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스, 국민취업지원제도 13개 신규센터 개소..전국 최다

스탭스가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센터를 29개소로 확대하며 랜선으로 신규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사진제공=스탭스)
스탭스가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센터를 29개소로 확대하며 랜선으로 신규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사진제공=스탭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정부 일자리 정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스탭스가 지난달 중순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올해 첫 시행됨에 따라 이를 지원할 수 있는 13개 신규센터를 개소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층, 청년, 영세자영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하고, 저소득 구직자에게는 생계안정을 위한 소득 지원도 결합한 ‘한국형 실업부조’다 기존에 진행되던 취업성공패키지 등은 올해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로 통합되었으며, 시행 한달여 만에 20만 명의 신청자가 몰린 바 있다.

스탭스는 운영기관으로서 원활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16개 센터에 더해 13개 센터를 신규 개소하고 총 29개 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2월 8일, 신규 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섰다.

단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위해 스탭스 대구동부센터에서 랜선 개소식으로 진행됐으며, 스탭스 본사 임직원, 기존 센터 16개 센터와 신규 13개 센터 상담사들 50여명이 참석하였다.

개소식은 박천웅 대표이사의 현장 격려사를 시작으로 임원들의 화상 축하인사, 기존 센터 PM 3명의 화상 축하인사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신규 13개 센터 PM 및 선임상담사가 당찬 각오를 밝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스탭스 박천웅 대표이사는 "신규 13개 센터와 기존 16개 센터를 포함하여 전국에서 29개 센터를 운영하게 되면서 명실상부 전국 최다운영기관이 되었다“며 ”전국 100명의 상담사가 최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규모면에서 업계 최고로 올라선 데 이어 실적으로도 업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어 박 대표는 “한 사람의 일자리 창출이 한 가정을 살릴 수 있다는 ‘활인업(活人業)’의 소명의식을 갖고 개별 맞춤형 상담과 매칭, 맞춤형 알선 취업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