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물류, 제27회 기업혁신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제27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사진제공=삼영물류)
제27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사진제공=삼영물류)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국내 대표 전문 물류기업 삼영물류(대표 이상근)가 제 27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삼영물류는 지난 12월 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27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업혁신대상은 기업의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개최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삼영물류는 국토교통부의 우수물류기업 인증을 취득하여 물류서비스 수행능력을 인정받은 물류 전문 기업이다. ▲온라인쇼핑 풀필먼트 ▲FS(식품) ▲CVS(편의점) ▲전기·전자·설치, ▲공동물류 등을 제공한다.

해당 시상식에서 삼영물류는 국내에 중소제조 및 유통기업의 공동물류 도입과 3PL 확산을 선도한 점, 끊임없는 물류품질 혁신 활동을 통해 글로벌 크로스보더(온라인 직구/역직구 판매) 풀필먼트 플랫폼을 구축한 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전문 물류기업의 길을 걸으며 책임과 소명을 다한 삼영물류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평을 받는다.

삼영물류는 업의 정의를 ‘물류를 통해 고객을 성공시키는 기업’으로 삼고 지난 1988년 특송(택배)사업을 시작한 이래 사업대상을 대형 화주뿐만 아니라 중소형 화주의 공동물류 사업에 역량을 집중했다.

2000년에는 국내 최초 공동물류 전용센터를 개소하며 공동물류 SCM을 구축하였다. 또한 중소 화주에게 물류 공동화 추진으로 평균 22% 이상의 물류비 절감효과를 제공하였으며, 공동 수배송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녹색물류 실현에 앞장서 왔다.

삼영물류 관계자는 "꾸준한 물류서비스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현재는 공동물류사업의 글로벌화 차원으로 크로스보더 풀필먼트 센터 운영으로 SCM 영역을 전 세계로 확장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