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컴, 시니어인턴십 수행기관 11년 연속 선정..노인일자리 해결에 박차

제이비컴이 '2021 시니어 인턴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제이비컴이 '2021 시니어 인턴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제이비컴이 노인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소매를 걷어 부쳤다. 제이비컴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21 시니어인턴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제이비컴은 지난 2011년부터 정부가 주관하는 시니어인턴십 수행기관에 11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수 조력자로 자리매김했다.

시니어인턴십이란 만 60세 이상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업능령 강화 및 재취업기회를 촉진함과 동시에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여 신규 및 계속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을 말한다. 

소정 자격을 갖춘 민간 기업에서 시니어 인턴을 고용하면, 인턴 3개월 간 월급여의 50%(최대 111만원)까지 지원하며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계속근로계약 체결 시 참여자 1인당 최대 3개월 간 월급여의 50%(최대 111만원)를 추가 지원한다. 1인당 총 6개월간 최대 222만원을 지원하게 되는 것이다.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전문 경력을 지닌 우수 시니어 인력을 인턴으로 활용할 수 있고, 시니어들은 자신의 경력을 살려 일자리를 얻을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11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제이비컴은 지난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7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시니어일자리 144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같은 성과를 인정받은 제이비컴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니어인턴십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제이비컴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생계유지를 위해 일자리가 시급한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제이비컴 시니어인턴십 담당자는 "은퇴를 이유로 사회 경력 단절과 무기력함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 일자리 문제 해결과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까지 도모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니어 인턴으로 근무하고자 하는 경우 60세 이상으로 참여신청서를 제출하고 개발원 또는 수행기관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참여대상 제외 기준은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등에 참여 중인 자 ▲인턴십 참여 직전 90일 이내 해당 기업에 취업사실이 있는 자 ▲당해년도 인턴십 참여 도중 2회 이상 중도 포기자 ▲일용직으로 근무한 경우를 제외하고 인턴십 참여 시작일 기준 타 사업장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 ▲인턴십 참여자가 동일 사업장에 재 참여 하는 경우 ▲동일인이 당해년도에 2개 이상 사업장에 참여하는 경우 ▲채용예정 기업의 사업주와 배우자, 직계인척, 직계존비속, 혈족 관계에 있는 자다. 

시니어인턴 참여 기업, 시니어인턴 참여 근로자로 활동하고자 하거나 시니어인턴십과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제이비컴 시니어인턴십 담당자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유선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여 상세한 사업 안내와 참여신청서 제출 등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