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지원 노란우산, 비대면 복지 서비스 확대

노란우산 홍보자료 (제공=중기중앙회)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인 복지 확대 및 생계 지원을 위해 유망 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중기중앙회는 ▲업무상 출장 숙소 예약 전문업체인 ‘여기어때’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휴가지원 컨설팅 전문업체인 ‘살레코리아’ ▲온·오프라인 4세대 플랫폼 서점인 ‘인스타페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달부터 노란우산 가입고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의 안정을 기하고 사업재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 115조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사업주의 퇴직금을 위한 공제제도다. 

이번 복지서비스 확대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의 급격한 도래와 코로나 블루로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일상의 소중함을 더 의미 있게 보내고 업무상 출장경비도 절감하는 등 소상공인들 각자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 공제기금, 보증공제, 손해공제, PL단체보험 가입 고객이다.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중기중앙회 공제서비스부로 문의하거나 노란우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앞으로도 기존 복지서비스 홍보 강화와 신규 감성 복지서비스 발굴 등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희망하는 다양한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 후 현재 재적가입자 14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입 고객에게 무료로 ▲법률·세무·노무 등 경영자문 ▲재기지원·역량강화 교육 ▲휴양시설 할인 ▲종합건강검진 할인 ▲복지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