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지원서비스도 ‘전문 컨설턴트’ 필요..3월23일 양성교육 실시

비자발적 퇴직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설턴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비자발적 퇴직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재취업 컨설턴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아웃소싱타임스가 매 기수마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재취업지원서비스 전문 컨설턴트 양성과정 6기를 모집한다. 6기 과정은 오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재취업지원서비스 전문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현재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양질의 재취업지원서비스 시장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그동안 재취업지원서비스 컨설팅은 일부 대기업 내부에서 진행되거나 공공기관에서 진행하는 포괄적인 컨설팅에 그쳐왔다. 때문에 민간에서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전문 컨설턴트가 수급되지 못하고, 퇴직자들은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5월 1일부터 1000인 이상 대기업을 대상으로 비자발적 퇴직자를 대상으로 한 재취업지원서비스가 의무화되면서 민간에 전문 역량을 갖춘 컨설턴트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교육은 여전히 미비한 상태다.

이에 아웃소싱타임스는 재취업지원서비스가 의무화된 지난해부터 전문 컨설턴트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업계에 저명한 전문 강사진을 구축해 총 15시간의 교육을 진행하고 필요시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15시간의 교육 과정을 모두 수료하면 재취업지원서비스 컨설턴트 양성과정 수료증을 제공하며, 교육 참여자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6기 교육 과정은 오는 3월 23일 화요일부터 24일 수요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교육에는 지난 1기부터 함께 손발을 맞춰 온 아웃소싱타임스 김용관 대표와 터닝포인트 최석진 대표, 돈꿈일 연구소 간호재 소장, 휴먼비젼 김의후 상무가 진행한다.

양일 교육은 ▲제1과정: 재취업 지원서비스 법의 이해와 재취업 컨설팅 진행 방법 ▲제2과정: 생애설계기반 재취업지원서비스의 이해와 진로설계서 작성실무 ▲제3과정: 취업 프로그램에 이해와 컨설턴트 운용 및 서비스 품질 전략 ▲제4과정: 창업컨설팅의 이해와 전략 등 총 4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사례와 응용할 수 있는 자료를 기반으로 한 실무 교육은 당장 현업에서 활동해야하는 컨설턴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15명에 인원 제한을 두고 있으며, 정원 외 접수는 받지 않는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웃소싱타임스 홈페이지 이달의 교육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