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귀촌연합회, 시니어 귀촌 지원 위한 설명회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

(좌)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범헌 회장, (우)전국시니어노동조합 이호승 위원장
(좌)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범헌 회장, (우)전국시니어노동조합 이호승 위원장

지난 2월 16일 한국노총 산하 전국시니어노동조합(이호승위원장)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범헌회장)는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인 창작 공동체마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구체적 활동에 들어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전국시니어노동조합은 한국노총 130만 조합원 대상으로 ‘대한민국귀촌연합회’를 설립하여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퇴직자, 자영업자, 도시민 참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지역별 공동체 귀촌인 마을에 특화된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대한민국귀촌연합회’는 최근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제9조의2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7조의2에 따라 산림청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19년 말 현재 65세 이상 인구는 730만명(인구의 15.4%)이며, 베이비부머의 고령화로 5년 후인 2025년이면 1,050만명(인구의 20%), 2050년에는 1,900만명에 이를 때까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전체 국토 중 행정구역 상 산림면적 비율은 70%이상으로 귀촌 인구의 65%가 산림을 활용한 전원생활과 임산물재배, 산림연계 융복합 귀산촌을 희망하고 있어, 시니어세대와 산림을 활용한 인생2막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귀촌연합회’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귀촌연합회’는 일반인의 귀촌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일반인은 홈페이지 또는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대한민국귀촌연합회’ 함선욱수석부회장(한국예총 정책연구원 부원장)은 “도시에 거주하는 문화예술인과 시니어의 안정적인 인생 2막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삶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정부, 관련단체, 지자체와 협의하여 교류촉진을 협의하며, 농촌 귀촌의 부존자원을 활용한 가공사업, 문화 관광사업, 귀촌외 소득증대사업 등 연구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지원으로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