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물류-테크타카 솔루션 및 풀필먼트’ 업무제휴 협약

물류 혁신을 위해 삼영물류와 테크타카가 MOU를 맺었다.(사진제공=삼영물류)
물류 혁신을 위해 삼영물류와 테크타카가 MOU를 맺었다.(사진제공=삼영물류)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물류 전문기업 삼영물류와 테크타가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물류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내 대표 전문 물류기업인 삼영물류(대표 이상근)가 데이터 분석 기반의 통합물류 솔루션 기업인 테크타카(대표 양수영)와 지난 8일 ‘솔루션 및 풀필먼트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업의 정의를 ‘물류를 통해 고객을 성공시키는 기업’으로 한 삼영물류는, 2000년 2월 국내최초 이커머스 공동물류 전용 물류센터 개소와 함께 Web 기반 LIS (Logistics Information System) 구축하는 등 중소형 셀러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물류 정보화 시스템을 제공하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운영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이 높은 화장품, 전기∙전자, 온라인커머스 업종의 풀필먼트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테크타카는 자체 개발한 물류 솔루션 ‘ARGO(아르고)’를 활용하여 주문 데이터 분석 기반의 수요예측 및 물류센터 내 상품의 위치와 작업동선, 포장방식 등의 자동 추천이 가능하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와 창업진은 아마존, 쿠팡, UPS 등에서 시스템 개발을 이끌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양수영 대표는 아르고 시스템을 통해 파편화 되어 있는 물류업무를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효율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이커머스 셀러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삼영물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삼영물류가 보유한 다양한 업종의 풀필먼트 운영 노하우와 풍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테크타카의 효율적인 솔루션을 적용 및 개선하여 최적의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