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11개 시·도에서 일할 청년 180명 모집

2021 도시청년 지역상생 일자리 사업 포스터
2021 도시청년 지역상생 일자리 사업 포스터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서울시가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 소재 기업, 대학 등을 다니는 청년을 대상으로 전국 시,도에서 근무할 이들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이들과 지역의 일자리를 매칭하는 '도시청년 지역상생 일자리 사업'으로 청년은 근무 기간동한 직무경험과 사회 공헌 활동을 할 수 있고 기업은 인력을 매칭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만 19세~39세로 서울 거주자, 서울 소재 기업, 대학, 대학원에 다니는 이들이다. 참여자는 전국 11개 시,도의 98개 지역 기업중 한 곳에서 최소 4개월에서 최대 12개월을 근무하게 된다.

지급받게되는 급여는 월 급여 기준 세전 220만 원이다. 또한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지원할 수 있는 장기근무수당을 최대 90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년 1인당 3개월 단위로 최대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장기근무 수당은 현금 지급 대신 온라인 몰에서 사용 가능한 복지포인트 형태로 제공된다.

기업과 청년 상호 동의 시 유급 사전체험 기간도 별도로 운영한다.

지역기업들은 주로 ▲제조업(32.4%) ▲도·소매업(16.7%) ▲정보통신업(14.7%)에 속해 있다. 해당 기업들은 ▲홍보마케팅(22.7%) ▲기획·관리(16.3%) ▲연구개발·디자인(각 13.6%) 분야에 역량을 갖춘 청년 채용을 희망하고 있다.

참여자로 선발된 청년들은 지역에서 근로활동(월 128시간)과 사회공헌활동(월 32시간)을 병행하게 된다.

올해에는 전국 11개 시도 소재 98개 기업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민간취업포털 '사람인 홈페이지' 지역 상생 참여기업 공동채용관에서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