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중년 대상 학습코디네이터 무료교육 진행..방역업무 진행

대구시에서 신중년 인생2낙 지원을 위해 학습코디네이터를 선발해 교육한다.
대구시에서 신중년 인생2낙 지원을 위해 학습코디네이터를 선발해 교육한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대구시가 인생2막을 준비할 수 있는 신중년사관학교 '행복이음' 학습코디네이터 참여자 100명을 선발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학습코디네이터 선발은 50명 씩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퇴직자 및 미취업자 중 3년 이상의 해당 경력자로, 8회로 편성된 재취업 교육 과정인 '신중년사관학교 학습코디네이터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전액무료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대구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있다.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최종 선발된 학습코디네이터는 주20시간(1일 4시간, 연간 320시간 이내) 평생교육기관에 파견돼 교육 및 방역업무를 맡게된다.

참여자에게는 시간당 8720원과 수당이 지급된다. (주20시간 기준 17만 4400원, 2021년도 최저임금 기준)

강명숙 대귓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경제상황 속에 직장을 잃거나 경제활동이 주춤해진 은퇴 전후 세대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일자리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