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자율주행 테스트 시험장 무료제공..기업별 시연회 가져

성남시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범 운행 시연회를 가졌다.
성남시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범 운행 시연회를 가졌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자율주행차를 안전하게 테스트할 수있는 기본시험장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연회를 가졌다.

시연회에서는 언맨드솔루션, 모빌테크, 에스오에스랩 등 자율주행 관련 기업 3곳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함께 자리했다. 이들은 자사의 모빌리티 밋 3차원 고정형 라이다 등 기술을 소개하며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차량을 시연했다.

주행 테스트 시연회가 이뤄진 장소는 성남 수질복원센터로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테스트 시험장이다. 1km 도로에서 자율주행 시험 운행이 가능한 공간으로 기술개발 기업에 무상 제공해 자율주행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공간에서는 자율주행차의 가속, 이탈 등 기술 안전성과 성능도 테스트할 수도 있다.

한편 성남시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해 테스트 기본시험장 제공 외에도 가상 테스트베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샤크'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