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뉴노멀시대 물류기업은 사라질까] 책의 핵심은 미래 물류 모습

최근 [뉴노멀 시대엔 물류기업이 사라질까]란 책을 펴내 1주일 만에 교보문고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삼영물류의 이상근 사장을 만나 책을 펴낸 이유와 뉴노멀 시대의 물류이야기를 들어봤다.(편집자 주)

'뉴노멀 시대 물류기업은 사라질까' 책자 표지 모습

1.책을 집필한 이유는
저는 1981년 군수지원사령부에서 물류(병참:로지스틱스)를 접한 이후 평생 물류만을 했습니다. 국제특송회사, IPO 등 물류 일을 하며 대학을 마쳤습니다. 

햇수로는 40년간 물류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IMF 외환위기로 근무하던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1998년 같이 근무하던 임직원들과 지금의 삼영물류를 창업하여, 지금은 물류기업의 경영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물류인 된 것을 한번도 후회한적도 없으며 지금도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류입문 이후 지금까지 물류인으로서, 물류기업의 경영자로써 물류의 미래가 항상 궁금했고, 물류기업이 갈 길을 고민(궁리)하고 있습니다. 

이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하려고 학교에서 공부를 계속했고, 학회나 업계의 세미나와 토론회, 학회행사 등을 부지런히 다녔습니다. 또한 물류에 관심을 가진 정부, 학계, 연구계, 물류와 유통, 제조업계 등 다방면의 사람들과 만나 대화와 토론을 하고, 관련책과 자료를 같이 읽고, 같이 물류를 방향과 미래를 공부했습니다.

책을 읽고 정리한 것을 내가 필요할 때 보기 쉽고 다른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2017년 1월부터 SNS에 정리해 올린 책이 지난주까지 213권입니다.

2018년 5월부터는 내가 관심있는 주제를 정해, 좀더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자료를 찾고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아웃소싱타임스에 ‘이상근박사의 물류이야기'라는 칼럼으로 정리했습니다. 2018년 5월부터 써서 72편의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작년 코로나19의 대확산이 있던 지난해 3월이후 금년 2월까지 1년간 연재한 칼럼인 '포스트 코로나19, 뉴노멀시대 물류는', '위드코로나와 물류 뉴노멀' 중심으로 한권의 책으로 정리해보고 싶어 쓰게됐습니다.
 

2.책 제목처럼 물류기업은 진짜 사라질까요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는 과거의 기준을 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과 표준인 뉴노멀(New Normal)로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뉴노멀시대에는 디지털 전환(DX)으로 게임의 법칙이 바뀌고 있고, 산업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미 산업 카테고리는 사라지고 산업내의 경쟁은 무의미하게 됐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독립된 산업으로서 물류산업은 사라질 수 있지만, 물류가 산업과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물류가 없는 제조산업, 유통산업과 생활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물류는 별도의 산업이 아니라 제조, 유통 등 모든 산업의 근간이자 각 산업을 관통하는 핵심요소가 될 것입니다.

삼영물류 이상근 사장

3.뉴노멀 시대를 정리하면->뉴노멀 시대, 물류에는 어떤 이슈가 있는지?
이미 와 있고, 앞으로 더 빠르게 다가올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19, 위드코로나 시대의 물류관련 뉴노멀 이슈는 매우 광범위하고 파괴적입니다.
 
먼저, 경계파괴 관련에 관련된 이슈가 있습니다.
물류산업인 화물운송과 여객운송산업인 택시, 버스, 콜벤 오토바이 등 교통 업종의 모빌리티간의 경계의 파괴되어 택시에는 화물을 운송하고, 콜밴에는 승객을 운송하게 될 것입니다. 동남아의 그랩(Grab)이 사람과 화믈을 동시에 운송하고, 일본의 택시회사와 버스회사에서 소화물을 운송하는 등 글로벌 경제에서는 이미 그 경계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자가용과 영업용의 경계가 파괴될 것입니다. 우버가 자가용으로 택시영업을 대신하려는 시도는 우리나라를 제외하곤 글로벌 대세입니다. 아마존은 플랙서를 통해 자가용 승용차로 화물운송을 이미 정착시켰고, 우리나라도 쿠팡, 배달의민족, GS25 등도 자가용승용차를 통한 배송에 일반인을 끌어 드렸습니다.     

둘째, 코로나19 진정 이후에도 계속될 새로운 바이러스와의 전쟁과 관련한 이슈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마스크, 진단시약 의료장비와 자동차, 전자, 통신기기 등 첨단 산업의 글로벌 공급망의 단절과 붕괴 경험으로 대책 수립과 이를 주기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새로운 이슈가 될 것입니다. 또한, 공급망 리스크가 발생되었을 때 새로운 공급망으로 대체, 우회, 복구 방안이 이슈가 될 것입니다.

셋째, 생활 밀착형 물류서비스 지원과 관련한 새로운 이슈가 있습니다.
국민들의 생활 속에 물류가 깊게 들어오면서, 과거 산업물류가 중심이던 물류의 축은 생활물류로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언텍트, 공유, 040, 홈코노미, 고객가치, 귀찮니즘, 1인 10색, N차신상 등 다양하고 새로운 트랜드에 맞는 생활 밀착형 맞춤물류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배달 선진화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택배, 퀵 서비스, 로봇배송, 드론배송, 빠른배송(로켓배송, 샛별배송 등)과 근거리 즉시배송(번쩍배송 등)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보관 선진화도 이슈가 될 것입니다. 물류센터(Distribution Center)와 풀필먼트센터(Fulfilment Center) 등 보관 선진화는 도시 외곽의 대형물류센터에서 도심내 소형풀필먼트센터(MFC: Micro Fulfilment Center), 택배보관함, 생활형 공유창고, 셀프스토리지 트렁크룸 등이 이슈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물류시스템 구축이 이슈가 될 것입니다.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의 진전과 발전은 이에 부응하는 스마트물류시스템 구축도 계속해서 이슈가 될 것입니다.

한편으론 공공물류, 공동물류 등도 이슈가 될 것입니다. 플랫폼기업과 대형물류기업, 다국적물류기업과 중소물류기업, 1인(개별)물류사업자와의 균형점을 찾는 것도 이슈로 떠오를 것입니다. 
 

4.물류기업들에게 한마디하면
물류산업의 영역을 침범하는 새로운 세력들의 진입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이 ‘온라인+오프라인유통+물류‘를 합체한 ‘신유통’을 표방한지 이미 오래 전입니다. 여기에 ‘제조+서비스+금융(핀테크)’까지 합체한 새로운 산업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플랫폼기업 FAANG과, BAT, 우리나라의 네이버, 카카오와 쿠팡, 배달의민족이 이미 물류 영역을 침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혁신과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들입니다. 

그러면 과연 비대면 사회는 어느 기업이 주도권을 잡을까요? 그 주도권은 ICT로 무장한 플랫폼기업과 온라인, 오프라인, 물류가 합체된 O2O 기업이 될 것이란 것이 일반적 예측입니다 

이미 전 세계 최고의 기업들인 FAANG과 BAT 등 ICT 기반의 플랫폼 기업들은 위드코로나19의 유통을 주도할 것이고, 우리나라에서도 네이버, 카카오, 쿠팡과 배달의민족 등 라이프스타일 플랫폼기업들이 그 주도권을 잡고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마존, 알리바바, 쿠팡, 마켓커리 등에 계속 밀리기만 하던 오프라인 기반의 대형 백화점, 할인점 등 리테일러 들도 월마트와 같이 오프라인 매장을 온라인 배송 역량을 강화시켜 옵니채널을 넘어 올(All)라인 유통기업으로 빠르게 전환할 것이다. 여기에 O2O, 온라인, 디지털, 옵니채널로 무장하면서 제대로 된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따라서 물류기업은 대기업은 글로벌, 대형화, 다기능화를 통해 그 능력을 극대화하고 유통까지를 포함한 물류플랫폼기업을 지향할 것입니다. 독자적으로 플랫폼을 만들지 못하는 중소기업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족한 것을 다른 물류기업에게서 보충하는 수평적 협업이 필요합니다. 한편으론 플랫폼기업, 유통기업, 물류대기업과 수직적 협업화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존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미래(뉴노멀 시대) 물류는 어떤 모습일까요
코로나19는 우리 산업과 생활의 대세로 떠올랐던 ‘기승전 4차산업혁명’의 화두인 '언컨텍트' ‘초 연결’, ‘초지능‘, ‘초융합’을 급속히 확산시키는 트리거(Trigger)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코로나19가 지나간 후인 ‘포스트코로나19’를 생각했다면, 이제는 같이 가야 할 ‘위드코로나19′, 다음에 올 다른 코로나와도 함께해야 할 ‘위드코로나’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위드코로나19 시대의 제조업의 급변은 물류측면에서도 글로벌 생산과 부품공급을 한국가나 지역에서 집중하는 ‘싱글소싱’에서 ‘중국+2’로 대표되는 탄력적 공급망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자국내나 인근국가로 생산과 물류기지 등을 이전하는 리쇼링, 니어쇼링과 원·부자재, 완제품의 안전재고 확보와 재고의 재배치가 물류 뉴노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무인물류센터, 드론, 무인화물차 등 무인 스마트물류시스템 도입의 가속화와 유연생산 시스템에 대응하는 유연물류시스템을 구축도 뉴노멀로 전망됩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공장에서 수행하던 생산, 조립, 가공, AS와 온라인판매 기능의 상당부분을 물류센터와 매장에서 수행하는 것도 뉴노멀 물류로 예측됩니다. 

우리 생활과 보다 밀접한 유통업에 밀려오는 퍼팩트 스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물류도 새로운 기준이나 표준의 뉴노멀 물류로 빠른 전환이 일어날 것입니다.

먼저, 온라인 쇼핑에 구매력이 큰 5060세대가 대규모 유입되면서 ‘속도’와 함께 ‘편리’가 뉴노멀이 될 것입니다.

둘째, 온라인 쇼핑이 고가품과 초소량 소액 상품으로 확장되면서 생활 물류인프라 구축이 뉴노멀 이 될 것입니다.  

셋째, 직구·역직구에 대응하는 다품종 소량 상품의 글로벌 원스톱 물류시스템이 뉴노멀이 될 것입니다.

넷째, 라이브커머스는 빠른 배달, 빠른 반품과 지정장소 배달이 뉴노멀이 될 것입니다.

다섯째, 매장에 MFC 기능 추가하면서 온라인(All line)의 Base Camp로 전환되는게 뉴노멀이 될 것입니다.

여섯째, 비대면 주문이 대세로 자리잡고, 비대면 배달은 로봇, 드론, 무인 보관함이 뉴노멀이 될 것입니다.

일곱째, 일인십색 소비자는 정시(定時)·적시(適時)·적소(適所)의 고객맞춤 물류시스템이 뉴노멀이 될 것입니다.
 
물류현장에서는 배송 로봇과 드론, 자율주행차 등이 자율적 이동을 하며 상품을 배달하는 미래가 이미 가까이 와있습니다. 제조·유통·물류 현장에서 사람의 역할이 줄어들면서 일자리도 위기가 올 것입니다. 우리 일상에서 마주치던 택배 기사, 퀵 라이더, 음식 배달원 등 배달종사자의 일자리는 빠른 속도로 로봇, 드론, 자율자동차가 대체하는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
 

6.저자는 지금까지 어떤 일을 해오셨나요
물류밖에 해본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물류를 잘하기 위해 물류이외의 유통, 제조 등 여러 분야를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배우려 무던히도 공을 드렸습니다.

81년 군 입대 후 군수지원사령부에서 처음 물류(병참:로지스틱스)를 접했고, 국제특송회사, IPO 등 물류 일을 하며 대학을 마쳤습니다. 다른 물류인과 다르게 국제물류(해운, 항공, 국제특송, 국제우편)에서 국내물류 전반까지 두루 경험했습니다. 물류학과가 없을 때, 유통산업을 전공해 석사를, 박사는 경영학과 산업공학을 공부했습니다.

물류분야에서 누구보다 많이 도전하고, 실패하고 경험해 봤습니다.
택배가 제도화되기 전인 1988년 택배(특송)사업을 기획하고 런칭했고, 1990년부터 중소기업의 공동물류 사업을 런칭했습니다. 1991년 가전제품의 직배와 설치, 2005년 이후 가구 직배와 설치물류 사업도 런칭했습니다. .

1993년 진로의 맥주물류 아웃소싱 사업을 수주해 국내 최초의 3PL 사례로 만들었습니다. 1997년부터는 CVS(편의점)물류를 수행하고 있고, 1999년 이후 지금까지 식품(Food)의 콜드체인(Cold Chain) 물류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웹기반 물류시스템과 전용센터를 구축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물류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IMF외환위기 때인 1997년 동탄과 옥천 물류센터에 물류센터를 신축하다 근무하던 회사의 연대보증인으로서 부도의 전과정을 피부로 체험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임직원들과 ‘삼영물류’를 창업해서 경영하고 있습니다.

2013년 콜드체인(냉동물류) 사업 강화위해 수원과 남양주의 저온창고사업에 진출했으나 화재 등으로 기업회생(법정관리)에 들어가는 고통을 1년만에 벗어나는 경험도 했습니다. 

지금 국내최고의 전문물류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문분야는 3PL(제3자물류) 사업은 ‘전기·전자·설치’, “CVS’. ‘Food Service (Cold Chain)의 전문 3PL과 공동물류(플랫폼물류)사업은 ‘온라인커머스 풀필먼트’, ‘화장품’, ‘전기전자’ 산업의 전문물류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무엇보다도 물류업계의 닳고 싶은 선배로 역할을 하고싶어, 로지스팟 등 10여개 스타트업의 고문 등으로 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 정부 표창도 십여 개 받았고, 세계3대인명사전인 마르퀴즈후즈후(Marquis Who’s Who))에도 등재됐습니다 한국로지스틱스학회, 한국SCM학회 등 물류관련학회 6곳의 산업계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국토부의 국가물류정책위원회 외 3개 위원회 위원과 산업부, 과기부 등의 물류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KBS 경제세미나, 대한상의, 한국무역협회, 국책연구기관, 최고경영자과정, 대학 특강 등 물류에 관심을 갖고 불러주면 강의와 소통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7.이 책을 읽는 독자는 어떤 것에 주목해서 읽어야 할까요
지금 모든 기업과 사람들의 관심은 코로나19입니다.
“코로나19가 무엇을 바꾸었고, 새로이 나타날 코로나는 또 무엇을 바꿀 것인가?”는 모두의 관심입니다. 

코로나19는 언젠가는 종식될 것이다. 그러나 그 일상이 2019년 이전의 과거로의 리턴이냐? 아니면 코로나19와 함께 겪었던 새로운 생활에 락인(Lock in)되어 뉴노멀이 될 지는 속단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플로로그의 “물류가 멈추면 생활이 멈출까?”라는 질문과 에필로그의 “뉴노멀 시대엔 물류기업이 사라질까?”라는 두가지의 질문에 담겨있습니다.

파트1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목해서 읽어 볼 만합니다.

파트2에서는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서비스를 품은 제조와 제조를 품은 물류는 제조업의 서비스화와 디지털 전환 등 제조와 물류의 화두를 중심으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파트3에서는 우리 생활 속 깊이 들어온 생활물류 관점에서 유통과 물류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파트4는 드론, 배달로봇 등 자율주행 이동수단과 스마트 물류센터, 물류정보 통합플랫폼의 현재와 미래 방향을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파트5에서는 위드 코로나시대의 뉴트랜드로 대두되고 있는초개인화와 초 맞춤화, P2P물류, 로봇과의 일자리 경쟁을 같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코로나는 계속 발생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새로운 코로나와 같이 가는 위드코로나의 방법도 찾을 것입니다. 4차산업혁명이 바꿔 놓은, 바꿀 세상은 코로나와 관계없이 계속 같은 방향으로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19는 다만 그 속도를 높이는 트레거(Trigger) 역할을 했음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변화의 중심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빅데이터(Big Data), 증상현실/가상현실(AR/VR) 등 첨단 기술도 아닌 바로 우리 인간입니다. 

“나는, 우리는 4차산업혁명, 코로나19, 뉴노멀, 이런 대 변화의 시대 속에서 어디에 있는가? 
또 어디로 갈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독자 여러분이 새로운 기회를 찾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