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 시대 국내 유통산업 트렌드 한 눈에..온라인 행사 개최

오늘부터 사흘간 유통산업주간이 비대면으로 열린다.
오늘부터 사흘간 유통산업주간이 비대면으로 열린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뉴노멀 시대 유통산업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통행사 '제8회 유통산업주간'이 오늘부터 16까지 사흘간 비대면으로 열린다.

유통산업주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유통산업연합회 주최, 대한상의 주관인 국내 최대규모 유통산업 행사다.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열린다.

행사기간 중에는 유통업계의 주요 인사 및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유통산업 발전과 미래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 행사에는 유통,물류 관련 기업 임직원과 스타트업 등 약 2000여 명이 온라인 실시간 중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자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의 유통산업 트렌드와 전망분석 등 우리나라 유통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글로벌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 전략 등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코로나19 이후 유통산업의 변화와 미래 전략'을 주제로 개막 컨퍼런스가 열리며 황지영 노스캐롤라이나대학 교수가 기조 발표를 맡는다. 또 소비 트렌드 전망과 업태별 전망 등 전문가들의 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

15일에는 유통기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유통기업 CEO 콘서트와 함께 아마존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과 판촉 전략 설명회가 진행된다.

마지막 16일에는 소셜빅데이터, 라이브커머스 등 4차 산업혁명 등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해 새로운 유통 신기술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다.

이번 유통산업주간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