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로봇-광운대, 로보틱스산업 인재 양성 MOU 체결

유니버설 로봇으로 로보틱스 교육훈련 중인 학생들의 모습(사진제공=광운대학교)
유니버설 로봇으로 로보틱스 교육훈련 중인 학생들의 모습(사진제공=광운대학교)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협동로봇 제조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광운대학교 혁신인재양성사업단과 로보틱스 산업의 인재양성 및 채용지원을 위한 '로보틱스 교육훈련 협약'을 체결했다.

유니버설 로봇과 광운대학교 혁신인재양성사업단이 함께하는 '로보틱스 교육훈련'은 로봇 실무기초 교육, 협동로봇 실습교육, 산업맞춤형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과정이다.

해당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광운대 학생들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지역 대학생 중 비전공자 중 로봇관련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산학 경험이 필요한 학생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대학생 외에도 30세 이하라면 재취업자 등도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로보틱스 교육훈련과정은 로봇 설계, 개발, 생산, 테스트 및 운영의 모든 단계에서 제조, 기계, 전자 엔지니어와 협업한다.

로봇의 초기 설치 및 내부 유지보수, 수리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협동로봇 테크니션 전문가도 교육에 함께 참여한다.

교육 참여자들은 로봇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함께 로봇 연구 기획 및 개발부터 마케팅, 행정 등 전반적인 사항을 컨설팅하는 협동로봇 컨설턴트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해당 교육훈련과정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니버설 로봇은 참여기업으로서 교육훈련과정의 설계 및 운영,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교육훈련생 취업지원 및 멘토링 등을 통해 로보틱스 교육훈련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시설 및 장비 등 제반 사항 등도 교육훈련기관과 협의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훈련생은 교육과정 중 유니버설 로봇을 통해 과제를 수행하고, 프로젝트 발표회 및 외부 프로젝트 활동에도 지원받아 출전할 수 있다.

유니버설 로봇 코리아 이내형 대표는 “광운대학교 혁신인재양성사업단과의 교육훈련 협약을 통해 실무역량은 물론 로보틱스의 심도 깊은 이해를 갖춘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지원을 갖춘 산학협력단과 협업하여 로보틱스 관련분야 취업 연계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