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뉴딜 주도할 핵심인재 양성에 384억 투입

사업개요 자료 (제공=과기정통부)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디지털 뉴딜을 주도할 정보통신기술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2021년도 대학ICT연구센터(ITRC)’ 신규과제 공모를 오늘부터 실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뉴딜을 주도할 정보통신기술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2021년도 ‘대학ICT연구센터(ITRC)’ 신규과제(8개)를 3월 15일부터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대학ICT연구센터’는 대학원 내 첨단 ICT 분야 연구를 지원하여  산업계로 진출할 석박사급 고급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센터 당 연간 8억원, 최대 8년까지 장기 연구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차세대통신, 사물인터넷 등 ICT 산업현장 내 인력 수요가 높고, 기술수준 제고가 시급한 7개 분야에 각 1개씩 연구센터를 선정하고, 1개 센터는 자유공모 방식으로 선정하여 대학 내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에 중점을 둔다.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은 창의적․도전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연구원들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하는 ‘학생창의자율연구’와, 연구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도전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혁신도약형 연구’를 제안할 수 있다.  

또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갖춘 대학원생들에게 창업 친화적인 마인드 제고 및 기술창업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가 정신 교육,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은 그동안 1만 6100여명의 ICT 산업 분야 고급인재를 양성하여 ICT 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외 특허등록 5300여건, 기술이전 수입 480억원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는 결과를 냈다. 

이번 신규 선정을 통해 향후 8년간 320여명의 학생들이 새롭게 지원받아 디지털 뉴딜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인재들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모였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능동적‧선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ICT 혁신인재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새로운 수요에 대응한 고급 인재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년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공고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또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