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X 더인벤션랩,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DN3A’ 모집

삼성증권 X 더인벤션랩, DN3A 모집
삼성증권 X 더인벤션랩, DN3A 모집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삼성증권은 오픈 이노베이션 어드바이저리 서비스 및 초기투자 전문기관인 더인벤션랩과 함께 DN3A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31일 18시까지 모집하는 삼성증권 DN3A는 증권업 선도기업인 삼성증권이 금융, 핀테크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스타트업과 함께 PoC (Proof of Concept, 사업 개념 증명)를 거쳐 투자 및 공동사업화로 이어지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DN3A는 D(Data, Digital, Disruptive), N(Network, Non-regulated, New normal) 그리고 A(Aggregator, Algorithm, Automation) 등의 역량을 지닌 혁신 스타트업이 삼성증권과 함께 현행 고도화, 신규 서비스 발굴 그리고 신규 수익 창출이라는 3가지 목표의 N(Now and next, New service, New profit)을 의미한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PoC를 위한 지원금 3,000만원이 제공되며, 우수한 결과를 낸 팀은 삼성증권 및 삼성벤처투자의 투자까지도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더인벤션랩을 통해 아마존웹서비스(AWS) 크레딧 및 기술지원 서비스와 함께 온라인 협업툴인 노션(Notion) 크레딧 등 스타트업 필수 SaaS 등이 무상 제공된다.

삼성증권 DN3A는 삼성금융그룹사 공동 프로그램인 오픈 컬래버레이션 (OC, Open Collaboration)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DN3A에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9월 말로 예정된 OC 결선 데모데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디지털전략담당 전계완 상무는 “DN3A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우수 스타트업과는 다양한 형태의 접목과 시장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고객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제공을 통해 스타트업과 삼성증권이 같이 나누고 함께하는 개방형 혁신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DN3A 과정을 주관하는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삼성증권 DN3A는 증권업계 선도기업인 삼성증권이 지닌 자원과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이 만나 PoC로 가능성을 검증하고 나아가 공동의 신사업 발굴 뿐만 아니라 공동 수익 창출까지 이어지는 증권업계 최초의 본격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