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비대면 산업 아이디어 공모..과제당 최대 10억 지원

생활밀착분야 비대면 산업 아이디어 공모 지원 분야
생활밀착분야 비대면 산업 아이디어 공모 지원 분야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일상생활 속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민간에서 사업공모를 받는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전환에 따라 '생활밀착분야 비대면 선도서비스 활성화'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해당 산업은 국가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가속을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올해 신규로 추진된다. 과기정통부는 주요 일상생활의 빠른 비대면‧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전환이 시급한 분야에 대한 기획안을 공모·선정한다.

공모 분야는 비대면 평가, 감염병 대응 안심터치, 스마트멘탈케어, 감염병 대응 로봇, 생활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여가 및 홈트레이닝 플랫폼, 라스트마일 로봇 배송 등 지정분야 7개와 자유분야 1개다.

지정과제 컨소시엄은 과제당 최대 10억 원의 과제비를 지원하며 자유과제는 최대 5억 원의 과제비를 지원한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신기술(XR, 5G 등)과 혁신적 아이디어의 다양한 비대면 선도 서비스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4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비대면 서비스가 지속 활용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의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관련 서비스 전문기업의 육성을 통해 생활밀착형 비대면 서비스가 전방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 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