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시니어의 경험이 청년의 발판이 되다..3개사 MOU 체결

한국액티브시니어협회-힐링앤톡-알파카살롱의 업무협약 체결 모습.
한국액티브시니어협회-힐링앤톡-알파카살롱의 업무협약 체결 모습.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사)한국액티브시니어협회(회장 류근성), 알파카살롱(대표 차제은), 힐링앤톡(대표 김익동)이 액티브 시니어들의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에게 자신들의 경험 및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손을 모았다.

3개 기관은 3월 16일 한국액티브시니어협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액티브시니어 세대와 청년 세대의 교류를 강화해 사회가 긍정적인 순환 구조를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최근 한국 사회가 고령화되며 청년 세대들은 경험 부족, 액티브 시니어들은 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리가 부족한 현상에 직면해 있지만 이들을 아우를 수 있는 조직이 부족하다는 공감에서 나온 결정이다.

먼저 한국액티브시니어협회와 힐링앤톡은 청년사업가가 대표로 있는 알파카살롱과 함께 기업의 정년과 나이에 밀려 나온 액티브들이 청년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알파카살롱은 부모님 세대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함과 동시에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기업으로, 액티브시니어의 멘토링과 청년의 만남이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최근 블루포인트 파트너스의 투자를 받는 데 성공한 유망 기업이다.
 
알파카살롱은 액티브시니어들의 플랫폼인 한국액티브시니어협회 및 힐링앤톡과 MOU 체결함으로써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액티브시니어들을 청년들에게 연결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개 기관은 간단한 질문과 응답 형식으로 이루어진 멘토링과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음성 기반 SNS ‘클럽하우스’, 유튜브 스트리밍 등을 통해서 청년들과 시니어가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시작으로 시니어들을 위한 전용 취미 커뮤니티 구축도 계획 중이다.

청년 멘토링 플랫폼에 멘토로 지원하고자 하는 액티브 시니어는 한국액티브시니어협회 또는 알파카살롱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