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컴, 취업준비 청년 면접복장까지 책임진다

제이비컴이 신사복 전문기업 킹텍스와 손잡고 청년층들의 취업을 돕고자 면접복장에 대한 무료제공 서비스와 정장할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은 업무협약 장면. 사진제공 제이비컴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취업컨설팅 전문기업 제이비컴(대표 신의수)이 청년 취업 창출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다짐하고 나섰다. 각종 취업 관련 컨설팅으로도 성이 차지 않는 듯, 이번엔 면접에 나서는 청년들의 복장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킹텍스(대표 이기성)와 ㈜제이비컴(대표 신의수)는 8일 킹텍스 회의실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시와 코로나19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들의 취업을 돕고자 면접복장에 대한 무료제공 서비스와 정장할인 서비스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킹텍스는 1953년 설립한 60여년 전통의 신사복, 스포츠의류 전문기업이며 ㈜제이비컴은 1999년 설립한 20여년 전통의 취업컨설팅 전문기업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협약기관은 2021년 1월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시와 관련하여 ㈜킹텍스는 ▲청년층의 면접복장 무료 대여 ▲구직자 중 정장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 할인 쿠폰 제공 ㈜제이비컴은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직업상담서비스 ▲취업에 필요한 입사서류 컨설팅▲면접 컨설팅 및 면접복장 무료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킹텍스 이기성 대표는 ‘IMF이래 가장 많은 실업자가 코로나19로 생기고 있으며 이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고민하다 정장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무료대여서비스와 구매 희망자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함으로 조금이나마 위안과 취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