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엘, 사회공헌·직원복지 등 위기 속에서도 행복사회 구현하는 기업

제니엘은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입은 직원에게 복지를 실천하며 행복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제공=제니엘)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아웃소싱 전문기업 기업 제니엘(대표 박춘홍)은 고객맞춤형 차별화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제니엘은 업계 최초로 4차 산업 기반의 신개념 모바일 업무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사별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기능 개발 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자체 시스템인 제모스(Zeniel Mobile System)를 개발했다. 

제모스는 전자근로계약서, 전자사직서 등 각종 인사 업무를 가능하게 하고 GPS, 비콘 등을 활용한 근태관리, 연차 및 경조 신청, 상담 기능 등 직원들의 소통 창구로도 활용할 수 있게 해 고객사와 직원 모두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고 있다. 특히 제니엘이 전국 400여 개의 현장을 운영·보유하고 있어 현장의 환경이 각기 다른 점을 감안, 각 현장 상황에 맞는 기능들을 업종·분야별로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현장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제니엘은 오히려 새로운 도전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나갔다. 먼저, 생산제조로 사업분야를 확대해 고객사의 고용환경에 유연성을 확보하게 했고 나아가 개인의 전문적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콜센터 사업 분야에서는 업계최초로 ‘풀아웃소싱 자체 콜센터’를 대전에서 신규 런칭해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콜센터가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온상으로 여겨지며 질타를 받은 상황 속에서도 제니엘은 안전 사업장 구축에 이바지 한 것.

제니엘 박춘홍 대표 (제공=제니엘)

제니엘은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위해 소형화 및 분리 운영 등을 적극 도입,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아웃소싱 리딩컴퍼니로써의 입지를 굳혔다.   

최근 제니엘은 기업의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때 고객과 사회 모두에게 기업의 가치를 나눌 수 있다고 판단, 사회공헌 사업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창립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는 봉사활동은 제니엘의 자랑이다. 또한 매년 3회 장애인 시설 돌봄, 농촌일손돕기, 연탄봉사 등을 진행해 사회적 기여에도 주목하고 있다. 

제니엘은 포항지진, 강원산불 피해 등 국가적인 천재지변뿐 아니라 지난해 기상이변으로 인한 큰 수해가 발생했을 당시 집중호우로 인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제니엘 그룹 직원들을 위해 피해복구 기금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1년에는 사회적 기업인 제니엘플러스를 설립해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취약계층과 일자리를 나누는 등 본격적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2015년 7월, 제니엘푸른꿈일자리재단을 설립해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일자리 문제를 돕고 모든 취업 준비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제니엘은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구현’이라는 궁극적 목표 아래 의료·콜센터·제조생산·유통·물류 아웃소싱, HR컨설팅, 교육컨설팅, 고용지원서비스, 헤드헌팅 등 토털 아웃소싱을 하는 종합 인재고용서비스 기업으로 11개 법인 계열사와 1개의 비영리재단에서 총 1만 3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1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선정'(고용노동부), 2012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대통령 표창), 2013년 ‘제40회 상공의 날 은탑산업훈장’, 2019년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 경영서비스 부문’ 대상, 2020년 『2020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아웃소싱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제10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 고용노동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공신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