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창업허브, 예비창업 꿈꾸는 교육생 모집..3월 26일까지

'2021년 경기 창업허브 창업 실전교육' 공고 포스터 (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경기도가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창업 열정을 보유한 도내 창업기업의 실전 창업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올해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경기 창업허브 창업 실전교육’을 추진,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거주 예비창업자 및 창업 1년 미만의 기업,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실전교육, 창업 전문가 멘토링, 피칭대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4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5주간 총 11회 걸쳐 경기창업허브 내 창업라운지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한다.  

세부적으로 ▲사업아이템 고도화 ▲비즈니스모델 수립 ▲마케팅 트렌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투자 유치 전략 ▲IR피칭 코칭 ▲실전 창업특강 ▲선배 창업가 토크 콘서트 ▲기술·특허/재무·회계 ▲소비자 분석/인사·노무 등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했다. 

마지막 날인 5월 7일에는 ‘창업 실전 피칭대회’를 개최, 참여자들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경연을 참여하게 된다. 

이번 창업 실전교육은 약 50명 내외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경기도스타트업플랫폼 홈페이지에서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참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지원사업’ 메뉴에서 ‘창업 실전교육’을 클릭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이며, 후속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 창업 정보 제공, 우수 참가자 대상 투자 연계, 피칭대회 우수팀 대상 상장·상금 수여 등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박상덕 창업지원과장은 “도내 창업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생한 체험의 기회를 통해 성공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교육 및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진흥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