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5억 6000만원 투자

부평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작물수확체험 현장.(사진제공=인천시 부평구)
부평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작물수확체험 현장.(사진제공=인천시 부평구)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인천시 부평구가 올해 신중년 일자리 사업 지원을 위해 국비 2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구는 자체 사업비를 더해 총 5억 6000만 원으로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2월 26일 고용노동부가 진행하는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를 통해 총 14개 사업에서 2억 8000만원에 달하는 국비를 편성받았다고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퇴직한 5060세대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사회에서 쓰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중년 세대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천시 부평구가 ▲부평e음 전자상품권 운영 ▲새싹 도시농부 운영 ▲외국인운영업소·위생취약 업소 등 1:1맞춤 위생지도 ▲작은도서관 운영활성화 지원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 ▲다문화가족 심리정서 지원프로그램 ▲부평 둘레길 꽃길 조성 등 총 14개 분야다.

구는 다음 달부터 26명의 신중년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신중년 전문 인력의 지역사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퇴직 후 다양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