 게 정설이다.

사실 법조차도 이를 인정하고 있지 않다. 포괄임금제는 노동관계법 어디에도 적시돼 있지 않은 제도인 것. 다만 법원 판례에 따라 관례처럼 사용되고 있을 뿐이다. 물론 그 법조차 포광임금제를 둘러싼 해석이 다양하게 존재할 만큼 이에 대한 시선은 상황에 따라 엇갈리고 있다.

명문화된 조항이 없는 탓에 해석에 따라 적법할 수도 아닐 수도 있는 제도인 셈이다. 현정부가 이의 폐지를 국정과제로 내건 것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 현 정부는 출범 공약으로 포괄임금제 폐지를 내걸고 이를 추진해왔다. 초창기 분위기만 봐서는 금세라도 폐지될 것 같았지만 이후 별다른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지 않다.

말로만 가이드라인을 내놓니 마니 했을 뿐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에 노동계와 진보정당에서는 계속해서 이의 실행을 촉구해오고 있지만 여전히 감감무소식인 것은 매한가지다.

지난 6월, 참여연대가 관련 지침 발표 계획을 공개해 달라며 고용노동부에 질의서를 보낸 것도 한 예다. 참여연대는 질의서에서 “2017년 10월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던 ‘포괄임금제 규제 지침’이 3년 7개월 동안 수차례 발표 연기된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 달라”며 “사업주에게 노동시간을 정확히 측정하고 기록을 유지하며, 이를 임금대장에 반영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에 대한 노동부 입장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참여연대의 질의서 공개 요청이 있은 얼마 후, 노동계는 한걸음 더 나아가 포괄임금제도 폐지를 촉구하고 나서기까지 했다. 지난 6월 3일,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차별철폐대행진단은 부산노동청 앞에서 저임금 유발제도 폐지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연장 노동, 야간노동, 휴일 노동 등 각종 초과 노동에 대한 수당을 정확히 계산해 지급해야 함에도 포괄임금제를 명목으로 각종 수당을 누락시키고 노동시간을 허위로 계산해 노동의 대가인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각계각층에서 포괄임금제의 폐지를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의 행보는 달라질 줄 모른다. 이대로라면 현 정부가 임기 내에 포괄임금제를 손 볼 가능성은 극히 미미하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노동계는 포괄임금제 폐지는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할 일이라 주장한다. 사진은 포괄임금제 폐지 기자회견중인 노동자들. 사진제공 민주노총
노동계는 포괄임금제 폐지는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할 일이라 주장한다. 사진은 포괄임금제 폐지 기자회견중인 노동자들. 사진제공 민주노총

■ 법조차도 갈팡질팡, 기업 입장에선 쉽게 포기 못해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포괄임금제 자체는 법이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 제도다. 명문화된 조항이 없는 탓에 이와 관련된 다툼이 일어날 때조차도 판결이 엇갈리고 있다. 관련 쟁의 발생시 어디서 판결했느냐에 따라서 가부가 뒤바뀌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각급법원의 판단 기준이 될 대법원의 입장조차도 명확하지 않다. 대법원은 원칙적으로 임금지급방식은 기본임금 및 이를 기초로 한 수당을 가산하여 산정해야 한다고 보았다. 다만 예외적으로 기본임금을 미리 정하지 않고 법정 수당을 모두 합산하여 월급여 또는 일당임금을 정하거나, 기본임금은 미리 정해두고 법정 제 수당을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일정액을 수당으로 보아 근로시간 수에 관계없이 지급하기로 하는 근로계약 또는 단체협약은 포괄임금제로 인정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이 경우 근로시간, 근로형태, 근로형태와 업무의 성질, 임금산정의 단위, 단체협약과 취업규칙의 내용, 동종사업장의 실태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한다. 다만, 단체협약•취업규칙•급여규정 등에 기본급과 별도로 수당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지급하도록 명시되어 있다면 포괄임금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결국 각 쟁점 발생 시마다 전후사정을 따져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인 셈이다. 대법원이 이런 자세를 견지하니 하급심들이 이리저리 휘둘릴 수밖에 없는 것.

그럼에도 공통된 의견은 있다. 원론적으로 판단컨대 포괄임금제 자체는 독소 조항이 많아 폐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그것이다. 스마트 법률 사무소 이찬영 변호사는 “근로계약서 작성 시 기본임금과 소정 근로시간을 명시하는 것은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요소”라면서 “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포괄임금제는 사실상 근로기준법을 거스르는 제도”라고 꼬집고 있다.

원론적인 폐지 입장에도 쉬이 결론이 나지 않는 것은 정부가 경영계의 반발을 두려워한 때문이라는 해석이 유력하다. 경영계 입장에서 포괄임금제는 포기하기 어려운 당근이기 때문이다.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2019년 조사한 ‘포괄임금제 실태조사’ 자료를 보면 포괄임금제 활용 기업 중 70.8%, 포괄임금제 원칙적 금지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7년 매출액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포괄임금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95개 응답기업 중 113개사(57.9%)가 포괄임금제를 도입했을 만큼 포괄임금제 활용에 적극성을 띠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조사들도 비슷비슷한 결론에 도달하고 있는 것을 보면 기업들이 포괄임금제 폐지에 나서지 않을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노동계가 이를 좌시할 리 만무하다. 민노총과 한노총 양대노총은 포괄임금제야말로 노동자의 인권을 무시하는 제도로 포괄임금제 폐지를 통해 장시간 노동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다.

팽팽하게 맞선 양자의 눈치를 보느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정부의 태도는 앞으로도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다는 것이 아쉽기만 한 대목이다. 결국 이에 대한 결정은 정치권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미 두 차례나 포괄임금제 금지법안을 발의한 바 있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성향과 포괄임금제 금지에 당론을 집중하고 있는 정의당의 입장을 고려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한가지 걸리는 점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약해질 대로 약해진 중소기업들이 포괄임금제 폐지를 수용할 수 있냐는 점이다. 딱히 답을 내놓기 어려운 이 상황이 길어질수록 노동자들의 고충만 깊어진다.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지를 주시해보는 수밖에 없는 것일까. 

㈜효성ITX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두드리미(주) 등 15개 기업ㆍ기관 ‘2021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

'2021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된 업체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효성ITX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두드리미(주) 등 15개 기업ㆍ기관이  '2021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에 선정되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 포용적 기업문화를 조성하여 모범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한 15개 기업ㆍ기관을 2021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된 기업·기관은 선정된 날로부터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모범납세자 선정 시 우대, 은행 대출금리 우대 등 각종 행정ㆍ금융상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는 심사대상을 ▲ 300인 미만 민간기업 ▲ 300인 이상 1,000인 미만 민간기업 ▲ 1,000인 이상 민간기업 ▲ 공공기관 ▲ 장애인 표준사업장 및 장애인 복지시설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부문별 특성에 맞는 심사기준을 사전에 공고하는 등 선정에 객관성과 형평성을 높였다.

300인 미만 민간기업 부문에서는 「(주)케이엠텍」, 「(사)중증장애인복지협회」, 「(주)럭키산업」등 3개 사, 300인 이상 1,000인 미만 민간기업 부문에는 「주식회사 일신비츠온」, 「법무법인(유한) 율촌」 등 2개 사, 1,000인 이상 민간기업 부문은 「(주)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주)」, 「(주)현대그린푸드」등 3개 사가 선정됐다.

공공기관 부문에서는「대구도시철도공사」가, 장애인 표준사업장 및 장애인 복지시설 부문에서는 「행복두드리미㈜」,「(주)위드림」,「(사)장애인한빛」, 「㈜행복마루」, 「㈜행복누리」, 「EM실천」 등 6개 사가 선정됐다.

올해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된 기관의 ㈜효성ITX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행복두드리미㈜는 바리스타, 네일아트 직무뿐만 아니라 신규로 제과제빵, 사무보조 직무를 개발하여 70여 명 이상의 장애인을 신규 채용했으며, 2020년 기준 장애인 79명, 중증장애인 70명, 여성 장애인은 41명이 근무하고 있다.

행복두드리미는 공단과 연계하여 보호작업장 최저임금 적용제외 근로자 전환지원 사업에 동참하여 중증 여성 장애인을 채용했으며, 사내 사회복지사, 직업재활사, 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을 배치하여 장애인 고용안정에 노력하고 있다.

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장애친화적 매장을 오픈(서울대치과병원점)하여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애인파트너 공감-소통회, 블렌딩데이를 통해 장애인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는 등 노력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2020년 기준 장애인 수는 360명, 중증장애인은 305명으로 중증장애인 비율이 80% 이상이다.

이와 함께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장애인 구직자의 지원 장벽 해소를 위해 영어성적 면제 등 응시자격을 완화하고 장애인 특별채용제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에 선정됐다.

공기업 최초로 장애인 양궁단을 창단해 운영하여 매년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2020년 기준으로 장애인 132명 고용하여 장애인고용률 3.94%를 달성했다.

㈜케이엠텍은 통신기기 제조업체로 2020년 상시근로자 218명 중 장애인은 24명으로 장애인 고용률은 16.33%에 이른다.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장애인 특별채용을 진행하며, 여성 및 중증장애인 가산점 제도를 확대 시행하고 있고, 장애인 우선 채용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를 없애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2002년도부터 시작한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선정제도는 기업의 장애인고용 모범사례가 널리 확산되어 많은 기업이 장애인고용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장애인고용에 앞장서는 기업·기관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산업안전보건의 쟁점과 해결과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산업안전보건 전망 연구보고서」 책자표지

[아웃소싱타임스 김용민 기자]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위드코로나시대를 맞게 된 가운데 포스트코로나 시대, 산업안전보건의 쟁점과 해결과재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김은아)은 코로나 이후 시대 산업안전보건 연구를 선도하기 위하여「포스트 코로나 시대 안전보건 전망과 해결과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노동환경 변화와 안전보건 사각지대 ▲코로나 이후 시대의 사고사망 예방 ▲디지털 기반의 작업장소와 안전한 재택근무 ▲산업보건 사각지대 종사자의 직업건강적 접근 등 4가지 중점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 이후 산업안전보건의 역할과 대응과 관련하여 10가지 연구주제를 제시하고, 해당 주제에 대한 연구를 내년부터 수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에 발간하는 연구보고서는 지난 4월과 5월에 <포스트코로나, 산업안전보건 전망과 해결과제>를 주제로 6회에 걸쳐 실시한 연속 포럼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지난 포럼에서는 ▲ 배달종사자 중심의 플랫폼 노동자 안전 및 온라인 유통시장 확장에 따른 물류센터 안전(4.6.), ▲ 플랫폼 및 돌봄 노동자의 건강보호 방안(4.9.), ▲ 원격근무 확대로 인한 안전보건 환경변화 진단 및 유해위험성 발굴(4.22.), ▲ 안전보건 취약계층 및 사각지대 보호를 위한 법·제도적 대응방안(4.28), ▲ 제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로봇 사용의 확대에 따른 위험성 진단(4.29.) ▲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산업안전보건 전망과 향후과제(5.27.) 등의 내용을 다루었다.

포럼은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어 있으며, 주제 또는 연사별로 시청이 가능하다.

코로나 이후 시대를 전망하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보고서는 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김은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초래된 산업안전보건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피고, 선제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안전보건을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며, “위험이 일상화.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안전보건 거버넌스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윤희 박사의 건강칼럼] 조용한 살인자! 고혈압

이윤희 박사
이윤희 박사

예전에는 잘 몰랐던 인체의 생리현상 중에 서양문물이 들어오면서 알게된 것이 숫자로 나타나는 혈관에 미치는 압력, 즉 혈압이었다. 일반인들에게 그 중요성이 인식된 것이라야 채 30~40여년에 지나지 않는다. 

주로 TV의 연속극에서 어떤 좋지 않은 분위기에서 연로하신 주인공?이 뒷목을 잡고 아!~~혈압이야~~하며 불편해 하는 동작을 하는 정도로 보여지곤 했다. 

서서히 전국민에게 의료보험과 건강검진이 보편화되면서 형식적이라도 본인의 혈압을 측정하고, 이제는 웬만한 다중이용시설이나 전철역구내에만 가도 간이 혈압계가 있어 쉽게 혈압을 측정해 볼 수 있게 대중화되었다. 그 만큼 혈압이 건강에 중요한 인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혈압은 혈액이 온 몸을 순환할 때 혈관에 가하는 힘을 나타낸다. 이는 심장이 건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심혈관 질환 위험은 혈압이 정상범위 내에 있더라도 혈압의 상승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혈압이 상승하면 심장과 혈관에 부담을 준다. 너무 높으면(일반적으로 고혈압이라 하는 수준: 수축기130~139,이완기 80~89) 심장마미, 뇌졸중, 혈관질환, 눈 손상, 신장(콩팥)질환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혈압이 떨어지면 혈관 벽에 가해지는 압력이 감소한다. 반대로 너무 낮게 유지되면(저혈압:수축기 90이하,이완기 65이하) 뇌와 심장과 같은 신체의 중요한 기관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여 에너지 대사가 떨어지고 대사 노폐물의 제거가 원만치 못하여 쉬 피로감을 호소하게 된다.

고혈압의 발병에 기여하는 여러 요소들을 살펴보자.
1.물리적 나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근육층으로 이뤄진 혈관 벽의 탄력이 떨어지고 대사가 느려져 혈압이 올라가는 경향을 보인다.

2.가족력: 100가지 이상의 유전적 변이가 고혈압과 관련이 있다 알려지고 있으며 높은 혈압의 가족력은 위험을 높이는 반면 유전의 정확한 기전이나 양상을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3.심장의 기형이나 선천적으로 협소한 폐동맥: 선천적으로 폐동맥(심장에서 폐로 가는 혈관)이 좁거나, 심장의 구조나 기능의 이상으로 고혈압이 발생하기도 한다.

4.성별: 55세 이전에는 남성이 고혈압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 반면 55세 이후에는 여성이 발병할 가능성이 너 높다. 이는 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보인다.

5.체중: 과체중, 비만인 사람들이 고혈압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6.식습관 : 나트륨은 혈압조절제이다. 나트륨(일반적으로 소금) 함량이 높은 음식의 섭취를 늘리면 혈액농도의 평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몸은 더 많은 물을 보유하게 되고 심장은 더 많은 혈액을 밀어내야 되기에 혈압이 상승한다. 이 추가압력은 심혈관계에 부담을 주어 결국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결과를 더욱 악화시키게 된다.

수축기 혈압이 2~5mmHg 감소하더라도 심혈관질환과 사망률을 눈에 띄게 낮출 수 있다고 한다.(Dietary approaches to prevent and treat hypertension: a scientific statement from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Appel LJ, Hypertension.(2006)

나이 먹는 것은 어쩔 수 없다해도 배가 나오지 않을 정도의 적정한 체중관리와 염분섭취, 알콜(음주)섭취를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량을 유지ㆍ향상시키고 유산소 운동(빨리 걷기ㆍ달리기ㆍ등산ㆍ수영 등)으로 불필요한 체지방을 감소시켜 체중을 줄이고, 채소ㆍ과일이 풍부한 식단을 기본으로 조금 덜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가서 피로를 말끔히 해소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누죽달산: 누우면 죽고 달리면 산다!!~~

이윤희 (yhlee@posyko.com)
-운동생리학 박사
-한국운동영양학회 부회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대한육상연맹 의무분과위원(운동생리,영양,도핑 부문)
-대한요트협회 스포츠공정위원
-이제는 운동도 식사처럼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파워스포츠과학연구소 대표'
-(주)파시코 대표이사
-국가대표,프로스포츠 선수 영양컨설팅, 운동과 건강,영양 관련 수많은 기업 강연 전문가.
-보디빌딩 1급 지도자, 건강운동관리사 3급
-풀코스 마라톤 240여회 
-울트라마라톤 50여회 완주 매니아

국가철도공단·국토안전관리원·인천메트로서비스·금융결제원 등 하반기 채용정보

전통적인 공채 대신 최근 부상하고 있는 수시채용의 벽을 뚫기 위한 구직자들의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사진은 채용박람회 모습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인천메트로서비스, 금융결제원 등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은 채용박람회장 모습)

[아웃소싱타임스 김용관 기자]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인천메트로서비스, 금융결제원 등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취업 포털 커리어가 주요 기업의 채용 소식을 정리해 15일 발표했다.

■국가철도공단이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일반(41명) △장애(3명) △보훈(7명) △고졸(6명) △경력직(16명) △기능직(3명) △실무직-국가중요시설 방호(27명) △실무직-미화, 시설관리(2명) △통번역(1명)이다. 분야별 응시 자격, 근무 기간 등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심사-필기시험-면접시험을 거쳐 12월 6일(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10월 5일(화)~10월 20일(수) 17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국토안전관리원도 신입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연구직(5명) △행정직(11명) △기술직(29명)이다.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만 61세 이하 지원 가능하며, 채용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결격사유 조회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 지원서는 10월 7일(목)~10월 21일(목) 14시까지 홈페이지 접수하면 된다.

■인천메트로서비스가 신입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직(2명) △역무직(73명) △시설직(24명) △청소직(79명) 총 178명이다. 직군별 모집 분야 및 세부 자격 요건이 상이하다. 채용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 지원서는 10월 19일(화)~10월 27일(수)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금융결제원이 신입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전산직 △일반직이다. 직군별 모집 분야 및 세부 자격 요건이 상이하다. 채용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 지원서는 10월 5일(화)~10월 15일(금) 17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