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오늘은 사업자번호 끝자리 ‘짝수’ 신청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 홈페이지 메인화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 홈페이지 메인화면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 접수 이틀째인 오늘(1월 12일), 사업자등록번호 마지막 뒷자리수가 짝수인 소상공인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후에는 계좌 번호 확인 등을 거쳐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버팀목자금 신청은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열린다.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홀짝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접수 첫날인 지난 11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기준 뒷자리수가 홀수인 사업자의 신청을 받았다.

오늘 12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뒷자리수가 짝수인 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중 신청을 놓쳤다하더라도 13일부터 홀짝 관계없이 모두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 신청은 휴대폰 본인인증이나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인증 후 계좌번호와 주소 등을 입력하면 마무리 된다.

지급 대상 소상공인의 경우 순차적으로 발송되는 문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자를 받지 않았거나 받기 전이라 하더라도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업자등록번호와 본인 확인을 거쳐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

지원금은 소상공인의 업종에 따라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이 지급된다. 직접적인 집합금지 업종은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영업제한에 해당하는 업종은 200만 원을 지원한다. 기타 소상공인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금을 통해 280만 소상공인의 임차료 및 고정비 등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금 지급은 신청 시점에 따라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나 지난 11일 신청한 경우 오전 신청자는 당일 오후 지원금을 바로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1일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이 본격적으로 문을 연 첫날에는 90만 명 이상의 소상공인의 접수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