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상반기 교육생 240명 모집…3월 2일까지 전국 12개 지역서

정부의 창업지원을 받은 기업이 일반창업 기업보다 더 높은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창업에 특화된 분야를 신설하고 사업화 자금도 연계지원 해주는 '제13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수 기자] 기존 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중점을 둔 교육·실습 방식을 개선해 온라인 창업에 특화된 분야를 신설하고 사업화 자금도 연계지원 해주는 '제13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 지원을 위해 전국 12개 지역에서 2021년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상반기(13기) 교육생 240명을 3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육·실습 방식을 개선해 온라인 창업에 특화된 분야를 신설하고 교육생(온라인 트랙)을 별도 모집한다.
 
이번 13기 교육생은 모집정원이 총 240명으로 이중  오프라인 트랙은 190명, 온라인 트랙은 50명을 모집한다.

온라인 분야는 전자상거래(e-커머스)형 제품·서비스를 주력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 비즈니스에 특화된 판매 교육·실습, 마케팅, 홍보 등을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온라인 분야 교육은 선발 인원의 80% 이내에서 사업화 자금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제조 기술·노하우 등을 보유한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교육, 점포 경영실습, 사업화 자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기존의 직접 판매 중심의 실습 과정은 축소(16주 → 12주)하고, 창업 제품·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유 가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화 교육·실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통한 창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타 사업과의 연계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 또는 기존 제품·서비스의 개선을 통한 시장성 검증이 필요한 졸업생을 대상으로 크라우드 펀딩 참여 지원 등 소상공인 창업 아이템이 가진 강점을 고려한 판로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13기 교육을 이수한 사업화 지원 대상자의 경우는 매장 임차, 마케팅·홍보 등 실전 창업 과정 중에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과도 연계 지원한다.

이번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모집지역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경기, 경남, 인천, 전북, 울산, 전남, 충북 등 12개 지역에서 모집한다.
 
상세한 신청자격과 접수방법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