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잡 등 구인구직 플랫폼, 네이버와 손잡고 채용정보 노출 다각화

네이버가 국내 주요 구인구직 플랫폼들과 제휴를 통해 채용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강화한다.
네이버가 국내 주요 구인구직 플랫폼들과 제휴를 통해 채용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강화한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네이버가 업계 내노라하는 구인구직 플랫폼들과 제휴를 통해 채용정보 서비스 강화를 추진한다.

네이버는 포털사이트 내 검색을 통해 구직자가 필요한 일자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채용 정보 검색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미디어잡, 디자이너잡, 워크넷, 잡플래닛, 건설워커, 샵마넷, 캐치, 피플앤잡 등 여러 채용정보 사이트와 제휴를 완료했다.

이에 앞으로는 각 구직자가 채용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각기 흩어진 구인구직 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네이버에서 간단하게 구직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채용공고뿐 아니라 해당 기업의 매출액, 평균 연봉 등의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며 필터 기능을 통해, 지역, 직종, 고용형태, 경력 여부 등 원하는 조건에 따라 채용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네이버와 제휴를 체결한 구인구직 사이트 미디어잡·디자이너잡 이규희 대표는 "앞으로 여러 채용사이트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많은 채용정보를 손쉽게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한 부분의 의미가 크다“ 며 ”앞으로 미디어, 디자인, 건설, 해외, 바이오, 게임분야 등 다양한 직종의 채용 정보를 좀 더 쉽게 전달할 수 있고 직원 채용을 원하는 기업들에는 채용 정보 노출 경로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휴에 따른 서비스는 지난 12월 18일부터 모바일을 통해 우선 시행 중이다. 네이버는 지속적인 검토를 거쳐 1월 중 PC에서도 활용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