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선배에게 직접 듣자! ‘2021 월드잡 토크 콘서트’ 개최

'2021 월드잡 토크 콘서트' 포스터 (제공=고용노동부)
'2021 월드잡 토크 콘서트' 포스터 (제공=고용노동부)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하는‘2021 월드잡 토크 콘서트’가 3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2021 월드잡 토크 콘서트’는 5월 개최되는 2021년 상반기 화상면접 주간과 연계한 사전행사로 취업 선배들에게 직접 해외 취업의 비결을 얻는 ‘취업 선배와의 라이브 토크’와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일자리 정보를 얻는 ‘인사담당자와의 라이브 토크’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는 현지 취업자와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전달하는 현지 근로환경 정보와 채용 관련 소식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5월 상반기 화상 면접 주간에서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취업 선배와의 라이브 토크’는 해외 취업 구직자의 관심도가 높은 6개 국가 취업자가 직접 본인의 해외 취업 경험과 현지 근로환경을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통해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정별로는 ▲(22일) 말레이시아, 일본, 베트남 ▲(23일) 캐나다, 미국, 싱가포르로 나누어 진행되고, 국가별 2명의 취업자의 강연 이후 참여자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여 현장성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

‘인사담당자와의 라이브 토크’에서는 2021년 상반기 해외 취업 화상 면접 주간 참여기업 관계자가 직접 본인의 기업 및 채용공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24일) 일본, 독일기업 6개 사 ▲(25일) 일본, 싱가포르 3개 사 ▲(26일) 일본 5개 사 ▲(29일) 일본, 홍콩 3개 사 등 총 17개 사가 참여하며, 그중에는 블룸버그 등 한국에 잘 알려진 기업도 있어 참여기업에 대한 관심이 모였다. 

‘2021 월드잡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고 싶은 구직자는 각 행사 별로 행사일 2일 전까지 월드잡플러스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만 화상 시스템 접속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가 취업 기회와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단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