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중소기업 지능형서비스 지원사업’ 수행기관 2월 17일까지 모집…기업당 6천만원 지원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재취업지원서비스를 비대면 방식으로 제공하는 허용 기간이 11월에서 12월로 연장됐다.<br>
중소기업의 서비스 분야 혁신 지원을 위한 ‘2021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현장평가·점검 등을 담당할 수행기관을 2월 17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사진은 비대면 회의장면)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영유아 언어발달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S社는 언어치료사가 피검사자를 직접 만나(대면) 장애유무 등을 진단하던 방식에서 비대면 화상방식으로 검사를 전환하고 검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검사 소요시간(1/14 수준)과 비용(1/6 수준)을 대폭 감축했다.

#식품유통 기업인 F社는 종이 출력물 등을 통해 처리하던 입고·출고·재고관리 등의 업무를 첨단 ICT 기반의 물류관리방식(WMS 등)으로 전환하여 입고시간 단축(1/2 수준), 재고조사 처리건수 증가(2배), 오류 감소(2배 이상)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서비스 분야 혁신 지원을 위한 ‘2021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현장평가·점검 등을 담당할 수행기관을 2월 17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들이 서비스 분야에서 생산성을 제고하고 상품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나 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의 활용을 지원해 주기 위해 2020년에 신설된 사업이다.

< 스마트서비스 유형 >

분야

세부 분야 (예시)

기대 효과

온라인

경제

온라인 신선식품(마켓컬리), 온라인(원격) 헬스·의료,
온라인 교육, 온라인 지식서비스

품질향상을 통한 고부가치화

공공

문제

사회문제해결(코로나맵 등), 업종공통 플랫폼(협업 솔루션)

신규 BM 창출

기업

혁신

로봇자동화(RPA, 단순반복업무자동화), 물류관리(WMS),

고객관리(CRM), Business Intelligence(의사결정 등 지원)

챗봇(대화형 메신저), 비대면스마트워크(원격근무 등),

업무혁신을 통한 비용절감

지난해에는 151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의 사업 전환(온라인 의료·헬스·교육 등), 공공문제 해결, 업무 자동화나 물류·고객관리 효율화 등 대내외 업무 혁신 등을 위한 솔루션 구축을 지원한 바 있다.

< 스마트서비스 도입 사례 >

< 비대면 온라인 경제 >

< 물류 혁신 >

언어치료사가 피검사자를 직접 만나(대면) 장애유무를 진단 비대면 화상방식으로 검사를 전환하고 구축한 DB를 활용하여 검사 프로세스를 자동화

 

검사 소요시간 1/14 수준으로 단축(16812시간), 검사비용 1/6 절감(305만원) 기대

입고·출고·재고관리·반품·반출관리 업무 등을 물류현장에서 종이 출력물 등을 통해 수행 일련의 모든 업무를 WMS 포함 첨단 ICT기술을 도입한 물류창고로 신규 구축

 

입고시간 등 단축(84시간), 재고조사처리 증가(100200품목), 오류 감소(9.54.0%) 기대

 

올해에도 지원기업 15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6,000만원(총사업비의 50% 이내)을 지원할 예정으로, 특히 코로나19 지속 등으로 중소기업들의 비대면·디지털화로의 전환 필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이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혁신 과제들을 집중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의 디지털 수준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 구축과 이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사업 기획 단계에서 전문가 사전진단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업종료 후에는 정기적으로 활용상황과 성과를 점검하는 등 사전·사후 관리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발굴해 ‘혁신사례 성과발표회’를 갖고 성과가 탁월한 기업에게는 포상도 실시해 사업 참여기업들과 함께 스마트서비스 확산을 위한 노력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고는 올해 사업에 참여할 수요(도입)기업 발굴과 밀착 지원,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현장평가와 사업 추진상황 점검 등의 역할을 맡을 수행기관을 모집하는 것으로 사업추진 역량과 인프라,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이나 민간단체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솔루션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지원사업 신청에 관한 사항은 수행기관이 선정되면 3월에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