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 귀촌 지원 ‘문화예술인 창작 공동체마을’ 추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범헌회장, 전국시니어노동조합 이호승위원장>
(좌)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범헌 회장, (우)전국시니어노동조합 이호승 위원장

[아웃소싱타임스 김용신 뉴스리포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전국시니어노동조합(이호승 위원장)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범헌 회장, 이하 한국예총)가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위해 ‘문화예술인 창작 공동체마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월 16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시니어노동조합이 지닌 귀농·귀촌 지원 역량을 통해 180만 명에 이르는 문화예술인이 인생2막을 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한국예총 회원들을 위한 지역별 특화된 ‘창작 융·복합 귀촌마을 공동체’ 사업 지원 및 홍보 및 협력 한국예총 회원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인 마을 영농조합 및 농업법인 설립 등에 대한 컨설팅 지원 본 업무를 위한 실무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기타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공동사업 추진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현수 전략본부장, 박철규 대외본부장, 함선욱 예총정책연구원부원장, 백주현 사무처장, 허성훈 사무총장, 이범헌 회장, 전국시니어노동조합 이호승 위원장, 서규회 고문, 박영수 서울1본부장, 신남철 서울3본부장, 김용신 사무국장>
왼쪽부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현수 전략본부장, 박철규 대외본부장, 함선욱 예총정책연구원부원장, 백주현 사무처장, 허성훈 사무총장, 이범헌 회장, 전국시니어노동조합 이호승 위원장, 서규회 고문, 박영수 서울1본부장, 신남철 서울3본부장, 김용신 사무국장

또한 도시에 거주하는 문화예술인과 시니어의 친환경 생활 관련 지표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지원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 중지를 모았다.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은 “다양한 기관들이 귀농귀촌과 관련하여 지원하고 교육하고 있지만 문화예술인 귀촌 분야는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문화예술인 창작 공동체 귀촌마을을 구축하기 위해 문화예술인 귀촌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기관들이 협력하여 확대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귀촌과 관련한 트랜드 변화에 대응한 연구를 통해 문화예술인의 고품질의 귀촌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시니어노동조합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130만 조합원을 대상으로 인생2막 설계를 위한 귀농 및 귀촌을 지원하는 교육을 제공 하고있다. 교육은 조합원 중 귀농·귀촌 희망하는 예비퇴직자, 자영업자, 도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별 공동체 귀촌인 마을에 특화된 교육을 지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