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시대, 중장년 미래일자리 모색의 장 마련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50+세대의 일자리 안정성과 미래 삶의 방향 설계를 논의하는 '50+일자리 특별 포럼'을 12월 1일 개최한다. 사진제공 서울시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포스트코로나 시대로 일컬어지는 대전환 시대를 맞아 5060세대의 미래 일자리와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코로나19로 가속화하는 디지털·그린 사회로의 대전환 시대를 맞아 50+세대의 일자리 안정성과 미래 삶의 방향 설계를 논의하는 '50+일자리 특별 포럼'을 12월 1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50+세대가 활약할 수 있는 미래 일자리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노력들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의 국가 전략인 한국판 뉴딜에 대응하여 '대전환 시대를 건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중장년 세대의 경쟁력과 생존 전략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가게 된다.

세션 1에서는 '대전환 시대, 한국사회 50+세대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최배근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의 대담이 진행된다.

세션 2에서는 '대전환 시대, 50+세대의 일자리는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정부와 지자체, 전문기관의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일자리 시장 전망과 주목해야 할 50+일자리 무대에 대해 토론한다.

세션 3에서는 '대전환 시대, 50+세대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급변하는 일자리 환경에서 미래 경력 설계와 미래 사회 적응을 위해 필요한 정부, 기업, 시민사회 등 50+세대의 일자리 지원 생태계 조성 및 역할을 논의한다.

이번 특별포럼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와 한국판 뉴딜로 급변하는 일자리 환경 속에서 50+세대의 미래 일자리 전략을 모색해보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50+세대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방안과 대응 전략을 찾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