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톡으로 백신접종 예약 등 ‘국민비서’ 서비스 이용

행정안전부가 네이버, 카카오톡 등을 통해 국민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정안전부가 네이버, 카카오톡 등을 통해 국민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톡을 통해 운전면허 갱신과 교통 과태료 등 행정 정보 알림 서비스를 받거나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에게 필요한 행정정보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국민비서' 서비스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당 서비스는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국민비서 서비스는 운전면허 갱신, 국가장학금 신청, 교통 과태료 납부, 법칙금 납부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행정정보 7종에 대한 정보고 개인맞춤형으로 알림받을 수 있다.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는 교통범칙금, 교통과태료, 운전면허 갱신, 통학버스 운전자 교육, 고령 운전자 교육, 국가장학금 신청, 건강검진일(암 검진일) 알림 등이다.

행안부는 올해 말까지 30종의 서비스를 추가해 편의성을 증대할 방침이다. 또 4월 1일부터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 정보를 안내한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국민비서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공공서비스를 제공한 대표적인 혁신 사례다. 앞으로 다양한 생활밀착형 행정정보 알림을 추가해 전 국민의 개인비서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