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련, ‘중견기업 사업재편·신사업 네트워크 포럼’ 온라인 개최

사진제공=한국중소기업연합회
사진제공=한국중소기업연합회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중견기업 사업재편·신사업 네트워크 포럼’을 12월 1일 온라인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중견기업의 원활한 사업재편과 신사업 진출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과 실효적인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앤장법률사무소 ▲삼정KPMG ▲한국성장금융 등 아홉 개 기관이 참여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견련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포럼에서는 사업재편·사업전환 지원 제도 안내 및 성공 사례 공유, 효율적인 사업재편·신사업 추진 전략에 관한 전문가 강의, 글로벌 협업 파트너 발굴을 위한 독일 스타트업 프레젠테이션 등을 다룬다.

중견련이 3년 평균 매출액 3천억원 미만 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중견기업 사업전환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등 참여기관들이 각자 성과와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문가 강의에서는 정보분석 서비스 기업 클래리베이트의 김진우 고문, 컨설팅 기업 한국정보경영평가의 윤병호 대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토스랩의 김대현 대표가 ‘빅데이터 분석으로 기술 혁신 기반 신사업 도출’, ‘가이드 기반 중견기업 혁신 사업 발굴’, ‘신사업 추진을 이끄는 경쟁력’ 등을 주제로 성공적인 사업재편·신사업 추진 전략을 제시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프레젠테이션 분야에는 측정분석장비 전문 셀이큐를 포함, 에이치박스, 이노써지, 쏘나, 테라니그마 등 독일의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과 관련 사업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