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정규직 전환형 ‘채용형 청년인턴’ 78명 모집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정규직 전환형 청년 인턴을 모집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정규직 전환형 청년 인턴을 모집한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정규직 전환을 조건으로 한 채용형 청년인턴 78명을 공개 채용한다.

특히 캠코의 채용형 인턴 과정은 채용 인원의 약 90% 정도가 정규직으로 전환돼 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모집 분야는 5급 경영, 경제, 법, 건축, 전산과 6급 금융일반 등 총 6개 분야다. 채용형 인턴으로 선발되면 3개월 간 인턴 근무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원으로 전환된다.

부산지역인재에 대해서는 혁신도시법(약칭)에 따라 채용시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 이번 인턴 모집에서 약 27% 이상이 부산인재로 채워질 방침이다.

캠코의 채용과정은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캠코는 지난 2014년부터 채용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블라인드 채용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실무 위주 채용을 시행 중이다.

아울러 사회형평적 채용과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장애인, 취업지원 대상자와 지역인재 등에 대해 채용목표제를 적용한다. 그 외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등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한다.

지원서 접수는 캠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오후부터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6월 중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