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진흥 위한 소방관 수필작가 비대면 북콘서트 성료

Safe Korea 문화진흥을 위한 소방관 수필작가 북콘서트 현장(사진제공=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Safe Korea 문화진흥을 위한 소방관 수필작가 북콘서트 현장(사진제공=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국민안전진흥원(이사장 설영미)과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및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와 함께 대한민국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Safe Korea 문화진흥을 위한 소방관 수필작가 북콘서트'를 슬로건으로 3월 1일 열린 북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한국열린사어비대학교 소방방재안전학과 김성제 교수가 집필한 '그대는 남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저서는 재난 현장의 생생한 스토리와 119 지휘관의 마음이 담겨있으며, 북콘서트에서는 작가와 독자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대화를 주고받으며 진행됐다.

저자 김성제 작가는 인천계양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을 역임하고 재난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재난 현장에서 발생한 실제 경험을 토대로 이 수필집을 출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한글문인협회 이사장인 정명숙 송파구의희 의원의 ‘119 소방관 – 순직한 소방관을 기리며‘ 시낭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설영미 국민안전진흥원 이사장은 "금번 북콘서트를 계기로 하여 안전을 향한 일념으로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정혜선 회장은 "소방관의 마음을 담은 북콘서트를 통해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에서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안전생활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