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 채용형 인턴 100명 채용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상반기 인턴 채용을 조기 완료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상반기 인턴 채용을 조기 완료했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채용형 인턴 100명 모집을 상반기 중 조기 완료하며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공단은 청년일자리창출 지원을 위해 지난 8일 채용형 인턴 100명을 채용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단이 하반기 중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특히 기존 정원이 70명이었지만 이보다 많은 100명을 채용했다.

공단 측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자리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채용형 인턴은 3개월 간 인턴 교육과정을 진행하게 되며 인턴 기간 중에는 승강기 검사 현장에서 검사원으로 활동한다. 이후 역량에 따라 채용까지 연계될 방침이다.

공단은 승강기 안전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3년간 360여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했다.

안정태 경영기획이사는 "공단은 앞으로 1분기 채용을 정착시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