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글로벌 지불카드 보안 표준 ‘PCI DSS(v3.2.1)’ 취득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글로벌 지불카드 보안 표준인 ‘PCI DSS(V3.2.1)’를 취득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글로벌 지불카드 보안 표준인 ‘PCI DSS(V3.2.1)’를 취득했다.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비즈니스 토털솔루션기업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대표 권상철)가 글로벌 지불카드 보안 표준인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v3.2.1’을 공식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PCI DSS는 카드 결제 정보의 저장-처리-전송 과정의 필수 보안 사항을 규정한 지불카드 국제 보안 표준규격이다. 비자, 마스터카드, JCB 등 5개 글로벌 카드사가 카드 회원과 관련한 정보 보안을 강화하고 일관된 보안 평가를 진행하기 위해 공동으로 개발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2016년 PCI DSS 첫 취득 후 매년 강화된 인증심사를 통해 글로벌 산업 보안 표준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음을 증명한 바 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글로벌 심사기관을 통해 ▲보안 네트워크 구성 ▲카드 소유자 데이터 보호 ▲정기 네트워크 모니터링 등 모의해킹을 포함한 총 412개의 세밀한 정보보안 테스트를 통과하며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레벨 1’을 취득했다. 

특히 이번 심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 환경 및 장비까지 심사 범위가 확대돼 원격지에 대한 보안 요소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기반 삼아 글로벌 BPO 전문 기업에 걸맞은 정보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지불카드 보안 표준인 PCI DSS v4.0의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정보 보안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권상철 대표는 “글로벌 BPO 전문기업으로써 정보보안에 대한 높은 경각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 결과 글로벌 수준의 보안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선진화된 정보보안 체계로 믿을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된 고객만족을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BPO 리딩컴퍼니인 트랜스코스모스는 국내 10개 지역을 거점으로 총 8천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약 250여 고객사의 다양한 산업 군에 맞춰 탁월한 고객만족을 실천한다. 

특히 컨택센터, EC(이커머스), IT 솔루션, 디지털마케팅, FS(필드 서비스), 교육 컨설팅 등 기업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매출증가 및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