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포상, 접수기간 13일로 연장

2021년도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포상 접수 기간이 13일로 연장됐다.
2021년도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포상 접수 기간이 13일로 연장됐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장애인 고용촉진에 크게 기여한 사업주, 노동자 등 유공자 발굴을 위한 '2021년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포상' 모집 기간이 연장됐다. 늘어난 모집 기간은 1월 13일까지며, 해당기간 까지 신청 접수 및 국민추천제를 통한 유공자 추천이 가능하다.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포상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업주 및 국민 이해를 함양하기 위해 매년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 중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난 1991년부터 꾸준히 진행 중이다.

유공자 선정 대상은 장애인을 다수 고용한 사업주, 장애를 극복하고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장애인 노동자, 기타 업무유공자 등 장애인 고용촉진에 기여한 자 등이다.

올해 포상 규모는 총 30점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예정돼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장애인 고용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2020년 수준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훈장 1점, 포장 1점, 대통령표창 2점, 총리표창 4점, 장관표창 22점 등이다. 포상별 공적 기간은 훈장 15년, 포장 10년, 대통령표창 및 총리표창 5년 이상,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1년 이상이다.

신청자는 공적조서 2부와 공적개요서 2부, 이력서, 사업체 개요서, 공적사항 증빙서류, 개인정보 제공 활용 동의서 등 신청 서류를 준비하여 접수기관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서식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단, 우편 접수는 접수 마감일인 1월 13일까지 우편물이 도착해야한다.

또한 장애인 고용촉진에 크게 기여하신 숨은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고자 '국민추천제'도 시행한다.

고용노동부는 접수 마감일 이후 접수기관의 구비서류 확인 절차를 거쳐 고용노동부 공적심사위원회 등 심사를 통해 추천 후보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 및 장애인고용촉진대회 시상은 오는 4월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