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50+캠퍼스 신중년 지원 156개 교육 수강생 모집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서울시청)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50플러스 세대의 삶의 전환 및 사회참여를 돕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2월 3일 부터 50플러스캠퍼스의 1학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4개의 50플러스캠퍼스 1학기 강좌 중 이번에 모집하는 3·4월 과정은 총 156개로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맞춰 온라인·비대면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60세대가 은퇴 이후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서부·중부·남부·북부 등 4개의 캠퍼스를 통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상담, 일자리 연계,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 중이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캠퍼스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 방식의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전체 과정 중 120개 과정은 온라인 실시간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사회와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실시간 양방향 교육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2020년 11월 동북권 허브캠퍼스인 북부캠퍼스가 개관함에 따라 올해는 각 캠퍼스가 속한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된다.

먼저 서부캠퍼스는 50플러스 세대의 사회참여 과정을 늘려 교육 이후 일과 활동을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확장하고, 중부캠퍼스는 50플러스 세대의 인생전환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과정을 확대한다. 

남부캠퍼스는 참여형 프로그램 활동을 연계하는 과정을 강화한다. 이어 북부캠퍼스는 대학생 디지털 멘토단을 활용한 50플러스 디지털역량강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시민활동 활성화 된 특화된 분야를 개척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2021년도 1학기 교육 과정은 특히 온라인 교육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50플러스 세대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과정 또한 확장됐다. 

50플러스 당사자 수요 조사 및 전문가 자문, 교육 콘텐츠 공모 등을 거쳐 5060 세대의 욕구에 바탕을 둔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했으며 코로나 이후 삶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 구성에 집중했다. 

이번 학기에 운영되는 강좌 중 ▲웹엑스 사용법 ▲중년남성 요리교실 ▲관계특강 등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50여 개의 강좌는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50세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3일 오전 9시부터 50플러스 포털을 통해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각 프로그램별 일정과 강사, 정원, 수강료 등 상세한 내용 역시 50플러스 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 후 3월 2일(월)부터 프로그램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이번 1학기 과정은 3월과 5월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수강신청 및 개강이 진행되며 5월부터 진행되는 강좌의 수강 신청은 4월 12일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올해는 코로나 이후 삶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콘텐츠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50+세대들이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고 새로운 일과 활동을 찾아가는 데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