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R&D 인력 1000명 채용..연봉도 ‘껑충’

요기요CI. 배달의 민족과 함께 배달 앱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요기요가 IT 개발 인력 확보에 집중 투자한다.
요기요CI. 배달의 민족과 함께 배달 앱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요기요가 IT 개발 인력 확보에 집중 투자한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배달 앱 요기요를 서비스하고 있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IT 핵심 인재를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 조직을 3년 내 최대 1000명까지 확대한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고도화된 기술을 요기요에 도입해 배달 앱 시장 내에서 서비스 기술을 확충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요기요는 '요기요 익스프레스'에 AI 딜리버리 시스템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별도 전담 조직을 구성할 방침이다. 

이를위해 전체 R&D 센터 인력에 대해 평균 연봉 인상률을 예년보다 2~3배 이상 확대해 최대 2000만 원의 연봉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연봉 인상은 개발자 등 IT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진 점 등을 감안하여 요기요측 또한 우수 인력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결정으로 해석된다.

조현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요기요는 기술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손쉽고 편리한 주문 경험을 선사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다"며 "개발 경쟁력 확보를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만족해 나갈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