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상반기 신규 직원 400명 채용..2월 22일 모집 마감

농협에서 신규직원 400명 채용을 공고했다. (제공=농협)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설 연휴를 앞두고 농협에서 채용문을 열었다. 이번 채용은 신규직원 400명을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한다. 금융권뿐만 아니라 보험·IT 등 다양한 분야를 채용해 문·이과 계열 모두 다양한 분야에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은 2월 9일부터 2021년 상반기 범농협 신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하나로유통, NH농협은행, NH농협손해보험 등 계열사를 합해 총 400여명을 채용한다.

유통·은행·보험·IT 등 농협의 다양한 사업에 관심과 열정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농협은 이번 채용에서 디지털 혁신과 농산물 유통 혁신을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든 채용 과정은 학력·성별·연령·전공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 채용으로 진행된다. 우대사항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해당자다.

농협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결과로, 코로나 19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원서 접수는 2월 22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농협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